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신 / 탐카베 유료 [ 탐카베 ] 심층 (しんそう) 최초 발행 2023.09.27 / 3p, 원홀투스틱, 피스트퍽 初戀樂園 by 삼 2023.12.12 성인용 콘텐츠 #폭력성 해당 내용을 감상하려면 본인 인증이 필요해요 로그인 후 이용해주세요 로그인 및 본인 인증 컬렉션 원신 / 탐카베 총 20개의 포스트 이전글 [ 탐카베 ] eventide 최초 발행 10월 디페스타 2023.10.28 - 찰나는 영원과 동일하다. 다음글 [ 탐카베 ] 용허 (容許) 최초 발행 2023.08.17 / 카베(ts)가 거유, 첫 경험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음침공X반장수 누가 공일지 맞혀보세요 #BL #오리지널 #웹툰 #드라마 1.2천 12 [채햄] 물빛의 연인 물빛의 연인 w. 주인장 * 전래동화 '신데렐라'를 모티브로 작성한 글입니다. 요란한 소리를 내며 흔들리는 방문에 기현은 눈을 번쩍 뜨고서 몸을 일으킨다. 지난 몇 년 간, 단 한 번도 바뀐 적이 없던 일상이었다. 제 한 몸 겨우 누일 만한 방에 깔린 이불을 차곡차곡 개여서 방 한쪽에 놓아 두고 기현은 서둘러 방을 나선다. 서두르지 않으면 또 어떻게 #채햄 #고전 #BL #몬페스 41 돌아가는 길에서 뭐, 그래도 어떻게든 가겠지. 어떻게든. 햇살이 상처를 헤집어 따갑게 느껴진다. 붉은 노을이 세상을 전부 붉게 물들여서 마치 피가 세상을 덮고 있는 것처럼 보였다. …아, 생각해보니 딱히 틀린 말도 아니로군. 그 시산혈해 속에서 유독 눈에 박히는 존재를 청명은 본다. 녹색이었던 장포에는 보기 싫은 붉은 물이 들었다가, 이젠 검게 굳어가고 있었다. 제게 당부하며 들썩거리던 몸은 움직임 없이 고요 #화산귀환 #폭력성 #잔인성 25 월하향 月下香 2 황자비 왕이보 x 황자 샤오잔 · Fan fiction. 실제 인물들과 전혀 관계x - 2 - 「 초여름 달빛 아래, 향기로이 당신이 피었지요 」 부드러운 바람이 불었다. 날은 여일하고 사근한 바람은 꽃잎을 안아 살랑이니, 바야흐로 묘영당의 후원에도 봄이 한창이었다. 춘풍이 저를 달래려는가. 마음이 소란함에도 몸은 나른하게 풀어져, 샤오잔의 긴 속눈 #동양풍 #bjyx #대장군x황자 #BL #황궁물 #왕샤오 36 S님 1만 5천자 (上) FPS 기반 창작 겜벨 * 신청자 분의 1차 BL 설정을 기반으로 오리지널 게임 설정을 덧씌웠습니다. * 리네이밍하지 않은 인명, 설정은 전부 저의 창작입니다. 이 세상은 우리에게 기회를 준 적이 없어. 그러나, 하나 간과한 게 있지. 뛰는 심장만큼은 우리의 것이야. 멈출 때까지 멈추지 않겠다. 최정상에 설 때까지, 신민들이여. 목숨을 바쳐라. 그대들의 심장을 딛고 이 #E스포츠 #BL #겜벨 20 [ㅅㄹㄷㅋ/호백호] 상상 그 이상 양호열이 결혼 생각이 없다고 말하자, 강백호는 그 순간부터 양호열과의 결혼을 상상했다. 상상에 검은 속내가 있는 건 아녔다. 원래 상상은 고삐 풀린 망아지 아닌가. 코끼리를 떠올리지 말라 하면 코끼리를 떠올리고, 양호열이 결혼할 생각이 없다고 하니 결혼하는 모습을 떠올린 것뿐이다. 다만 상대가 자신인 건 그게 품이 덜 들어서다. 양호열, 이 목석같은 #트라우마 #호백호 #폭력성 #슬램덩크 [느비프레] I promise you, honey. 2 “여행? 어디로요?” “이번에는 몬드에 가려고 합니다. 여행자께서는 식견이 넓으시니, 추천하시는 장소라도 있습니까?” 멜모니아 궁의 제 집무실에서, 느비예트는 여행자를 맞이했다. 항상 동반하는 작은 요정 같은 동료는 오는 길에 만난 리넷과 함께 카페에 가기로 했단다. 덕분에 여행자는 혼자였고, 느비예트는 조금 편안한 마음으로 그를 대할 수 있었다. 외견상으 #원신 #느비프레 8 성인 섣부른 위로 #에스빛전 #파판14드림 #BL #FF14드림 #파판14 #에스히카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