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불의 기사> 그림 연성 잔불 백업 05 일부 트레틀 사용(3번째) <잔불의 기사> 연성 백업 by 첫눈 2024.06.04 27 2 0 보기 전 주의사항 #성별반전#ts#뇨타#단타 해당 포스트에는 민감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어요 보기 컬렉션 <잔불의 기사> 그림 연성 총 15개의 포스트 이전글 잔불 백업 04 다음글 잔불 백업 06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성인 청명왼 소병른 위주 (청명소병 + 청명백천/도위소병/모브소병+여소병) 저장글에만 쟁여둔 빻썰 털인데 소재주의 시간이 되면 글로 옮기고싶었던 것들인데 쟁여두다 썩을것같아서 썰로 옮겨둠 #청명소병 #청명백천 #도위소병 #모브소병 #협녹 #강압적 #3p #모브물 #ts #섹못방 #갱뱅 #화산귀환 #청명 #임소병 #백천 #남궁도위 38 04 잠버릇 아파서 귀신 보는 와론 외 230610 * 단편 4개 * 와지 동거합니다. 세번째 글만 현대 배경 * 목주와론 기린닭 와론지우 * 공포 요소(가위눌림), 폭력 및 살해 요소 주의 - 잠버릇, Schizophrenia 1. 지우스는 문득 이상함을 느끼며 잠에서 깨어났다. 적응 되지 않은 어둠 속에서 손을 뻗어 옆자리를 더듬었다. 옆자리에 잡혀야 할 촉각이 손에 착 달 #잔불의기사 #와론지우 #기린닭 39 26 피그말리온의 사랑 동상 만드는 그노제스. 그노힌셔 240314 *애늙은이 그노제스 외전까지 스포 *그노제스 관련 날조 多 주의. 사망소재 "아, 오셨군요. 주문하신 건 다 마쳐놨습니다." 문 밖에 선 키가 큰 여성은 체감상 그보다 훨씬 어렸다. 붉은 후드를 미사포 마냥 단정히 써 가린 얼굴에도 그노제스는 전번에 성문에서 보았던 그의 시원스런 이목구비와 옅은 말투를 여러 기사손님에 대한 기억으로부터 #애늙은이 #잔불의기사 #그노힌셔 10 01 강우(降雨) 새까만 닭의 장례 230508 * 애늙 포함 * 날조 주의 - 와론이 죽은 뒤에 와론의 비밀이 밝혀짐 [크흑... 큭큭 이렇게,죽는 건가.. 하... 드디어..] 기린은 일순 숨이 멎었다. 쏟아지는 빗줄기 속에서 새까만 닭이 비틀거리며 복귀했다. 싸움에서 이겼지만 부상을 심하게 입은 닭은 기린의 앞에서 쓰러지고 그대로 숨을 거뒀다. 새까만 닭의 투구는 한쪽이 심하게 패 #잔불의기사 28 오래된 기사의 노래(中) 기린닭 240228 전편: 후편: *투구 없는 와론 주의. 모브 등장 주의. 지우스는 아직도 그 때를 기억한다. 위력정찰을 혼자 무리하게 감행한 건 새까만 닭이라고. “네가 굳이 갈 필요는 없는 거잖아. 파견 가능한 인력이라면 너구리도ㅡ” “아니. 내가 직접 가서 확인해야 돼. 다른 기사에게 맡길 수는 없어.” 거짓말. 사실 그렇게까지 수색이 위험 #잔불의기사 #기린닭 #와론 #지우스 59 [기린닭] 부러진 뿔 애늙-잔불 신수기린AU 회지 <봉모인각>의 개인 파트 유료발행 2024년 9월에 제작, 10월에 통신판매했던 鳳毛麟角봉모인각 : 신수기린 앤솔로지에 본인 파트를 유료발행 해둡니다. [읽기 전에] - <잔불의 기사>는 물론, 전작 <애늙은이>에 나오는 인물도 등장합니다. 알고 보시면 ‘아!’ 하는 정도의 차용입니다 - 해당 유료게시물에는 후기까지 포함됩니다 - 기린닭, 즉 CP를 상정하지 않고 쓴 글입니다-만, CP탈 #잔불의기사 #애늙은이 #신수기린AU_봉모인각 #기린닭 45 블레몬 이모저모고모 외전 짜집기 (이어지는 내용 X) | 240916 ———— "가자. 바다." "뭐래." "가기로 했잖아." "그래. '셋이서' 가기로 했지. 한 명이 빠졌으니 무효." "무슨 소리야. '나진'이 멀쩡히 학교 다니고 있는데?" "야 그건" "가자고." 눈에 보이는 것도 두려운 것도 없는 수능 끝난 고3, 마지막 십 대, 열혈 청춘이라고 예쁘게 포장해놓은 그냥 미친 바다 광인의 압박에 와론은 고개를 살짝 돌 #잔불의기사 #잔불 #나견 #지우스 #와론 #나진 #피도란스 #블루레모네이드 #외전 3 잔불 백업 03 일부 트레틀 사용 #잔불의기사 #나견 #나진 #견르샤 #지우견 26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