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드벨져/19] 3차 연성 엉.때 그남자들의연애생활 by SkyBlue 2024.10.30 11 1 0 성인용 콘텐츠 #스팽킹 해당 내용을 감상하려면 본인 인증이 필요해요 로그인 후 이용해주세요 로그인 및 본인 인증 이전글 [릭벨져]Über-Ich 다음글 [릭벨져]무제 어쩌다 보니 쓴 후편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쌍염동/미쉘린] 2인. 처음으로 직접대면한 미쉘린(CP/NCP). 200926 그림 씨피로 봐도 논씨피로 봐도 무방해서 둘다 표기하기 이건 썰도 자세히 풀었었음 포타에 남아 있는거 가져옴,,, 린(15)은 조용한걸 좋아해서 학교 쉬는 시간엔 도서관에 잘 박혀있음 구석구석에 손 잘 안타는 책 읽는 걸 좋아함 생각을 글로 정리해보는 것도 좋아하는데 한날 깜빡하고 읽던 책에 끼워두고 수업에 감 숙제에 참고할 책을 찾던 #사이퍼즈 #미쉘모나헌 #린드로스트 #미쉘린 8 [티엔벨져다무] 환換 2 3편 빌드업 * 능력 없는 세계관 원래도 그런 편이긴 하지만 훨씬 더 진지한 태도로 티엔의 의사를 물어본 다이무스가 마지못해 고개를 끄덕인 뒤 하인의 안내를 따라 도착한 만찬장에는 이미 선객이 있었다. 한 번밖에 만나지 않았지만 수천 번은 떠올려 이미 익숙해진 낯, 이제 인정해야 하는 이름, 벨져 홀든. 티엔의 옆에서 그가 무료하지 않게 가벼운 대화를 건네고 있던 다 #사이퍼즈 #티엔 #벨져 #다무 #티엔벨져 #다무벨져 5 1 [벨져릭] 들판에 핀 꽃. 스터디 7회차 주제 :: 꽃. 벨져와 임무를 위해 도착한 곳은 이미 황폐해졌다. 이곳은 내가 알기론 푸른 들판과 꽃이 무척 아름다워 봄날에 천국으로 불릴 만큼 유명한 관광지였다. 언젠간 여유가 다시 곁에 찾아온다면 가고 싶던 여행지 중 한 곳이었건만, 전투의 흔적이 고스란히 남아있었다. 하지만, 다행인 걸까? 지금이 봄을 알리는 듯이 활짝 만개한 꽃들은 아직 고스란히 남아있었 #사이퍼즈 #벨져 #릭 #벨져릭 #벨릭 8 기년월 (幾年月) https://youtu.be/Ohdc6Kt3XRI?si=s8V7fcQHKQY1zkuG 본래 사이퍼즈 세계관이 아닌, 다른 AU의 바스마르 입니다. “아버지, 저는 결혼하지 않을 거예요” 마르티나는 생전처음으로 아버지의 말에 반항했다. 그다음으로 아버지의 입에서 나온 이름은 내가 아닌, 나의 여동생의 이름이었다. 네가 하지 않겠다면, 그레타라도 보내 #사이퍼즈 #바스마르 3 성인 사이퍼즈 쌍충대다수, 잭클 아주조금 #사이퍼즈 #쌍충 #바레데샹 #잭클 51 1 [라이재뉴] 2인. 라이재뉴(CP) 모음. 라이언 출시 후 라이재뉴에 미쳤던 시절 재뉴어리에 대한 정보가 너무나도 부족해서 내 취향대로 라이언 동갑내기 쿨시크인텔리녀로 망상했었음 그래서 현대에유도 소꿉친구 동급생(라이언 짝사랑 n년후 쌍방됨)으로 먹었다네요 지금와선 다 틀려먹은 설정이긴 한데 그렸던게 아까워서 모아올려두기,,, 200415 그림 학교에서 영화감상문 써오는 숙제 있어서 같이 영화 #사이퍼즈 #라이언하트 #재뉴어리칸트 #라이재뉴 1 [주데트/액자배달조] 두 번째 첫인사 8120자. 주세페에게 사과하는 오데트(CP) + 액자배달조. 출처 | Zaparowana 이것은 오데트 랑베르가 일행과 좀 더 가까워지게 된 최근 며칠 간의 기억이다. 말할 수 없어 부드럽게 귓바퀴를 타고 들어오는 새소리. 눈꺼풀을 가볍게 두드리는 햇살. 그리고 상쾌한 새벽 공기가 오데트의 잠을 깨웠다. 오늘도 거짓말 같은 아침이 밝아왔다. 오데트는 근 몇 주간, 인간은 적응의 동물이라는 오랜 격언을 마음 #사이퍼즈 #오데트랑베르 #주세페로시 #키아라호킨스 #케니스하트 #주데트 #액자배달조 63 240721_다이글 안타리우스의 습격에 홀든이 무너진 날, 홀든 가가 있던 잘츠부르크는 거대한 장례식장이 되고 말았다. 당연했다. 검의 길을 꿈꾸는 쾌검사 지망생들부터 검은 잘 모르겠지만 그냥 근처 사는 김에 엄마아빠 등쌀에 떠밀려오게 된 동네 꼬마들까지 있는 곳이 홀든이었으니까. 홀든 가의 쾌검사들은 필사적으로 분투하여 마을을 지켰으나 그 자신들의 목숨을 지키지는 못했다. #사이퍼즈 #다이무스 #이글 #다이무스x이글 #다무이글 #다이글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