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미지른 때때로 NCP [아쿠모미] 내일을 약속할 수 있다면 조합에 가까운 슈뢰딩거의 CP. 병간호 보이스(해당 대사 언급 없으나 상황적으로 짐작 가능할 수 있음) 이후의 상황 전제. 책갈피 by 레모나 2024.10.19 1 0 0 비밀글 해당 내용은 비밀번호 입력이 필요해요 입력 컬렉션 모미지른 때때로 NCP 18TRIP 연성 백업 모미지른 + NCP 총 38개의 포스트 이전글 [텐모미] 열대야의 거품 전에 썼던 텐모미 '2번째'에서 이어지는걸로 생각하긴 했는데 안 봐도 읽을 수 있습니다. 궁합대사/홈보이스 일부 차용. 텐 말투 등 오류나 캐붕 가능성 있음. 다음글 [키나모미] 21g 날조 조작 캐붕!!! 주의. 내용은 펫 로봇 수리/인형 병원 등에 대한 기사 등을 봤던 기억을 바탕으로 구성해서 세계관(국가가 안드로이드 관리)과 차이가 있습니다.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나기모미] 파란 장미를 다시 한 번 어쩌면 있었을지도 모르는 미래의 꿈을, 밤조 메인스토리 내용을 일부 답습, 날조하고 있습니다. 나기에게 모미지가 제안하지 못했더라면, 의 이야기. 24.08.31 어쩌면 있었을지도 모르는 미래의 꿈을, 밤조 메인스토리 내용을 일부 답습, 날조하고 있습니다. 나기에게 모미지가 제안하지 못했더라면, 의 이야기. 장미의 가시를 다듬는다. 우선은 중심이 되어줄 한 송이를. 긴 밤의 마법이 끝이 나고, 아침이 왔다. 라디오 방송을 배경음악 삼아 들려오는 것은 자신과 소니아의 목소리, 꽃을 다듬는 가위의 소리 #나기모미 #하마사키_모미지른 1 15세 [나기모미] 니토마타AU 16S23B인 나기모미 드랍. 니토마타AU 16S23B인 나기모미 원작적으로 좀 이건 무리인가? 싶은 부분도 꽤 있는데 CP성 AU썰이니까…. #나기모미 #하마사키_모미지른 3 [나기모미] 사랑을 알려준 너에게 모미지의 결혼식 꽃은 사귀든 안 사귀든 cp든 아니든 나기가 준비한다 파입니다. 24.07.15 모미지의 결혼식 꽃은 사귀든 안 사귀든 cp든 아니든 나기가 준비한다 파입니다. 같은 내용을 약간 변형해 두 가지 버전으로 만들었습니다. 취향인쪽으로 읽어주시면 기쁠 것 같아요~ 1. 모미지가 다른 사람이랑 결혼하는 버전 2. 모미지가 나기랑 결혼하는 버전 1. 모미지가 다른 사람이랑 결혼하는 버전 나기 군, 나기 군, 하고 상냥히 부 #나기모미 #하마사키_모미지른 1 [텐모미] 아침이 온 자리에 남은 것은 가을 밤, 창문을 두드리는 것은 생존 IF의 후일담 2024.07.19작성 1. 가을 밤, 창문을 두드리는 것은 ( ◆ ) : 텐의 사망 혹은 유혈 소재(취향으로 선택가능) 2. 아침이 온 자리에 남은 것은 ( ◆ ) : ⬆의 생존IF 후일담 (현재 글) 3. 눈동자에 비치는 것은 (1~2) ( ◆ ) : ⬆ 이후 사귀지 않고 결혼한 것도 아니지만 어쨌든 '하마사키 텐'이 된 텐과 모미지의..... #텐모미 #하마사키_모미지른 1 [모미지른] 0 화 슈뢰딩거의 모미지른. 나기모미, 유키모미, 카프모미, 나나모미 / 로봇 아니메 보이스(🐝, ❄️, ☔️) 약스포. 모미지 중심 날조 망상. 24.07.11 작성. 로봇 아니메로 칭해질법한 장르에 대한 이해도가 낮아 장르문법적으로 이상한 내용이 있을 수 있습니다. 세계관을 구체적으로 상정하고 있지 않습니다. 작성하고 있는 현재(24.07.11) 취득하고 있는 보이스는 카프카, 나기, 유키카제 뿐으로 보이스를 듣고 했던 망상을 바탕으로 모든걸 날조해 작성하고 있습니다. 캐릭터 붕괴/말투 등 오류 #나기모미 #유키모미 #카프모미 #나나모미 #하마사키_모미지른 2 [유키모미] 아침이 올 때까지 구장스 스포 있음. 약간 판타지 같은 이야기...랄까 거의 뜬구름 잡는 이야기. 스케이트를 탑니다. 본편의 좀더 미래시점. 캐붕있음. 24.06.25 작성. 구장스 스포 있음. 약간 판타지 같은 이야기...랄까 거의 뜬구름 잡는 이야기. 스케이트를 탑니다. 본편의 좀더 미래시점. 캐붕있음. 그래, 모두 싫다고? 돌아가는 것도, 내 장식장에 자리하는 영광도 싫다니 이 내가 모처럼 자비를 베풀었건만 건방진 아이이로구나. 희게 질린 양 볼에 그보다 더 창백한 입술이 내려앉았다. 무엇이 그리 #유키모미 #하마사키_모미지른 1 [나기모미] 토끼풀의 꿈 제목 지어서 백업. 나기모미 로봇아니메 보이스 바탕 au로 전일담 외전풍으로 가볍게. 소니아 말투를... 고민했는데 타협. 24.07.10 작성. 나기모미 로봇아니메 보이스 바탕 au로 전일담 외전풍으로 가볍게. 소니아 말투를... 고민했는데 타협. - 감사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눈물로 젖어있던 그 얼굴이 비가 개듯 활짝 피어나던 순간 반짝거리고 눈이 부셔서 시선을 뗄 수 없었다."나기 시~ 일어나주셰요!"재촉하는 목소리를 따라 벌떡 몸을 일으킨다. "좋은 아침, 소니아." #나기모미 #하마사키_모미지른 1 [나기모미] 그저 너와 나누고 싶어서 나기 구장스 약 스포 24.09.29 작성. 나기 구장스 약 스포. "여보세요, 주임. 나인데, 아, 나야나 사기가 아니라 하치노야 나기,입니다." 풋 웃음이 나왔다. 이제는 익숙해진 동료의 목소리도 전화기 너머로 들으니 조금 색다르게 느껴졌다. 평소보다 조금 낮게 들려온다고 해야할까, 그래도 듣고 있으면 침착해지는 특유의 분위기가 있어 발신자가 발신자인지라 갑작스러운 전화에 #나기모미 #하마사키_모미지른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