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퍼즈 241029_다이글 White Luna by 아레 2024.10.28 15세 콘텐츠 해당 내용을 감상하려면 본인 인증이 필요해요 로그인 후 이용해주세요 로그인 및 본인 인증 컬렉션 사이퍼즈 샆 2차창작 단편 총 4개의 포스트 이전글 240721_다이글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히카주캬라] 3인. 어디서 저 많은 초콜릿이 튀어나온건지 의문인 히카르도(NCP). 2405222 그림 셋이 먼 조합이냐면 주세페와 동생들 뇌절해서 쭈가 둘이 밀어주고 싶어한다고 밀고있음 ㅋㅋ 이번에야말로 주세페 셔츠 입혀줘야지 했는데 히카르도가 셔츠가 아니면 안될것같았음,,, 밀려서 바꾸긴 했지만 쭈는 생각보다 다양한 스타일이 어울리는것같음 ㅋㅋ 남매 실루엣 비슷하게 하고싶어서 둘만 와이드팬츠 입혀줌 스타일은 달라도 주세페 사탕 #사이퍼즈 #주세페로시 #키아라호킨스 #히카르도바레타 3 [주데트] 2인. 헬스장 메이트 주데트(CP). 240627 그림 주데트 공급이 부족해서 직접 그리기 시작했는데 어쩌다보니 첨에 4명을 그려버려서 투샷은 이제야 그림 왜냐면 바캉스룩 컨셉에 둘만 그리자니 너무 사귀는것 같았기 때문이다(안사귐씨피추구 오데트 오리진이 오프숄더에 허벅지까지 트인 치마긴 하지만 그건 투디니까 쫌 오바해서 디자인한거고 실제?론 글케까지 노출도가 있는 옷은 지양할것같다 << #사이퍼즈 #주세페로시 #오데트랑베르 #주데트 7 [케니시바] 혼자서 본 영화 2895자. 시바 없는 케니시바(CP). 출처 | Kate Malinovskaya 물 가의 아이 극장 건물 위쪽에 걸린 포스터는, 과장을 보태자면 수 마일 밖에서도 보일 정도로 거대했기에 처음 이 극장을 찾는 사람이라도 길을 잃을 일은 없었다. 할리우드 최고의 배우들이 총출동했다는 최신 영화의 초대형 포스터는 수많은 관람객을 아나폴리스 몰 가로 불러들였다. 말 그대로 파도처럼 넘실대는 인파 #시바포 #사이퍼즈 #케니스하트 #케니시바 18 1 [벨져릭] 초콜릿 스터디 3회차 주제 :: 디저트. 긴 휴일이 시작되는 이른 아침. 한참을 자고 있어도 이상해할 것 없지만 나는 집안 가득 울려 퍼지는 초인종 소리에 잠을 잘 수 없었다. 현관으로 나아가보니, 집배원이 날 반겼고, 그의 손에서 건네받은 물품에 나는 단번에 이것이 무엇인지, 누가 보낸 것인지 단번에 알아버렸다. 정성스럽게 포장된 물품에 붙어 있는 주소는 인근의 어느 장소였지만, #사이퍼즈 #벨져 #릭 #벨져릭 #벨릭 26 [로라드렉] 옮김1 #사이퍼즈 #로라드렉 42 [CPY] 전쟁이 끝날 때 벨져+릭(논컾) *적폐캐해. 뭔가 이상한 게 있다면 당신이 옳은 겁니다. *클리브 인터뷰(공식 만화) 이후의 시점 *걍 둘이 대화만 함 익숙하게 트와일라잇으로 들어온 벨져는 올곧은 자세로 눈만 움직여 그 장소를 흘겨보았다. 여러 명의 능력자가 무리 지어 있는가 하면, 몇몇 능력자는 마치 다른 세계에 빠져든 것처럼 허공 어딘가를 바라보고 있었다. 각자 하는 짓은 다양했 #사이퍼즈 #벨져 #릭 26 [이글벨져/미완]무제 날것 그대로의 미완 * 정말 미완입니다 쓰려다 말았습니다. * 공부 한다고 정신머리 나가 있을 때 와! 하면서 '정신 놓고 쓰니까 진도 잘 나가고 재밌네.ㅋ'라고 재미있게 썼는데, 시험 치고 나서 글 하나 마저 쓰고 이어 쓰려고 했더니 글이... 문체가... 너무... 쪽팔려서... 차마 손을 못 대겠어서... 걍 나중에 다서 써야지. ㅎㅎ 하고 넘기려고 했습니다... 근데 #사이퍼즈 #벨져 #이글 #벨져홀든 #이글홀든 #이글벨져 #미완 5 [벨져릭] Bouvardia 번외. 포타에 업로드한 연성 재업 입니다. 약간 수정 작업을 진행 하였습니다.(스토리 수정x) 고풍스러운 벽난로 안에서 타들어 가는 나무소리가 기분 좋게 들려왔다. 부드러운 카펫 위에 앉은 나는 제 코끝으로 퍼져나가는 달콤한 코코아의 향기에 더 이상 참기가 어려워 한 모금 마셨다. 몸 속 구석구석 따뜻해짐에 오늘의 피로가 녹아내려 무척 행복했다. 이 #사이퍼즈 #벨져릭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