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타노르 - 낮바

자캐s by 등대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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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장

외관

옅은 파란색 머리에 주황과 노랑이 섞인 호박색의 눈동자를 가졌다. 복실복실한 꼬리는 매우 따뜻해 보인다.(꼬리는 마음의 눈으로 봐주세요😂🙏) 무릎까지 오는 긴 워커를 신고 있다.

이름

아타노르

나이

18

성별

여성

키/몸무게

2M/108kg

종족

설표 밍크족

성격

도도하고 까칠한척 하지만 외로움을 많이 타는 어리광쟁이다. 변덕스러워 보이지만 사실 굉장히 단순한 편이다.

특징

이글이글 열매 능력자

백염(白炎)의 아타노르 (4억 5천만 베리)

본인을 레이디라고 정중하게 불러주기를 원한다.

"레이디 아타노르 라고 불러!"

본인을 예뻐하라며 당당하게 치댄다

"내가 이렇게 예쁜데, 당연히 날 좋아해야 하는거 아니야?"

생선을 가장 좋아하고, 높고 좁은 곳을 좋아한다.

클라우 도 출신이라 밤에 약한편이지만, 최근에는 조금 나아졌다.

왕의 새가 되기 위해 오랫동안 훈련해 왔기 때문에 견문색도 무장색도 수준급이다.

입단 1년차

해적단에 들어오게 된 계기

"거기 너티아! 나를 데려가! 뭐어? 이유? 내가 이렇게 사랑스럽고 강한데 이유가 필요해?"

가출하다 시피 조우를 뛰쳐나와 혼자 여행을 시작했다. 호기롭게 나왔지만 고생하면서 떠돌기도 했고, 현상금도 오르고 이렇게 잘 헤쳐 나가는 자신의 곁에 칭찬해줄 사람도, 같이 놀아줄 친구도 없다는 사실에 외로움을 느꼈다. 그러던 중에 원더 해적단을 발견했고, 선원들의 행동을 보고 꽤 좋은 사람들 같아서 다짜고짜 찾아가 자신을 데려가라며 간택을 했다. 현재는 꽤나 만족스럽게 일상을 보내고 있다.

비설

휘파람을 못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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