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키타구구 귤나무 아래서 🎶 by A 2024.08.17 보기 전 주의사항 #동물의 죽음 및 사체훼손#원작과 비슷하거나 조금 약한 수위입니다 해당 포스트에는 민감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어요 보기 2 컬렉션 치키타구구 총 5개의 포스트 이전글 치키타구구 조각글들 2 다음글 클리프, 주방에 가다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클리프, 주방에 가다 타이밍이 안 좋았다. 하필이면 새듀스와 발란스도 오랜만에 자이셸 가에 인사를 드리러 간다고 자리를 비운 며칠이었다. 치키타는 하루 종일 데라르의 빨래를 하고 씻기고 약을 바르느라 무리하는 것 같더니, 결국 몸살이 나 버렸다. 밤마다 데라르를 안고 자던 치키타가 그때만은 감기를 옮기면 큰일이라며 한사코 데라르와 떨어지려 했다. 치키타는 베개와 이불을 들고 나 #치키타구구 #클리프 #치키타 치키타구구 조각글들 낮잠 (2024.6.17) 클리프도 지금보다 조금 더 어렸을 때는 그래도 말수가 조금은 더 많았다. 지금보다 백 년쯤 어렸을 때였을까. 클리프는 기분이 좋으면 세상의 모든 인간을 죽여 버리겠다고 말하곤 했고, 기분이 안 좋으면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아주 오랜 시간이 지나고 나자 클리프는 기분이 좋으면 아무 말도 하지 않고, 기분이 안 좋으면 웃는 사람이 #치키타구구 #클리프 #오르그 [치키타구구]경계境界 TONO 작가님의 [치키타 구구] 2차 창작 ※ 공백포함 약 19,000자 ※ 클리프과 담담 구구에 대하여 1 긴 잠에서 막 깨어나 눈을 뜬 기분이었다. 몸이 아파 클리프를 막아설 수 없는 라 라므 데라르에게만 일방적인 작별을 전하고 구구 가를 떠났다. 클리프와 오르그에겐 고향이 없으니 목적지 없이 어디를 가도 좋다고 생각하며 계속 걸었다. 걷다가 걷다가 이곳에 왔다. 쓰러진 통나무 너머, 클리프가 #치키타구구 #클리프 #담담구구 단도 클리프가 흰 빛을 보고서도 오르그에게 먹이지 않은 적이 단 한 번 있었다. 그때 클리프와 오르그는 치키타네 집을 떠나 다음 목적지를 찾으며 숲속 가장 깊은 곳을 거닐고 있었다. 그들은 잠을 적게 자고 걷기보다는 날았지만, 너무 빠르지는 않게 여행했다. 숲은 바스락거리며 음률이 없는 노래를 불렀다. 오르그처럼 작은 동물과 새, 곤충들도 털과 날개를 비비며 동 #치키타구구 #클리프 #유혈_수위_매우_높음 [치키타구구]백야白夜 TONO 작가님의 [치키타 구구] 2차 창작 ※ 공백포함 약 15,000자 ※ 니켈과 클리프에 대하여 ※ 합의 없는 집단 성관계 관련 표현 주의(심하게 나오지는 않습니다) 1 니켈 샹샹 엄마는 마녀라고 불리는 여자였다. 니켈은 육친에 끌리듯 엄마를 아끼고 사랑했지만 그 욕심과 게걸스러움이 심히 두려웠다. 이 집안에서 아무것도 모르고 안심하고 살았던 적은 엄마의 품에서 잠들던 열살 때까지 뿐이다. #치키타구구 #니켈 #클리프 #합의없는성관계묘사_키사니켈 성인 [청명이설] 氷炭不相容(빙탄불상용) - 6. 호상입장 사파청명 X 검객유이설 #화산귀환 #청명 #유이설 #청명이설 19 불붙는 것 문호와 알케미스트/ 비메이와 사서의 여름과 초 이야기 실존 인물의 역사적 사실이 반영되어 있기도 하지만 어디까지나 모티브로 된 캐릭터가 등장하는 2차 창작물입니다. 이벤트 의상과 소장 대사와 나에게 와 준 미메를 향한 사랑과 비뚤어진 마음(𝑦𝑎𝑛𝑑𝑒𝑟𝑒)가 만들어낸 밀랍 괴물이 되었습니다. 이야기 내부에서 명확하게 밝히지 않는 찝찝함… 을 의도했는데 과연? 인게임 이벤트 炎昼は水瓜に集え 스토리의 #문호와_알케미스트 #문호와알케미스트 #문알케 #분아루 #오가와_비메이 #창작사서 #문사서 #사서문 7 1 ⚹𝟎𝟎𝟎. | v24.11.13 초아 (@Syntax_Ch0A) • 자캐 커뮤 → 2015.03.13 ~ 2025.03.13 (예정) • Main: 단간커,시리커 + 흑막진영 지향 즐커러 • 앞으로 카톡계에서는 활동하지 않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글리프 • 캐릭터의 설정서를 업로드합니다. (일정은 트위터에서 안내) • 추후, 자캐 관련된 연성 등등을 업로드할 수도 있습니다.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