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신 / 탐카베 유료 [ 탐카베 ] eventide 최초 발행 10월 디페스타 2023.10.28 - 찰나는 영원과 동일하다. 初戀樂園 by 삼 2023.12.12 성인용 콘텐츠 해당 내용을 감상하려면 본인 인증이 필요해요 로그인 후 이용해주세요 로그인 및 본인 인증 컬렉션 원신 / 탐카베 총 20개의 포스트 이전글 [ 탐카베 ] あまえること 최초 발행 2023.12.14 / 甘えること 응석 다음글 [ 탐카베 ] 심층 (しんそう) 최초 발행 2023.09.27 / 3p, 원홀투스틱, 피스트퍽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느비프레] I promise you, honey. 1 수면 아래에서 서로 바라본다. 일반적인 미감을 지녔다면 분명 귀엽다고 평가할 만한 생김새의 그 생물체를 보며, 프레미네는 이질적으로 익숙함을 느꼈다. 뭔가가……, 닮았는데. 눈앞의 사람이 혼란에 빠지건 말건, 조개를 품에 안은 생물체는 물속에서 공중제비를 돌 뿐이었다. * “먼 곳으로 나들이를 가고 싶지는 않습니까?” “먼 곳이요?” “예. 예를 들 #원신 #느비프레 5 [느비프레] 잿불과 데자뷰 시작에 대하여 오늘은 하늘이 맑나 싶더니 비가 내렸다. 프레미네는 폰타인 「바다」의 어느 구획 수면에 둥둥 뜬 채 누워 비를 맞고 있었다. 비가 올 때는 잠수해 있는 게 안전할 때가 더 많지만, 그것은 일종의 버릇이었다. 물의 용이 우는 날이면 그의 눈물을 온몸으로 받는 게 마치 당연한 것처럼 되어버렸다. 제 비탄마저 간신히 등 뒤에 짊어진 프레미네에게 타인의 슬픔은 #원신 #느비프레 11 성인 230318 VOICE 아키라와 아키라 R19 2차창작 조각글 #BL #아키아키 #카이야마 52 빗속의 후식 -주의: 특정 빛전 묘사 있음 / 아므라 열매는 이름과 아이콘 이외의 정보가 없어서, 애플 망고로 상정하고 씀 비가 쏟아지고 얼마 지나지 않아 광장은 물바다가 됐다. 에테라이트 주변으로 뚫린 천장 탓이었다. 급히 지붕을 찾은 사람들은 바닥에 고인 물에 미끄러질 뻔했다. 비 오는 라자한에서는 흔한 광경이었다. 풍경이 쓸쓸하게 가라앉는 것은 순식간이었 #에스빛전 #파판14드림 #BL #FF14드림 #파판14 #에스히카 11 기록되지 않은 역사 라하빛전 -주의: 메인 퀘스트 5.4 스포일러 / 특정 빛전 묘사 포함 그라하 티아는 무언가를 읽는 기쁨을 잘 아는 사람이었다. 탑의 단말이 된 후, 수정에 기록된 탑의 기능을 숙지하던 시절에도 그랬다. 심지어는 멸망해가는 세계에서 눈을 떠, 그가 잠든 사이에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를 허겁지겁 파악했던 때에도 마찬가지였다. 알라그 마안의 비밀을 찾아 샬레이안 #파판14드림 #FF14드림 #라하빛전 #BL #파판14 12 [채햄] 내 사랑이 되어 주세요 - 上 채햄 / 손톱달 외전 내 사랑이 되어 주세요 - 上 w. 주인장 행여나 여즉 자신들을 향해 겨눠진 화살이 기현에게 꽂힐 세라, 형원은 등에 불이 붙은 것 같은 통증에도 꼭 죽은 듯이 그를 제 품에 가만히 안고만 있었다. 형원은 주변의 기척이 사라진 후 한참이 지나서야 제 품 안에서 고요히 잠들어 있는 제 작은 연인을 바라본다. 이 고을의 병사들은 자리를 뜬 지 오래였으므로 #채햄 #몬페스 #BL 27 성인 9화 : 난 바텀만 해봤어. 그러니 네가 넣어줘야지. 이테루스는 이리를 감싸다 함께 지하 감옥에 갇힌다. 그리고 거기서... #웹소설 #로맨스판타지 #여공남수 #떡대수 #BL #일러스트 [BL/낮밤] 2화 오늘은 서비스로 드리려고 하는데. 낯선 향 다음으로 도착한 것은 베이지색 코트를 입은 남자였다. 그는 누군가와 통화를 하며 들어섰다. “네, 박 실장님. 그러면 R2룸 비워주세요. 지금 보낼게요.” 그 남자는 말하는 도중에 강은재의 어깨를 가볍게 누르고 눈을 마주쳤다. 아마도 가만히 있으라는 뜻 같았다. 그리고 남자가 말하는 ‘박 실장’은 이 호스트바의 마담이었다. 마담이랑 아는 #BL #연하공 #미남수 #사건물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