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라리마 - 자정위

자캐s by 등대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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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가 부서졌어... 열심히 모은 돈으로 산건데 폭풍우 때문에 산산조각이 나버렸어.."

인장

외관

이름

아니 라리마

나이

20

성별

여성

키/몸무게

175/58

종족

인간

성격

“음? 뭐 어때! 재미있을 것 같잖아!”

라리마는 좋게 말하면 순둥순둥하고 좋은게 좋은거라 여기는 낙천적인 성격이었다. 어지간한 일은 웃어 넘기며 즐거워 하고, 그만큼 단순하기도 해서 친해지는 것도 어렵지 않았다.

“히이이익!! 귀,귀신?! 헉, 다친건가요?”

겁도 많고, 눈물도 많은 새가슴이지만, 의사라는 직업 의식에는 투철하다. 귀신을 무서워하면서도, 피흘리는 사람을 발견하면 망설이지 않고 손을 뻗는다.

“안돼! 이건 내꺼야!”

다람쥐가 도토리를 모으듯 라리마는 자신의 물건이라 정한 것에는 강한 집착을 보인다. 그런데 그 기준이 제멋대로라서, 평소에는 돈에 욕심을 보이지 않아도, 자신의 해바라기 지갑에 들어간 돈은 소중히 여겼고, 비싼 만년필 보다는 선물받은 깃펜을 더 소중히 여겼다.

기타

의사인 어머니에게 의술을 배웠다. 주로 쓰는 건 침술.

아픈 사람들을 치료하던 중 어머니가 불법 진료로 수배 되면서 해군에 반감을 가지게 되었다.

무기는 톤파

덩치에 비해 힘이 매우 강하다

무장색은 나쁘지 않아 곧잘 톤파에 두르고 싸우지만, 견문색은 약해서 거의 감을 잡지 못한다.

선관


비설

악상어 어인 혼혈

아가미를 가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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