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세페 실장 축하~ㅋㅋ 백업 by 뱌보 2024.11.18 94 1 0 3인관 이런식으로 먹을듯?ㅋㅋ 카테고리 #2차창작 페어 #BL 작품 #사이퍼즈 #바레데샹 #쌍충 #주세페 이전글 Best wishes, Ricardo. 행운을 빌어, 히카르도. _ 2024.11.17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니콜(바스마르)레타] 2인. 성당 할로윈 행사에서 봉사하는 니콜레타(NCP). 241029 그림 현대에유라면 니콜라스 분명 오스트로프츠카 자매랑은 잘 지낼거라 생각함(바,,,는 역시 아닐듯 ㅋㅋ 누구 그릴지 고민하다가 그레타 곧 생일이길래 할로윈도 곧이길래 이미 지났지만 니콜라스도 10월생이길래 글고보니 이 조합 그려보고 싶었어서 다 섞어 그렸다네요 231225 썰1 니콜라스 분명 마르티나도 인간적으로는 맘에 들어할텐데(올 #사이퍼즈 #니콜라스클레멘츠 #그레타오스트로프츠카 9 [주데트] 2인. 첫키스 망한 주데트(CP). 240920 그림 올리고보니 쭈 눈썹이 넘 가늘어서 급하게 숱 더해줌 ㅋㅋ; 포즈는 사진참고했구요(캐해에 맞게 떨어뜨려놓음 오데트 얼굴이 맘에 들게 나와서 행복함 그래도 9월이니까 가을옷을 입혀볼까 싶었는데 날씨가 넘 더워서 그러고싶지 않았음 긴소매 입혔다가 다 잘라줌,,, 240415 썰 현대에유로 오데트한테 차이는 주세페 진짜 싫은건 아니고 #사이퍼즈 #주세페로시 #오데트랑베르 #주데트 13 [벨져릭] 특별한 하루. 2024년 07월 12일 이전까지 풀린 사퍼 스토리 세계관 기반으로 작성하였습니다. 특정 캐릭터의 여장 요소가 포함 되어 있습니다. 유명인도 귀족도 정치인도 종교인도 모두가 화려한 가면 뒤로 신분을 감춘 채, 즐기는 가면무도회는 평범하게 자라온 나와는 거리가 아주 먼 이야기라 생각했다. 연인인 벨져 홀든에게 부탁해 몇 번의 참석할 기회를 주 #사이퍼즈 #벨져 #릭 #벨져릭 #벨릭 #여장주의 28 [벨져릭] 들판에 핀 꽃. 스터디 7회차 주제 :: 꽃. 벨져와 임무를 위해 도착한 곳은 이미 황폐해졌다. 이곳은 내가 알기론 푸른 들판과 꽃이 무척 아름다워 봄날에 천국으로 불릴 만큼 유명한 관광지였다. 언젠간 여유가 다시 곁에 찾아온다면 가고 싶던 여행지 중 한 곳이었건만, 전투의 흔적이 고스란히 남아있었다. 하지만, 다행인 걸까? 지금이 봄을 알리는 듯이 활짝 만개한 꽃들은 아직 고스란히 남아있었 #사이퍼즈 #벨져 #릭 #벨져릭 #벨릭 8 [티엔벨져다무] 환換 2 3편 빌드업 * 능력 없는 세계관 원래도 그런 편이긴 하지만 훨씬 더 진지한 태도로 티엔의 의사를 물어본 다이무스가 마지못해 고개를 끄덕인 뒤 하인의 안내를 따라 도착한 만찬장에는 이미 선객이 있었다. 한 번밖에 만나지 않았지만 수천 번은 떠올려 이미 익숙해진 낯, 이제 인정해야 하는 이름, 벨져 홀든. 티엔의 옆에서 그가 무료하지 않게 가벼운 대화를 건네고 있던 다 #사이퍼즈 #티엔 #벨져 #다무 #티엔벨져 #다무벨져 5 1 성인 무화과 (無花果) : 무화과나무속 나무의 열매로 대개 무화과나무의 열매를 말한다. #사이퍼즈 #바스마르 #폭력성 #언어의_부적절성 #약물_범죄 7 [니콜라스 클레멘츠] 최초의 심판 6850자. 어린 시절의 니콜라스 클레멘츠. * 자해 묘사 有. 출처 | Dave Bezaire 니콜라스 클레멘츠는 평생을 살았던 집을 정리했다. 어머니를 여의고, 여러 계절이 지난 뒤의 일이었다. 사랑 니콜라스에게 어릴 적에 돌아가신 아버지에 대한 기억은 그리 많지는 않았다. 그가 가장 선명히 떠올리는 아버지의 모습은 커다란 공구함을 들고서 어딘가로 향하는 모습이었다. 조셉은 손재주가 좋 #사이퍼즈 #니콜라스클레멘츠 44 아빠 그렇게 불러도 될까요? https://youtu.be/aa46lhokWLU?si=APnfRwwPCB_7sfJx 사실 완벽한 비밀은 없지만 샬럿의 과거에 대한 조사는 하지 않기로 했어. 그 애가 상처 받는 걸 원하지 않아. 우리 모두. -브뤼노- 회사에 들어오고 단 한 번도 쉰 적 없이 인식의 문을 조사하고 다녔다. 나만 그런 것이 아닌, 회사의 모든 인원들이 그랬다. 항 #사이퍼즈 #샬럿 #헤나투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