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미지른 때때로 NCP [아쿠모미] 내일을 약속할 수 있다면 조합에 가까운 슈뢰딩거의 CP. 병간호 보이스(해당 대사 언급 없으나 상황적으로 짐작 가능할 수 있음) 이후의 상황 전제. 책갈피 by 레모나 2024.10.19 1 0 0 비밀글 해당 내용은 비밀번호 입력이 필요해요 입력 컬렉션 모미지른 때때로 NCP 18TRIP 연성 백업 모미지른 + NCP 총 38개의 포스트 이전글 [텐모미] 열대야의 거품 전에 썼던 텐모미 '2번째'에서 이어지는걸로 생각하긴 했는데 안 봐도 읽을 수 있습니다. 궁합대사/홈보이스 일부 차용. 텐 말투 등 오류나 캐붕 가능성 있음. 다음글 [키나모미] 21g 날조 조작 캐붕!!! 주의. 내용은 펫 로봇 수리/인형 병원 등에 대한 기사 등을 봤던 기억을 바탕으로 구성해서 세계관(국가가 안드로이드 관리)과 차이가 있습니다.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나나모미] 커피와 각설탕 홈보이스 변형 있음. 짧음. 월하항로 사건 약스포. 24.09.01 홈보이스 변형 있음. 짧음. 월하항로 사건 약스포. 사람을 싫어하는 것은 아니다. 함께 좋아하는 것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거나 친구들, 가족들과 지내는 시간은 평범하게 즐겁다. 하지만 혼자 보내는 시간을 편하게 느끼는 자신도 있었다. 마음이 어지러워질 일 없는, 오로지 자신에게 집중할 수 있는 시간이 그에게는 필요했다. 어쩔 수 없잖아? 누 #나나모미 #하마사키_모미지른 1 15세 [텐모미] 가을 밤, 창문을 두드리는 것은 텐모미 (안 사귀는 CP) 유혈 혹은 사망(원하시는 쪽으로 선택해주세요) 소재. 후세터로 올렸던 것과 동일합니다. #텐모미 #하마사키_모미지른 #유혈 #사망소재 1 [나기모미] 그저 너와 나누고 싶어서 나기 구장스 약 스포 24.09.29 작성. 나기 구장스 약 스포. "여보세요, 주임. 나인데, 아, 나야나 사기가 아니라 하치노야 나기,입니다." 풋 웃음이 나왔다. 이제는 익숙해진 동료의 목소리도 전화기 너머로 들으니 조금 색다르게 느껴졌다. 평소보다 조금 낮게 들려온다고 해야할까, 그래도 듣고 있으면 침착해지는 특유의 분위기가 있어 발신자가 발신자인지라 갑작스러운 전화에 #나기모미 #하마사키_모미지른 1 [유키모미] 좋은 아침! 유키모미로만 N번째인 꿈 소재 / 18문답, 기본 프로필 약간 언급 있음. 모미지는 23살이라고 믿고있습니다. 24.07.28 작성. 유키모미로만 N번째인 꿈 소재 / 18문답, 기본 프로필 약간 언급 있음. 모미지는 23살이라고 믿고있습니다. "주임, 주임! 일어나봐, 주임! 큰일 났어!" 어깨를 흔드는 손, 깨우는 목소리에 화들짝 놀라 눈을 뜬다. 무슨 일이지? "무, 무슨 일이야, 렌가 군?" 당황해 목소리의 주인을 찾으면 보이는 것은 녹음이 우거진 숲과⋯⋯ #유키모미 #하마사키_모미지른 1 [나기모미] 트릿 오어 트릭 2024.10.31 할로윈 보이스(24년) 바탕으로 작성. “트릭 오어 트릿……. 이거, 말해보고 싶었어. …….” 들떴다는 자각은 있었다. 하지만 파티 이야기를 들었을 때부터 쭉, 말해보고 싶었어. 상상 속에서 그를 떠올리며 연습했던 덕분인지 두근거리는 마음에도 말은 쉬이 나왔다. 어떤 반응을 할까? 빤히 바라보며 대답을 기다리면 잠깐 놀란 듯한 표정을 지었던 모미지가 빙긋 웃었다. “그렇구나. 참고로, 나기 군 #나기모미 #하마사키_모미지른 1 [나기모미] 꽃 한송이를, 친애하는 당신에게 함께한지 시간이 n년 정도 지난 어느 날의 파티. 24.06.23 작성. 여름이 저물어가는 소리가 들린다. 낮에는 여름이 끝나지 않았다 주장하듯 아직 무덥게 느껴졌지만 밤이 되자 밤바람이 제법 시원하게 느껴졌다. 바깥을 달리면 더 시원하겠지. 그런 생각을 하면서도 옆에서 들려오는 떠들썩한 소리가 좋아 장의자에 앉아 눈을 감는다. 웃음소리, 화내는 소리, 노랫소리, 이름을 부르는 목소리, 지글거리며 고기가 #나기모미 #하마사키_모미지른 2 [모미지른] 0 화 슈뢰딩거의 모미지른. 나기모미, 유키모미, 카프모미, 나나모미 / 로봇 아니메 보이스(🐝, ❄️, ☔️) 약스포. 모미지 중심 날조 망상. 24.07.11 작성. 로봇 아니메로 칭해질법한 장르에 대한 이해도가 낮아 장르문법적으로 이상한 내용이 있을 수 있습니다. 세계관을 구체적으로 상정하고 있지 않습니다. 작성하고 있는 현재(24.07.11) 취득하고 있는 보이스는 카프카, 나기, 유키카제 뿐으로 보이스를 듣고 했던 망상을 바탕으로 모든걸 날조해 작성하고 있습니다. 캐릭터 붕괴/말투 등 오류 #나기모미 #유키모미 #카프모미 #나나모미 #하마사키_모미지른 1 [나기모미] 토끼풀의 꿈 제목 지어서 백업. 나기모미 로봇아니메 보이스 바탕 au로 전일담 외전풍으로 가볍게. 소니아 말투를... 고민했는데 타협. 24.07.10 작성. 나기모미 로봇아니메 보이스 바탕 au로 전일담 외전풍으로 가볍게. 소니아 말투를... 고민했는데 타협. - 감사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눈물로 젖어있던 그 얼굴이 비가 개듯 활짝 피어나던 순간 반짝거리고 눈이 부셔서 시선을 뗄 수 없었다."나기 시~ 일어나주셰요!"재촉하는 목소리를 따라 벌떡 몸을 일으킨다. "좋은 아침, 소니아." #나기모미 #하마사키_모미지른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