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나방 소야곡 궤도에의 연무 by 나성 2023.12.13 18 0 0 보기 전 주의사항 #폭력성 해당 포스트에는 민감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어요 보기 다음글 별은 다만 침묵하고 추천 포스트 한여름밤의 꿈 커미션 신청해서 받은 스네일에게 고문당하는 월터입니다 눈 깜짝할 새에 벌어진 일이었다. 621이 잡혀갔을 때 통신이 두절됐고, 갑자기 누군가가 뒤통수를 후려쳤다. 멀어지는 의식 속에서 월터가 생각하는 건 621의 안전뿐이었다. 정신을 차렸을 때 백색의 천장이 보였다. 욱신거리는 두통을 뒤로 한 채 서둘러 주위를 둘러보자, 자신이 수술용 의자 위에 앉아 있단 걸 알아챌 수 있었다. 어떻게든 움직여보려고 하자 철 #폭력성 #약물_범죄 #잔인성 #트라우마 23 1 성인 [ 탐카베 ] 심층 (しんそう) 최초 발행 2023.09.27 / 3p, 원홀투스틱, 피스트퍽 심층 현관문으로 들어서자마자 보이는 풍경에 카베는 눈을 의심하면서 응접실을 등졌다. 낮 동안 내내 사막을 돌아다녔더니 헛것이 다 보였다. 하지만 곧이어 크고 작은 충격이 등과 허리에 전해졌고 카베는 나직하게 비명을 지르면서 엉덩방아를 찧었다. 메흐락이 둥실 떠오르며 물음표를 띄웠다. “날 죽일 셈이야?! 알하이탐!” 그래, 무거운 걸 보니까 꿈 #원신 #탐카베 #BL #폭력성 성인 [단편] 백작의 시찰 1차 BL 떡대수 ※ 비윤리적이고 자극적인 소재에 주의해주세요. ※ 모든 캐릭터는 20대 중반 이상의 성인입니다. ※ 개인적인 욕망풀이에 가깝습니다. ※ 판타지 세계관, 아직 계급주의와 제국주의가 만연한 설정이라고 생각해주시면 됩니다. ※사용된 키워드※ 》인체개조 및 인신매매, 노예 및 가축화, 착유, 구속 및 약물, 강압적인 성관계, 조교, 정신붕괴, 인간x인외《 #폭력성 #고수위 #강압적 #인간인외 #착유물 #떡대수 #정신붕괴 #조교물 #노예 #약물 두 개의 이름 (1) 대위가 사라졌다 그나마 믿을 수 있다고 여겼던 상관이 갑자기 휴직을 해버렸다. 정확하게 말하면 스호베이 대위는 루인의 상관은 아닌데다, 시간이 흐른 뒤에는 아무런 관계가 없고 서로 이름도 기억 못하는 남남이 될 수도 있지만 어쨌든 지금 이 조직에서는 가장 신용할 수 있는 인물이다. 처음 만났을 때 살점이 너덜너덜해질 정도로 강하게 그의 팔뚝을 물어 뜯었더랬다. 루인은 그때 #ff14 #ff14OC #파판14자캐 #파판14 #ff141차 #샤말루인 #두개의이름 10 3 아트파티 며어어어엋달 전에 갔다왔던 아트파티... 그림 그리려고 참고 스샷 찍을 때 암 생각없이 UI없애고 찍어서 한 분 빼곤 이름을 모름..흐흑 ㅜ_ㅜ #ff14 #아트파티 정적의 너, 비단의 너 자인과 사마르 첫 이야기. 정적과 비단은 각각 자인과 사마르 너와의 만남은 최악이었다. 데미르의 유열향. 예드리만에서 북서쪽, 라자한에서는 남쪽으로 그다지 잘 닦이지는 않았지만 끝없는 해안선을 따라 뚜렷하게 나 있는 흙길을 주욱 걸으며 덮쳐오는 밀림의 맹수를 피하다 보면 어느새 다다르게 되는 장소다. 야트막한 협곡 안에 숨겨진 빛나는 누각들과 작은 만 한가득 밀려들어온 바닷물 위를 지나가는 대나무 다리, 굴을 파 #ff14 3 15세 나의 사랑스러운 충견에게 죠르노x미스타/죠죠의 기묘한 모험 5부 2019년 작성 5부 엔딩 이후의 설정입니다 / 동인 설정과 수플헤가 섞여서 들어가 있습니다. 폭력적 묘사가 조금 많이 있습니다. ... 고유명사는 대부에 모티브를 따와서 참고 했습니다. 파시오네의 젊은 보스. 죠르노 죠바나. 이탈리아 반도를 손에 넣은 어둠의 제왕 돈 파시오네. 나는 나를 지칭하는 말의 무게에도 이제 어느 정도 적응이 #죠죠5부 #폭력성 #죠죠 #죠르미스 9 성인 끼리우와 마지메가 풋살하는 이야기 ㆍ전반 마키, 후반 키마 (키류마지키류)ㆍ대충 2~3 사이 ㆍ키류 반존대 주의 ㆍ둘 다 아이큐 개떡락함 ㆍ씨바 이걸 옮겨야만하나 "쯔워어어릐얏!!!" 와당탕! 기합과 동시에 기세 좋게 마지마가 철제 쓰레기통에 머리부터 쳐박혔다. 징소리 비슷한 것도 쾌앵...하고 났다. 키류는 씨익씨익 숨을 몰아쉬며 벗어던진 회색 양복을 주우러 갔다. 소매에 양 팔을 다 넣고, 단추도 올바르게 똑똑 맞출 때까지 Y자로 다리를 뻗고 뒤집어진 시마노의 광견은 구두코 하나 까딱이지 않았다. 먼지까지 탈탈 #용과같이 #키류마지키류 #폭력성 #언어의_부적절성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