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미지른 때때로 NCP [나기모미] 제목 없음. M님 연성 감상문으로 썼던 것. 신혼 첫날밤? 필로우토크 설정이었던 것 같아서 관련 내용은 전혀 없지만 일단 15금입니다... 책갈피 by 레모나 2024.10.19 2 0 0 비밀글 해당 내용은 비밀번호 입력이 필요해요 입력 컬렉션 모미지른 때때로 NCP 18TRIP 연성 백업 모미지른 + NCP 총 38개의 포스트 이전글 [나기모미] 페튜니아 생일 기념으로 생일파티 이후의 두 사람 날조 다음글 [유키모미] 좋은 아침! 유키모미로만 N번째인 꿈 소재 / 18문답, 기본 프로필 약간 언급 있음. 모미지는 23살이라고 믿고있습니다.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카프모미] 모든 너를 좋아하니까 술에 취한 카프카가 모미지의 방에 방문하는 이야기 24.09.27 술에 취한 카프카가 모미지의 방에 방문하는 이야기 똑똑, 문 두드리는 소리가 들린다. “네~. 잠깐만.” 책을 덮고 문을 열자 문 앞에는 상기된 얼굴로 방긋 웃는 카프카가 서있었다. “후후, 모미지 쨩이다.” 웃는 얼굴이 어느 때보다도 밝고 천진했다. “카프카? 무슨 일이야?” “저기 모미지쨩, 들어가도 돼?” 응? 고개를 갸웃하며 물은 #카프모미 #하마사키_모미지른 1 [유키모미] 좋은 아침! 유키모미로만 N번째인 꿈 소재 / 18문답, 기본 프로필 약간 언급 있음. 모미지는 23살이라고 믿고있습니다. 24.07.28 작성. 유키모미로만 N번째인 꿈 소재 / 18문답, 기본 프로필 약간 언급 있음. 모미지는 23살이라고 믿고있습니다. "주임, 주임! 일어나봐, 주임! 큰일 났어!" 어깨를 흔드는 손, 깨우는 목소리에 화들짝 놀라 눈을 뜬다. 무슨 일이지? "무, 무슨 일이야, 렌가 군?" 당황해 목소리의 주인을 찾으면 보이는 것은 녹음이 우거진 숲과⋯⋯ #유키모미 #하마사키_모미지른 1 [텐모미] 눈동자에 비치는 것은 (1~2) 가을 밤, 창문을 두드리는 것은 / 아침이 온 자리에 남은 것은 ...의...비정규 IF 후일담 (1), (2) 합본 2024.07.26 / 2024.08.11 작성 1. 가을 밤, 창문을 두드리는 것은 ( ◆ ) : 텐의 사망 혹은 유혈 소재(취향으로 선택가능) 2. 아침이 온 자리에 남은 것은 ( ◆ ) : ⬆의 생존IF 후일담 3. 눈동자에 비치는 것은 (1~2)( ◆ ) : ⬆ 이후 사귀지 않고 결혼한 것도 아니지만 어쨌든 '하마사키 텐'이 된 텐과 모미지의 #텐모미 #하마사키_모미지른 1 [나기모미] 희망의 꽃 M님의 허락을 받고 M님의 꿈으로 3차창작했던 것을 제목을 붙여 백업. 24.08.23 작성. M님의 허락을 받고 M님의 꿈으로 3차창작. 놀란 표정을 짓거나, 눈물 짓는 사람들, 화내는 사람들에게 하나하나 사죄와 감사의 말을 전하며 걸음을 옮긴다. 조금 더 늠름한 표정을 짓게 된 사람, 생각지도 못한 눈물을 보여준 사람, 환한 미소를 보여준 사람⋯⋯. 돌이킬 수 없는 '재앙'이 할퀴고 지나간 변화들은 분명 있었으나 그럼에도 #나기모미 #하마사키_모미지른 1 [요다모미] 제 □ 야 메인스 및 구장스 5화까지의 스포일러 있음. 글속의 주임은 '모미지'. 소설 몽십야를 소재로 사용. 캐붕 및 말투 오류(특히 융융). 칵테일은 하나도 모릅니다... 2024.06.22 작성. 메인스 및 구장스 5화까지의 스포일러 있음. 글속의 주임은 '모미지'. 소설 몽십야를 소재로 사용. 에필로그까지 읽기는 했는데 한 번만 읽고 기억에 의지해서 쓰는거라 캐붕 및 말투 오류(특히 융융)있습니다. 칵테일은 사실 하나도 모릅니다... "마스터, 듣고 있어요?" "응? 아아, 무슨 얘기 중이었지?" 그는 카운터 석에 앉 #요다모미 #하마사키_모미지른 2 [텐모미] 아침이 온 자리에 남은 것은 가을 밤, 창문을 두드리는 것은 생존 IF의 후일담 2024.07.19작성 1. 가을 밤, 창문을 두드리는 것은 ( ◆ ) : 텐의 사망 혹은 유혈 소재(취향으로 선택가능) 2. 아침이 온 자리에 남은 것은 ( ◆ ) : ⬆의 생존IF 후일담 (현재 글) 3. 눈동자에 비치는 것은 (1~2) ( ◆ ) : ⬆ 이후 사귀지 않고 결혼한 것도 아니지만 어쨌든 '하마사키 텐'이 된 텐과 모미지의..... #텐모미 #하마사키_모미지른 1 [나기모미] 트릿 오어 트릭 2024.10.31 할로윈 보이스(24년) 바탕으로 작성. “트릭 오어 트릿……. 이거, 말해보고 싶었어. …….” 들떴다는 자각은 있었다. 하지만 파티 이야기를 들었을 때부터 쭉, 말해보고 싶었어. 상상 속에서 그를 떠올리며 연습했던 덕분인지 두근거리는 마음에도 말은 쉬이 나왔다. 어떤 반응을 할까? 빤히 바라보며 대답을 기다리면 잠깐 놀란 듯한 표정을 지었던 모미지가 빙긋 웃었다. “그렇구나. 참고로, 나기 군 #나기모미 #하마사키_모미지른 1 [나나모미] 커피와 각설탕 홈보이스 변형 있음. 짧음. 월하항로 사건 약스포. 24.09.01 홈보이스 변형 있음. 짧음. 월하항로 사건 약스포. 사람을 싫어하는 것은 아니다. 함께 좋아하는 것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거나 친구들, 가족들과 지내는 시간은 평범하게 즐겁다. 하지만 혼자 보내는 시간을 편하게 느끼는 자신도 있었다. 마음이 어지러워질 일 없는, 오로지 자신에게 집중할 수 있는 시간이 그에게는 필요했다. 어쩔 수 없잖아? 누 #나나모미 #하마사키_모미지른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