[mk] 글 Guilty Pleasure 2 underneath by 시그 2024.06.01 1 0 0 성인용 콘텐츠 해당 내용을 감상하려면 본인 인증이 필요해요 로그인 후 이용해주세요 로그인 및 본인 인증 컬렉션 [mk] 글 총 25개의 포스트 이전글 Unknown Pleasure 1 다음글 My Pleasure 3 (끝)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만록의 그늘에는 배우 세주르 x 화장품 기획자 모브 (드림주 설정 있음, 상수리나무 아래) 여름을 좋아한다고 말하는 목소리는 여름이라는 계절이 주는 청량함에 비해 어딘가 낮았다. 누군가는 그것을 낯가림이라 표현했고 누군가는 타고난 차분함이라 말했지만, 무엇이 맞다 결정되기도 전에 그 표준치 이하의 조용함은 곧 폭풍에 묻혀 사라졌다. 누가 더 어릴 때 데뷔하는지 경쟁이라도 시작한 파란의 중심에서 그는 꼭 그런 폭풍을 모른다는 것처럼 나타났다. 데뷔 #상수리나무아래 3 하늘의 눈물 찬탈 애프터 로그 콘텐츠 워닝: 유혈, 잔인한 살해에 대한 간접적 묘사 은퇴를 앞둔 오르테가 경찰서장이 세상에서 가장 경멸하는 류의 사람이 있다면 단연코 에두아르도 베가 몬테로 같은 부패경찰이었다. 카르텔에 굽신거리며 뇌물을 받고는 떵떵거리는 족속들. 피 묻은 검은 돈을 좋다고 받아서, 피와 눈물을 짓밟고 일어서서 부자가 된 부류들. 따라서 오르테가가 그자의 아들 알레한드로 23 1. 해리 포터 (4) Lupinus Paradisus | Chapter 1. 녹음의 기적 * 앤컾의 원작 서사가 보고 싶어서 쓰는 글. * 친세대의 시온 포레스트가, 헤이즐 포스터와 해리 포터가 있는 현세대로 트립하면서 벌어지는 일을 다룹니다. * 원작 소설의 흐름을 따라가되, 헤즐시온(앤컾)의 서사에 큰 비중을 두고 있습니다. (쉽게 말해서 원작 파괴…) * 하오니 스토리 흐름에 따른, 원작 스포일러에 주의하세요. * 원작 #헤즐시온 #시온헤즐 영악한 남자 2023 고죠게토 온리전 <백귀야혼식> GE12 ⚠️ 샘플의 여장 요소, 고죠의 스쳐지나간 모브 여자 친구 언급 및 본편에서 수면 장애에 대한 비전문가의 묘사를 다루고 있는 팬픽션입니다.⚠️ 마지막 소재에 관해 미화하려는 의도는 일체 없었으며, 이 점에 관해 민감하신 분들께선 감상을 재고 부탁드립니다. / 고전 시절의 고죠와 게토의 일상물 3편 < 1편의 일부 SAMPLE 공개 + 교사 고죠와 고 #고죠게토 120 5 15세 [하이타니 란 네임리스 드림] 잠을 자야 꿈을 꾸지 전력 드림 60분 신데렐라 39회: 낮잠 #하이타니란 #네임리스드림 #도리벤 #도쿄리벤저스 11 9월 23일 (월) 03:45 인터밀란 vs AC 밀란 Stake : 10 / 10 세리에 A #빅데이터 #해외축구 #축구분석 #축구예측 #스포츠토토 #프로토 #인터밀란 #AC밀란 #세리에A 1 세븐틴 / 민원 키워드 : 민규를 귀여워하는 원우 글자수 : 4,500자 원우가 민규를 처음 만난 건 석 달 전의 일이었다. 묵직한 가방을 들고 캠퍼스 언덕을 내려가는데 키 큰 남자가 헐레벌떡 달려왔다. 어찌나 걸음이 급하던지 저러다가 언덕을 데굴데굴 굴러가는 거 아닌가 걱정이 될 정도였다. “실례, 실례합니다!” 눈매가 날카롭다는 생각이 머릿속을 스칠락 말락 #세븐틴 #민규 #원우 #민원 26 로판의 보수성이 지루하다 요즘 로판 권태기가 와버려서 한참 밀린 리뷰 쪽에 집중하려고 했는데 왜 질렸는지에 대해서 얘기나 해둘까 싶어서 한다. 뭐 이미 여러번 지적했지만 그게 그렇게 곰방샤라락 고쳐질 수 없는 부분이기도 하고 우경화까진 그렇다 쳐도 2찍 어쩌고 하는 이상한 소리가 나오는 게 기분 나쁘기도 해서 덤으로 쓴다. 로판이 유독 우경화 어쩌고~ 하면 싸늘한 비웃음이 솟을 #장르비평 #페미니즘비평 #로맨스판타지 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