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세페 실장 축하~ㅋㅋ 백업 by 뱌보 2024.11.18 50 1 0 3인관 이런식으로 먹을듯?ㅋㅋ 카테고리 #2차창작 페어 #BL 작품 #사이퍼즈 #바레데샹 #쌍충 #주세페 이전글 Best wishes, Ricardo. 행운을 빌어, 히카르도. _ 2024.11.17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주데트/액자배달조] 두 번째 첫인사 8010자. 주세페에게 사과하는 오데트(CP) + 액자배달조. 출처 | Zaparowana 이것은 오데트 랑베르가 일행과 좀 더 가까워지게 된 최근 며칠 간의 기억이다. 말할 수 없어 부드럽게 귓바퀴를 타고 들어오는 새소리. 눈꺼풀을 가볍게 두드리는 햇살. 그리고 상쾌한 새벽 공기가 오데트의 잠을 깨웠다. 오늘도 거짓말 같은 아침이 밝아왔다. 오데트는 근 몇 주간, 인간은 적응의 동물이라는 오랜 격언을 마음 #사이퍼즈 #오데트랑베르 #주세페로시 #키아라호킨스 #케니스하트 #주데트 #액자배달조 28 성인 상처 (傷處) : 아물지 않을, 아물지 않았으면 하는. #사이퍼즈 #바스마르 #잔인성 #폭력성 #언어의_부적절성 7 성인 루드벨져 그냥 1문단 썰 #사이퍼즈 #루드빅 #벨져 #루드비히 #루드벨져 3 [주데트] 2인. 가끔 만나서 밥 먹는 사이인 액자배달조 안의 주데트(CP). 240724 그림 주세페 머리를 어쩔지 투표했는데 첨엔 꽁지가 우세했다가 반묶음이 이겨버려서 아쉬운대로 오데트를 꽁지해주자 싶어서 했는데 너무 맘에 듦,,,아기꽁지 넘 귀엽잖냐 남자옷 참고자료 다양하게 찾기 넘 힘들어서 머리 싸매고 고민하다가 걍 대충 입힘,,, 근데 셔츠 단추를 한두개만 푸니까 넘 어색한거임 오리진이 어디까지내려가는거예요 << 이거니 #사이퍼즈 #주세페로시 #오데트랑베르 #주데트 4 240717_홀든 내일 스토리 업뎃되기 전에 빠른 날조하기 아버지에 대한 기억은 그리 좋은 추억으로 시작하지 않는다. 그도 그럴 것이, 이글의 아버지 볼프강 홀든 경은 고루하고 고지식하며 비인간적일 정도로 냉혹하고 엄격한 사람이었기 때문이다. 어린 삼형제에게 너희는 형제가 아니라 가주의 자리를 두고 싸워야 하는 경쟁자라 가르치며 키웠으니 말해 무엇하겠는가. 심지어 형제들을 두고 미묘한 알력 싸움이 일다 못해 누군가 #사이퍼즈 #이글 #다이무스 #벨져 13 어떤 날 2021 다이무스 생일 글 생일 전후로 우체통에 꽂혀있는 안부편지들이 꾸준히 상기시켜주는 그 날짜를 다이무스는 매번 잊었다. 지난한 전쟁의 시대에도 굴하지 않고 책상 위에 놓여있는 선물들을 보고서야 어제와는 다른 마음가짐으로 하루에 임하게 되는 것이다. 다이무스의 생일에 시큰둥한 것은 실상 그 자신뿐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었다. 신경쓸 여유가 없었던 것에 불과하지만 그것조차도 안 #사이퍼즈 #다이무스 #다이글 #이글다무 16 사이퍼즈 쌍충이랑 이사벨 조금 +론링컨 한 장 맨밑은 방금 그린 따끈따끈한거! #사이퍼즈 #쌍충 #바레데샹 #이사벨 38 [잭클] 각설탕과 충동 조절 화이트데이를 기념해서 짧게 써보았습니다. 흔히들 단맛은 인간이 가장 근원적으로 탐구하는 맛이라고들 한다. 하기야 누구에게나 어린 시절에 맛없고 쓴 야채 대신 초콜릿이나 사탕이나 하나 더 먹고 싶었던 기억이 없진 않지, 하고 클리브는 생각한다. 그리고 그것은 강화인간이라도 예외가 아닌 모양이었다. 그래, 이 ‘설탕 중독’의 시작은 이러했다. 이래 봬도 자신의 체중 관리에 예민한 클리브인지라(혹자 #사이퍼즈 #클리브스테플 #잭더리퍼 #클리브 #잭 #잭클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