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미지른 때때로 NCP [아쿠모미] 내일을 약속할 수 있다면 조합에 가까운 슈뢰딩거의 CP. 병간호 보이스(해당 대사 언급 없으나 상황적으로 짐작 가능할 수 있음) 이후의 상황 전제. 책갈피 by 레모나 2024.10.19 1 0 0 비밀글 해당 내용은 비밀번호 입력이 필요해요 입력 컬렉션 모미지른 때때로 NCP 18TRIP 연성 백업 모미지른 + NCP 총 35개의 포스트 이전글 [텐모미] 열대야의 거품 전에 썼던 텐모미 '2번째'에서 이어지는걸로 생각하긴 했는데 안 봐도 읽을 수 있습니다. 궁합대사/홈보이스 일부 차용. 텐 말투 등 오류나 캐붕 가능성 있음. 다음글 [키나모미] 21g 날조 조작 캐붕!!! 주의. 내용은 펫 로봇 수리/인형 병원 등에 대한 기사 등을 봤던 기억을 바탕으로 구성해서 세계관(국가가 안드로이드 관리)과 차이가 있습니다.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텐모미] 아침이 온 자리에 남은 것은 가을 밤, 창문을 두드리는 것은 생존 IF의 후일담 2024.07.19작성 1. 가을 밤, 창문을 두드리는 것은 ( ◆ ) : 텐의 사망 혹은 유혈 소재(취향으로 선택가능) 2. 아침이 온 자리에 남은 것은 ( ◆ ) : ⬆의 생존IF 후일담 (현재 글) 3. 눈동자에 비치는 것은 (1~2) ( ◆ ) : ⬆ 이후 사귀지 않고 결혼한 것도 아니지만 어쨌든 '하마사키 텐'이 된 텐과 모미지의..... #텐모미 #하마사키_모미지른 1 [나기모미] 파란 장미를 다시 한 번 어쩌면 있었을지도 모르는 미래의 꿈을, 밤조 메인스토리 내용을 일부 답습, 날조하고 있습니다. 나기에게 모미지가 제안하지 못했더라면, 의 이야기. 24.08.31 어쩌면 있었을지도 모르는 미래의 꿈을, 밤조 메인스토리 내용을 일부 답습, 날조하고 있습니다. 나기에게 모미지가 제안하지 못했더라면, 의 이야기. 장미의 가시를 다듬는다. 우선은 중심이 되어줄 한 송이를. 긴 밤의 마법이 끝이 나고, 아침이 왔다. 라디오 방송을 배경음악 삼아 들려오는 것은 자신과 소니아의 목소리, 꽃을 다듬는 가위의 소리 #나기모미 #하마사키_모미지른 1 [나나모미] 커피와 각설탕 홈보이스 변형 있음. 짧음. 월하항로 사건 약스포. 24.09.01 홈보이스 변형 있음. 짧음. 월하항로 사건 약스포. 사람을 싫어하는 것은 아니다. 함께 좋아하는 것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거나 친구들, 가족들과 지내는 시간은 평범하게 즐겁다. 하지만 혼자 보내는 시간을 편하게 느끼는 자신도 있었다. 마음이 어지러워질 일 없는, 오로지 자신에게 집중할 수 있는 시간이 그에게는 필요했다. 어쩔 수 없잖아? 누 #나나모미 #하마사키_모미지른 1 [유키모미] 얼음의 성 구장스 스포 있음. 모미지가 어린 유키카제와 만나는 꿈을 꿉니다. 멘스 아침조 공연 성공 이후 시점즈음. 기력이 딸려서 대충 마무리하느라 급전개. 24.06.23 직성. 발을 헤치고 나아가듯 오로라 사이를 걸었다. 발이 푹푹 빠지는 설원에도 별다른 장비가 없어도 원하는대로 걸을 수 있다. 끝없이 펼쳐진 설원, 저 너머의 얼어붙은 호수와 반짝이는 성채. 아름다운 음악이 흐르는 아이스링크. 나는 이곳이 어디인지 이미 알고 있다. 언젠가 유키오빠가 보여주겠다고 한, 유키 오빠의 꿈의 장소. 하지만 정작 #유키모미 #하마사키_모미지른 1 [나기모미] 그저 너와 나누고 싶어서 나기 구장스 약 스포 24.09.29 작성. 나기 구장스 약 스포. "여보세요, 주임. 나인데, 아, 나야나 사기가 아니라 하치노야 나기,입니다." 풋 웃음이 나왔다. 이제는 익숙해진 동료의 목소리도 전화기 너머로 들으니 조금 색다르게 느껴졌다. 평소보다 조금 낮게 들려온다고 해야할까, 그래도 듣고 있으면 침착해지는 특유의 분위기가 있어 발신자가 발신자인지라 갑작스러운 전화에 #나기모미 #하마사키_모미지른 1 [모미지른] 0 화 슈뢰딩거의 모미지른. 나기모미, 유키모미, 카프모미, 나나모미 / 로봇 아니메 보이스(🐝, ❄️, ☔️) 약스포. 모미지 중심 날조 망상. 24.07.11 작성. 로봇 아니메로 칭해질법한 장르에 대한 이해도가 낮아 장르문법적으로 이상한 내용이 있을 수 있습니다. 세계관을 구체적으로 상정하고 있지 않습니다. 작성하고 있는 현재(24.07.11) 취득하고 있는 보이스는 카프카, 나기, 유키카제 뿐으로 보이스를 듣고 했던 망상을 바탕으로 모든걸 날조해 작성하고 있습니다. 캐릭터 붕괴/말투 등 오류 #나기모미 #유키모미 #카프모미 #나나모미 #하마사키_모미지른 1 [나기모미] 친절한 나의 친구 뱀파이어au M님의 트러블체질이라 혈액팩 자꾸 잃어버리는 뱀파이어 나기랑 피주는 모미지 썰 보고 생각난거. 제목 만들어서 백업. 24.10.03 뱀파이어au M님의 트러블체질이라 혈액팩 자꾸 잃어버리는 뱀파이어 나기랑 피주는 모미지 썰 보고 생각난거 "더워~." 열대야라는 말이 걸맞게 밤인데도 공기가 후덥지근했다. 잠깐이었지만 물건을 고르는 동안 에어컨을 쐬다 나온 탓에 더 습하게 느껴진다. 봉지에서 아이스크림을 꺼내 올려다본 하늘은 구름 탓에 달도 별도 잘 보이지 않았지만 가로등 #나기모미 #하마사키_모미지른 1 [유키모미] 좋은 아침! 유키모미로만 N번째인 꿈 소재 / 18문답, 기본 프로필 약간 언급 있음. 모미지는 23살이라고 믿고있습니다. 24.07.28 작성. 유키모미로만 N번째인 꿈 소재 / 18문답, 기본 프로필 약간 언급 있음. 모미지는 23살이라고 믿고있습니다. "주임, 주임! 일어나봐, 주임! 큰일 났어!" 어깨를 흔드는 손, 깨우는 목소리에 화들짝 놀라 눈을 뜬다. 무슨 일이지? "무, 무슨 일이야, 렌가 군?" 당황해 목소리의 주인을 찾으면 보이는 것은 녹음이 우거진 숲과⋯⋯ #유키모미 #하마사키_모미지른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