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불의 기사> 그림 연성 잔불 백업 05 일부 트레틀 사용(3번째) <잔불의 기사> 연성 백업 by 첫눈 2024.06.04 5 0 0 보기 전 주의사항 #성별반전#ts#뇨타#단타 해당 포스트에는 민감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어요 보기 컬렉션 <잔불의 기사> 그림 연성 총 9개의 포스트 이전글 잔불 백업 04 다음글 잔불 백업 06 추천 포스트 잔불 백업 07 #잔불의기사 #나견 #나진 #견르샤 #지우견 8 성인 청명소병(ts여소병) 임소병이 정자기부해달라고 부탁하는썰 ㅈㅅ... 저도진짜 제가 이런게 왜 보고싶은건지 모르겠음 *진짜 제목같은 내용임 *후세터로 쓰려다 길어져서 포타로 냄 *거의 하는내용밖에 없음 #화산귀환 #웹소설 #청명 #임소병 #청명소병 #협녹 #청소 #낫클리닝 #ts 7 [잔불의 기사]나의 사랑은 0.21그램 조용히 영혼을 태우는 숨결의 무게 지우스X나견 ※후세터 글의 수정 버젼입니다. ※나견 사망 설정입니다. 사람이 가진 영혼의 무게는 0.21그램이라고 한다. 어느 장의사와 의사가 입회한 자리에서 엄숙히 진행된 검증의 결과였다고는 하지만 신빙성은 누구도 알기 어려웠다. 아무도 그걸 재검증하려고 하지 않았으니 당연한 일이다. 하긴 때로는 백일하에 드러난 진실보다 살짝 그림자 속에 숨겨든 미지의 사실 쪽 #잔불의기사 #지우X견 1 [잔불의 기사/하마닭] 후회하지 마 진단메이커가 점지해주었음 * 진단메이커가 점지해준 하마닭(+에 기린닭 진짜 한 꼬집) 어느 쪽도 CP로 쓰지 않았습니다, 만 CP 탈부착은 모쪼록 자유롭게. 당신은 하마닭(으)로 「후회하지마」(을/를) 주제로 한 420자의 글 or 1페이지의 그림을 연성합니다. https://kr.shindanmaker.com/444945 * 잔불 141화와 146화의 공백을 진단메이커로 멋대로 #하마닭 #새까만닭 #검붉은하마 #잔불의기사 41 1 [잔불의 기사/힌셔+루지안] 헌사 최초의 여성 기사이며, 그리하여 여기사라는 호칭을 사라지게 한 이에게 바침 * 시간대는 적당히 무시해주시기(첫 수도 입성 이후...) * 제목점지 도저히 되지 않아서, 그냥... * 힌셔 님께 당신의 존재를 시작으로 그 세상은 여기까지 바뀌어왔다는 걸 꼭 보여드리고 싶어서 쓴 헌정글. 애늙은이에서 힌셔는 본인 시대에서 '여기사'로 불렸지만, 잔불의 기사에서는 여성인 기사를 그 누구도 '여기사'라고 부르지 않아! -> 추가로, 힌셔 #잔불의기사 #루지안 #검붉은하마 14 악령의 장난 2022.9.14 / 목와 *2024.1.1 수정 "와론." 부드러운 목소리가 뒤에서 들려왔다. 모를 수가 없는 목소리였다. 그리고 들릴 리 없는 이름이었다. 눈을 질끈 감으며 다시 걸음을 내딛었다. 환청에 현실을 의심할 시기는 진작 지났다. 하물며 묘비를 보고 온 지 얼마 지나지 않았는데. 어째선지 점점 멀어지는 소리는 무시한 채 혼자만의 고민에 빠졌다. 아직은 이렇다 할 일이 #잔불의기사 3 01 강우(降雨) 새까만 닭의 장례 230508 * 애늙 포함 * 날조 주의 - 와론이 죽은 뒤에 와론의 비밀이 밝혀짐 [크흑... 큭큭 이렇게,죽는 건가.. 하... 드디어..] 기린은 일순 숨이 멎었다. 쏟아지는 빗줄기 속에서 새까만 닭이 비틀거리며 복귀했다. 싸움에서 이겼지만 부상을 심하게 입은 닭은 기린의 앞에서 쓰러지고 그대로 숨을 거뒀다. 새까만 닭의 투구는 한쪽이 심하게 패 #잔불의기사 10 [잔불의 기사/기린닭] 협박 새까만 닭은 제 악명을 공작새의 꽁지깃처럼 펼쳐놓고 히죽거렸다. * 플랫폼 이사로 인한 재업(펜슬 내 기능 업데이트 되는 것 봐가면서 서서히 업로드하겠지요) * 경고 : 신체적 고문 및 부상, 유혈에 관한 묘사가 있습니다. 세세하지는 않음. * 캐해도 겸해서 쓴 짧은 글(해당 건은 처음 썼던 그대로 글 하단에 붙여둠) * 이 글은 유료분이 88화였던 쓴 시점에서 쓰였습니다. 배경적으로는 4년치 사상지평 쓴 이래~동대륙 #잔불의기사 #담청색기린 #새까만닭 #기린닭 74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