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라드렉] 마망텅 쿠소 기출 문제집 앤솔로지 지인과 함께한 앤솔로지에 참여한 원고 로라드렉 by 히꼬 2023.12.12 58 0 0 성인용 콘텐츠 해당 내용을 감상하려면 본인 인증이 필요해요 로그인 후 이용해주세요 로그인 및 본인 인증 이전글 [로라드렉] 옮김1 다음글 [로라드렉]꿈3 과거의 그림을 다시 본다는건 정말 부끄러운 일이군아.ㅡㅡ;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드렉슬러] Fetal Position 드렉슬러의 자부심은 일종의 투구와도 같다. 그렇기에 가끔은 벗겨줄 필요가 있다. 잠시 한숨 돌리고 쉬었다 갈 필요가 있기 때문이든, 혹은 쓰던 투구가 다 닳아 새 투구가 필요하기 때문이든 간에 말이다. 하지만 투구를 벗었을 때 그의 마음이 평소보다 훨씬 연약해지는 것 또한 감수해야 했는데, 본인 역시 그 사실을 누구보다도 잘 인지하고 있었다. 투구가 벗겨지 #사이퍼즈 #드렉슬러 #다리오드렉슬러 4 [주데트/액자배달조] 두 번째 첫인사 8120자. 주세페에게 사과하는 오데트(CP) + 액자배달조. 출처 | Zaparowana 이것은 오데트 랑베르가 일행과 좀 더 가까워지게 된 최근 며칠 간의 기억이다. 말할 수 없어 부드럽게 귓바퀴를 타고 들어오는 새소리. 눈꺼풀을 가볍게 두드리는 햇살. 그리고 상쾌한 새벽 공기가 오데트의 잠을 깨웠다. 오늘도 거짓말 같은 아침이 밝아왔다. 오데트는 근 몇 주간, 인간은 적응의 동물이라는 오랜 격언을 마음 #사이퍼즈 #오데트랑베르 #주세페로시 #키아라호킨스 #케니스하트 #주데트 #액자배달조 64 비가 오는 날엔 샬럿 2궁 기념! 다들 비 오는 날을 좋아하지 않는다고들 하지만 샬럿이나 마를렌은 그렇지 않았다. 물과 가까운 존재로 물과 가장 친화적인 존재로 지내고 있었다. 특히나 샬럿은 우산을 기피하듯 비가 오는 날이면 우비를 입고 산책을 즐겼다. 샬럿에게 있어 비가 오는 날은 한 가지의 기분 전환이 되는 날이 되는 것일지도 모르겠다. 여느 날과 다름없이 책을 읽던 와중에 추적추적, #사이퍼즈 #헤나투 #샬럿 6 성인 [티엔다무] 무제 사이퍼즈 #사이퍼즈 #티엔다무 #폭력성 #언어의_부적절성 #약물_범죄 24 [주데트] 2인. 헬스장 메이트 주데트(CP). 240627 그림 주데트 공급이 부족해서 직접 그리기 시작했는데 어쩌다보니 첨에 4명을 그려버려서 투샷은 이제야 그림 왜냐면 바캉스룩 컨셉에 둘만 그리자니 너무 사귀는것 같았기 때문이다(안사귐씨피추구 오데트 오리진이 오프숄더에 허벅지까지 트인 치마긴 하지만 그건 투디니까 쫌 오바해서 디자인한거고 실제?론 글케까지 노출도가 있는 옷은 지양할것같다 << #사이퍼즈 #주세페로시 #오데트랑베르 #주데트 8 성인 [루드벨져케니/19](un)lucky rainbow 上 #사이퍼즈 #bl 35 [주데트/액자배달조] 아가씨 한 명을 달래려면 上 8900자. 액자배달조(NCP) 비중 高. 출처 | Michael Angelo 77 “그거 있잖아요, 그…!” “음~, 양배추?” “아니….” “브로콜리?” “아니.” “그럼, 햄버거?” “뭐, 거기도 야채가 많이 들어가긴 하지.” “둘 다, 좀! 더 생각이 안 나잖아!” 떠오르지 않는 어휘에 골머리를 앓던 오데트가 짜증 섞인 호통을 내지르자 그의 옆에 붙어 앉아있던 키아라와 주세페의 어깨 #사이퍼즈 #주세페로시 #오데트랑베르 #케니스하트 #키아라호킨스 #주데트 #액자배달조 48 [주데트] 2인. 가끔 만나서 밥 먹는 사이인 액자배달조 안의 주데트(CP). 240724 그림 주세페 머리를 어쩔지 투표했는데 첨엔 꽁지가 우세했다가 반묶음이 이겨버려서 아쉬운대로 오데트를 꽁지해주자 싶어서 했는데 너무 맘에 듦,,,아기꽁지 넘 귀엽잖냐 남자옷 참고자료 다양하게 찾기 넘 힘들어서 머리 싸매고 고민하다가 걍 대충 입힘,,, 근데 셔츠 단추를 한두개만 푸니까 넘 어색한거임 오리진이 어디까지내려가는거예요 << 이거니 #사이퍼즈 #주세페로시 #오데트랑베르 #주데트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