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퍼즈 241029_다이글 White Luna by 아레 2024.10.28 15세 콘텐츠 해당 내용을 감상하려면 본인 인증이 필요해요 로그인 후 이용해주세요 로그인 및 본인 인증 컬렉션 사이퍼즈 샆 2차창작 단편 총 4개의 포스트 이전글 240721_다이글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성인 사이퍼즈 쌍충대다수, 잭클 아주조금 #사이퍼즈 #쌍충 #바레데샹 #잭클 51 1 [벨져릭] Bouvardia 번외. 포타에 업로드한 연성 재업 입니다. 약간 수정 작업을 진행 하였습니다.(스토리 수정x) 고풍스러운 벽난로 안에서 타들어 가는 나무소리가 기분 좋게 들려왔다. 부드러운 카펫 위에 앉은 나는 제 코끝으로 퍼져나가는 달콤한 코코아의 향기에 더 이상 참기가 어려워 한 모금 마셨다. 몸 속 구석구석 따뜻해짐에 오늘의 피로가 녹아내려 무척 행복했다. 이 #사이퍼즈 #벨져릭 3 [잭클] 로맨스의 결여 어느 날 클리브 스테플은 자신이 잭을 사랑하지 않는다는 걸 문득 깨달았다. 잭은, 엄밀히 말해 새로이 육체를 얻어 독립한 잭은, 클리브의 좋은 파트너였다. 잭은 일머리가 좋아서 사실상 재사회화에 가까운 자질구레한 과정들도 무사히 해냈고, 야근을 밥 먹듯이 하는 클리브의 건강을 챙겨주는 것도 잊지 않았으며, 또 아무래도 좋은 사실이었지만, 밤일도 잘했다. #사이퍼즈 #클리브스테플 #잭더리퍼 #클리브 #잭 #잭클 6 [니콜(바스마르)레타] 2인. 성당 할로윈 행사에서 봉사하는 니콜레타(NCP). 241029 그림 현대에유라면 니콜라스 분명 오스트로프츠카 자매랑은 잘 지낼거라 생각함(바,,,는 역시 아닐듯 ㅋㅋ 누구 그릴지 고민하다가 그레타 곧 생일이길래 할로윈도 곧이길래 이미 지났지만 니콜라스도 10월생이길래 글고보니 이 조합 그려보고 싶었어서 다 섞어 그렸다네요 231225 썰1 니콜라스 분명 마르티나도 인간적으로는 맘에 들어할텐데(올 #사이퍼즈 #니콜라스클레멘츠 #그레타오스트로프츠카 7 [티엔벨져다무] 환換 2 3편 빌드업 * 능력 없는 세계관 원래도 그런 편이긴 하지만 훨씬 더 진지한 태도로 티엔의 의사를 물어본 다이무스가 마지못해 고개를 끄덕인 뒤 하인의 안내를 따라 도착한 만찬장에는 이미 선객이 있었다. 한 번밖에 만나지 않았지만 수천 번은 떠올려 이미 익숙해진 낯, 이제 인정해야 하는 이름, 벨져 홀든. 티엔의 옆에서 그가 무료하지 않게 가벼운 대화를 건네고 있던 다 #사이퍼즈 #티엔 #벨져 #다무 #티엔벨져 #다무벨져 4 1 상상 눈 내리는 날의 너는 어디에 있는걸까? 멀리서 들리는 아이들의 소리와 나이오비 씨의 걱정이 담긴 목소리에 눈이 떠졌다. 쉽사리 일으킬 수 없는 몸에 고개는 여전히 베개에 묻혀있었다. 손을 휘적거려 선반에 닿으면 비몽사몽 하게 손 끝으로 더듬어 안경을 찾는다. 손가락에 툭, 안경다리가 걸리면 그대로 잡아 더는 미룰 수 없는 몸을 일으켜 안경을 쓰고 칙칙하게 불빛 하나 없던 방의 커튼을 걷자 나 #사이퍼즈 #지하연합 #캐럴 5 [바스마르] 솔직해질 수 있는 온기 2820자. 부상 입은 바스티안 문병 간 마르티나(CP). 출처 | amy abrew 팔티잔 연합에 일어난 작은 소동으로 바스티안 소브차크가 부상을 입었다. 단체에 속하게 된 지 얼마 되지 않은 무명의 젊은이였지만, 무기상인 그가 공수해오는 양질의 무기로 팔티잔의 비능력자들은 전투력을 크게 보강했고, 그의 빼어난 지략은 크고 작은 작전을 계획함에 있어 이미 수차례 큰 도움이 되었다. 간혹 표독스러운 언동을 #사이퍼즈 #바스티안소브차크 #마르티나오스트로프츠카 #바스마르 6 눈사람 헬리오스의 겨울 https://youtu.be/0IR3y7nB5CY?si=qgkX6KJhZgi5OHj0 데굴데굴, 샬럿은 꽤 커다란 눈덩이를 굴리고 있었다. 곧 자기 몸집만 한 것이 될 정도로 큰 눈덩이를 낑낑거리며 굴리는 것을 보니, 아주 아주 커다란 눈사람을 만들겠다는 목표가 있는 것이 분명했다. 마를렌은 하얗게 쌓인 바닥을 보며 장식할만한 것들을 주워 모으고 있 #사이퍼즈 #헬리오스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