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불의 기사> 그림 연성 잔불 백업 06 <잔불의 기사> 연성 백업 by 첫눈 2024.06.04 5 1 0 카테고리 #2차창작 작품 #잔불의기사 캐릭터 #나견 #나진 커플링 #지우견 컬렉션 <잔불의 기사> 그림 연성 총 9개의 포스트 이전글 잔불 백업 05 일부 트레틀 사용(3번째) 다음글 잔불 백업 07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잔불의 기사 와론 20~40 새까만 닭 와론 연성 #잔불의기사 #와론 27 잔불의 기사 기타 연성 NCP와 약CP #잔불의기사 42 잔불의 기사 기린닭 41~50 담청색 기린 지우스 새까만 닭와론 NCP 연성 #잔불의기사 #기린닭 43 잔불의 기사 목주와론 11~20 목걸이 주인 새까만 닭 와론 NCP/CP 연성 (136화 이전 연성) #잔불의기사 #목주와론 20 기댈 곳 왜 그 사람이랑 똑같은 말해 230715 *기린닭 혹은 지와지 + 목주와론 *새까만 닭의 잊고 있던 상처를 건드는 담청색 기린 *와론에게 113화를 반영 정말 좋아하는 담우님의 그림 연성을 보고 썼습니다. 와론의 푹 숙인 고개를 보면 마음이 쉽게 미어져요. 이 연성을 만들어주셔서 감사한 마음을 듬뿍 담습니다 전투의 흔적으로 한층 해진 망토는 현재 새까만 닭의 몸 상태에 비 #잔불의기사 #기린닭 #지와지 10 04 잠버릇 아파서 귀신 보는 와론 외 230610 * 단편 4개 * 와지 동거합니다. 세번째 글만 현대 배경 * 목주와론 기린닭 와론지우 * 공포 요소(가위눌림), 폭력 및 살해 요소 주의 - 잠버릇, Schizophrenia 1. 지우스는 문득 이상함을 느끼며 잠에서 깨어났다. 적응 되지 않은 어둠 속에서 손을 뻗어 옆자리를 더듬었다. 옆자리에 잡혀야 할 촉각이 손에 착 달 #잔불의기사 #와론지우 #기린닭 21 [잔불의 기사/나견+와론] 화전火田 “이름을 속인 게 너 하나뿐이라고 생각해?” >23.05.10.에 투비로그에 올렸던 글을 이쪽으로 고스란히 옮겨왔습니다 이 글은 잔불/애늙 익명 글러 합작에 참여한 작품입니다. 다른 분들의 보배로운 글은 아래 링크에! * 멋진 자리를 마련해주신 주최자 님과 함께 해주신 참여자 분들께 다시금 감사인사를 올리며 * 해당 글은 최신 유료분이 113화였을 때 플롯이 확정 났으며, 이후 유료분의 내용에 영향을 #잔불의기사 #애늙은이 #새까만닭 #와론 #나견 #특수2기 21 [잔불의 기사/다랑+와론] 낙인 * 잔불 78, 79, 80화 내용 기반으로 공식에서 못 박기 전에 빠른 날조 * 특수2기 설립 무렵의 이야기 * 와론의 기사사냥에 대한 자체적인 해석과 날조가 있습니다(캐해를 겸해서 썼음) * 공식에서 보지 않은 설정인데? 하면 전부 팬설정. * 비문, 오탈자 등 수정은 시시때때로(22.10.25.) * 펜슬로 옮기며 그대로 재업 특수 2기 인솔 기사 임 #잔불의기사 #새까만닭 #하늘색너구리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