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라드렉] 옮김1 로라드렉 by 히꼬 2023.12.12 42 0 0 카테고리 #기타 추가태그 #사이퍼즈 #로라드렉 다음글 [로라드렉] 마망텅 쿠소 기출 문제집 앤솔로지 지인과 함께한 앤솔로지에 참여한 원고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이글벨져/미완]무제 날것 그대로의 미완 * 정말 미완입니다 쓰려다 말았습니다. * 공부 한다고 정신머리 나가 있을 때 와! 하면서 '정신 놓고 쓰니까 진도 잘 나가고 재밌네.ㅋ'라고 재미있게 썼는데, 시험 치고 나서 글 하나 마저 쓰고 이어 쓰려고 했더니 글이... 문체가... 너무... 쪽팔려서... 차마 손을 못 대겠어서... 걍 나중에 다서 써야지. ㅎㅎ 하고 넘기려고 했습니다... 근데 #사이퍼즈 #벨져 #이글 #벨져홀든 #이글홀든 #이글벨져 #미완 3 [잭클] 로맨스의 결여 어느 날 클리브 스테플은 자신이 잭을 사랑하지 않는다는 걸 문득 깨달았다. 잭은, 엄밀히 말해 새로이 육체를 얻어 독립한 잭은, 클리브의 좋은 파트너였다. 잭은 일머리가 좋아서 사실상 재사회화에 가까운 자질구레한 과정들도 무사히 해냈고, 야근을 밥 먹듯이 하는 클리브의 건강을 챙겨주는 것도 잊지 않았으며, 또 아무래도 좋은 사실이었지만, 밤일도 잘했다. #사이퍼즈 #클리브스테플 #잭더리퍼 #클리브 #잭 #잭클 5 성인 [루드벨져/19]지하철 치한남 외전 #사이퍼즈 #루드빅와일드 #벨져홀든 #루드벨져 #루드빅 #벨져 #다이무스홀든 32 [티엔벨져다무]환換 1 3편 빌드업 * 능력 없는 세계관생각의 흐름은 자연스러운 것이다. 그러니 색다름을 즐길 수 있는 타지의 것이 마음에 드는 것도 어쩌면 자연스러운 일이지. 티엔은 향긋한 홍차를 충분히 즐기고 잔을 소리 없이 내려놓았다."어제 보니 저택이 조금 소란스럽더군."고향의 차 한 잔은 마음을 조용하게 적셔 준다. 익숙한 만큼 더 좋은 것이 당연한 일이다. 하지만 새로운 것에 눈길 #사이퍼즈 #벨져 #다이무스 #티엔 #티엔벨져 #다무벨져 #티엔벨져다무 3 [주데트] 2인. 첫키스 망한 주데트(CP). 240920 그림 올리고보니 쭈 눈썹이 넘 가늘어서 급하게 숱 더해줌 ㅋㅋ; 포즈는 사진참고했구요(캐해에 맞게 떨어뜨려놓음 오데트 얼굴이 맘에 들게 나와서 행복함 그래도 9월이니까 가을옷을 입혀볼까 싶었는데 날씨가 넘 더워서 그러고싶지 않았음 긴소매 입혔다가 다 잘라줌,,, 240415 썰 현대에유로 오데트한테 차이는 주세페 진짜 싫은건 아니고 #사이퍼즈 #주세페로시 #오데트랑베르 #주데트 7 쌍충 썰풀이 백업 2024.04.04일자 기준 그냥 공식에서 준 떡밥 토대로 내 개인 오타쿠필터 해석 들어간거라 cp상관은 없다 생각하지만 내가 바레데샹 파니까 바레데샹인걸로 할게요~ㅋㅋ 아무튼 다른데다 주절주절한거 쫙 그대로 복붙해서 들고옴. 쌍충에 대한 내 캐해!!!! 에 가까움. [이런저런 이야기 중 한 유력 인사가 어린 시절에는 어떤 활동을 즐겼냐는 질문을 건넸는데요, 까미유는 안경을 살 #사이퍼즈 #까미유 #히카르도 #바레데샹 #쌍충 6 1932년 2월 5일 금요일 사이퍼즈 릭 톰슨 드림 01 남자는 회랑 한복판에 서 있다. 그는 눈높이 조금 위에 걸린 세 폭 제단화에 시선을 고정하고, 그곳을 방문하는 여행자들이 으레 그렇게 하듯 고개를 비뚜름하게 치켜들고 있다가, 이내 눈을 돌려 액자 아래에 붙은 라벨을 바라본다. 레오나르도 다 빈치, 암굴의 성모. 목판에 유채. 이 그림은 함께 전시 중에 있는 나머지 두 점과 함께 밀라노 소재 산 프란체 #드림 #사이퍼즈 13 눈사람 헬리오스의 겨울 https://youtu.be/0IR3y7nB5CY?si=qgkX6KJhZgi5OHj0 데굴데굴, 샬럿은 꽤 커다란 눈덩이를 굴리고 있었다. 곧 자기 몸집만 한 것이 될 정도로 큰 눈덩이를 낑낑거리며 굴리는 것을 보니, 아주 아주 커다란 눈사람을 만들겠다는 목표가 있는 것이 분명했다. 마를렌은 하얗게 쌓인 바닥을 보며 장식할만한 것들을 주워 모으고 있 #사이퍼즈 #헬리오스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