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vi Viaticum 굿바이 청춘과 벚꽃의 계절 by 네시 2024.08.17 19 0 0 보기 전 주의사항 #트리거워닝 해당 포스트에는 민감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어요 보기 이전글 개와 늑대의 시간 7학년 중 역극 로그 다음글 로사리오, 모든 구슬에 장미꽃 송이 성인2 기간 역극 로그 추천 포스트 당이돕의 히트가 껄끄럽다 트리거 워닝은 필요하다 어그로 가득한 제목이지만 어떤 의미로는 곁다리고, 본론은 트리거 워닝에 대한 내용이다. 일단 해당 작에 대한 이야기로 시작하겠다. 이보라 작가의 <당신의 이해를 돕기 위하여(이하 당이돕)>를 런칭하며 카카페에서 꽤 푸쉬했고, 푸쉬한 만큼 성적도 좋았다. 그리고 나는 그 모든 사실들이 껄끄럽다. 분명 잘 쓴 소설이었음에도 십 몇 화 정도를 보는 게 한계일 #장르비평 #트리거워닝 #로맨스판타지 36 8 단나더 트친소표 대리 배포 제가 만든 표가 아닙니다. 저는 대리 배포자일 뿐이며, 표는 제작자님께서 자유롭게 사용해도 된다고 밝혀 주셨습니다. 이하 이미지 순서대로 파일 첨부합니다. 필요한 파일을 골라서 사용해 주세요. #단나더 #슈나더 #슈단나더 #DRA #SDRA #SDRA2 #트친소표 璧 霞 벽 하 프로필 [转瞬即逝的梦想 让我们尽情享受吧.] "연아, 누이야, 그건 아무리 오라버니라도 해줄 수가 없다…;;" 이름 : 璧 霞 (구슬 벽,노을 하) 나이 : 27 종족 : 인간 성별 : 男 키/몸무게 : 185/76 외관 백색에 머리에 어깨 부근부터 끝 쪽까지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금발이 무릎까지 길게 늘어뜨려져 있다. 뒤쪽의 머리를 반묶음 한 채로 유지 15세 [UxR] 17. #animated 4 그 무렵에는 시노히스 분수의 물방울이 반짝거려 보석이 되는 순간, 심어두었던 나무가 처음 빛을 발하게 되는 순간, 창가 너머에서 웃고 있는 그 아이를 발견한 순간. 시노는 그런 순간들이 전부 좋았다. 춥고 어두운 밤, 히스를 생각하는 것만으로도 따뜻한 기분이 될 수 있다. 내일의 해가 뜨지 않을 것 같아도 다음 날 아침 꽃나무를 꺾어가면 히스는 웃어준다. 상처투성이가 된 채로 #마호야쿠 #시노히스 14 일단은 코코아 마시멜로 토치 커미션 일단은 코코아 마시멜로 토치 눈이 옴팡지게 내렸다. 엘리멜렉 베레신스키가 찜해둔 침실에 누운 그자가 썩지 않을 거라는 게 달카의 의견이었다. “그래서 뭐 어쩌라고?” 엘리멜렉은, 도착하자마자 나름으로 기대를 품고 침대에 짐가방을 부렸는데, 반대편 바닥에 시신이 누워 있는 걸 발견한 첫 목격자였다. 덕분에 19 하얀 튤립 스틸리아니 M. 마일스 성인 독백 주의 심리 불안 묘사, 검은 배경 눈 클로즈업 요약 - 책장의 노트들이 사라지기 시작하면서 반복하여 기억하는 것에 차질이 생김. 그 양이 반을 넘어가자 견디지 못하고 영국에서 도망치듯 독립. 동시에 과거를 미련없이 잊는 쪽을 택함. 탓에 현재 사건이 무사히 해결되었을 때 복잡한 감정을 느낄 것을 예상. 이따금 올라오는 자괴감. +그림 마지막 장. - 볼 36 배려 갈라테아 가독성 문제로 외부링크 사용했습니다. 편히 멘션 주세요~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