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미지른 때때로 NCP [텐모미] 거짓말 키스는 하지 말자, 너무 사귀는 것 같잖아. 라고 말하는 게 보고싶어서 쓰는 텐모미. 이게 어디서 나온 대사인지 정말 궁금해요 책갈피 by 레모나 2024.10.19 1 0 0 비밀글 해당 내용은 비밀번호 입력이 필요해요 입력 컬렉션 모미지른 때때로 NCP 18TRIP 연성 백업 모미지른 + NCP 총 38개의 포스트 이전글 [나기모미] 친절한 나의 친구 뱀파이어au M님의 트러블체질이라 혈액팩 자꾸 잃어버리는 뱀파이어 나기랑 피주는 모미지 썰 보고 생각난거. 제목 만들어서 백업. 다음글 [나기모미] 앙그레컴의 향기 M님 축하 선물로 썼던 글. 약간 은하철도의 밤 모티브로 나기 사망 IF.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나기모미] 트릿 오어 트릭 2024.10.31 할로윈 보이스(24년) 바탕으로 작성. “트릭 오어 트릿……. 이거, 말해보고 싶었어. …….” 들떴다는 자각은 있었다. 하지만 파티 이야기를 들었을 때부터 쭉, 말해보고 싶었어. 상상 속에서 그를 떠올리며 연습했던 덕분인지 두근거리는 마음에도 말은 쉬이 나왔다. 어떤 반응을 할까? 빤히 바라보며 대답을 기다리면 잠깐 놀란 듯한 표정을 지었던 모미지가 빙긋 웃었다. “그렇구나. 참고로, 나기 군 #나기모미 #하마사키_모미지른 1 [나기모미] 희망의 꽃 M님의 허락을 받고 M님의 꿈으로 3차창작했던 것을 제목을 붙여 백업. 24.08.23 작성. M님의 허락을 받고 M님의 꿈으로 3차창작. 놀란 표정을 짓거나, 눈물 짓는 사람들, 화내는 사람들에게 하나하나 사죄와 감사의 말을 전하며 걸음을 옮긴다. 조금 더 늠름한 표정을 짓게 된 사람, 생각지도 못한 눈물을 보여준 사람, 환한 미소를 보여준 사람⋯⋯. 돌이킬 수 없는 '재앙'이 할퀴고 지나간 변화들은 분명 있었으나 그럼에도 #나기모미 #하마사키_모미지른 1 [나기모미] 사랑을 알려준 너에게 모미지의 결혼식 꽃은 사귀든 안 사귀든 cp든 아니든 나기가 준비한다 파입니다. 24.07.15 모미지의 결혼식 꽃은 사귀든 안 사귀든 cp든 아니든 나기가 준비한다 파입니다. 같은 내용을 약간 변형해 두 가지 버전으로 만들었습니다. 취향인쪽으로 읽어주시면 기쁠 것 같아요~ 1. 모미지가 다른 사람이랑 결혼하는 버전 2. 모미지가 나기랑 결혼하는 버전 1. 모미지가 다른 사람이랑 결혼하는 버전 나기 군, 나기 군, 하고 상냥히 부 #나기모미 #하마사키_모미지른 1 15세 [나기모미] 니토마타AU 16S23B인 나기모미 드랍. 니토마타AU 16S23B인 나기모미 원작적으로 좀 이건 무리인가? 싶은 부분도 꽤 있는데 CP성 AU썰이니까…. #나기모미 #하마사키_모미지른 3 [유키모미] 아침이 올 때까지 구장스 스포 있음. 약간 판타지 같은 이야기...랄까 거의 뜬구름 잡는 이야기. 스케이트를 탑니다. 본편의 좀더 미래시점. 캐붕있음. 24.06.25 작성. 구장스 스포 있음. 약간 판타지 같은 이야기...랄까 거의 뜬구름 잡는 이야기. 스케이트를 탑니다. 본편의 좀더 미래시점. 캐붕있음. 그래, 모두 싫다고? 돌아가는 것도, 내 장식장에 자리하는 영광도 싫다니 이 내가 모처럼 자비를 베풀었건만 건방진 아이이로구나. 희게 질린 양 볼에 그보다 더 창백한 입술이 내려앉았다. 무엇이 그리 #유키모미 #하마사키_모미지른 1 [나기모미] 토끼풀의 꿈 제목 지어서 백업. 나기모미 로봇아니메 보이스 바탕 au로 전일담 외전풍으로 가볍게. 소니아 말투를... 고민했는데 타협. 24.07.10 작성. 나기모미 로봇아니메 보이스 바탕 au로 전일담 외전풍으로 가볍게. 소니아 말투를... 고민했는데 타협. - 감사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눈물로 젖어있던 그 얼굴이 비가 개듯 활짝 피어나던 순간 반짝거리고 눈이 부셔서 시선을 뗄 수 없었다."나기 시~ 일어나주셰요!"재촉하는 목소리를 따라 벌떡 몸을 일으킨다. "좋은 아침, 소니아." #나기모미 #하마사키_모미지른 1 [카프모미] 모든 너를 좋아하니까 술에 취한 카프카가 모미지의 방에 방문하는 이야기 24.09.27 술에 취한 카프카가 모미지의 방에 방문하는 이야기 똑똑, 문 두드리는 소리가 들린다. “네~. 잠깐만.” 책을 덮고 문을 열자 문 앞에는 상기된 얼굴로 방긋 웃는 카프카가 서있었다. “후후, 모미지 쨩이다.” 웃는 얼굴이 어느 때보다도 밝고 천진했다. “카프카? 무슨 일이야?” “저기 모미지쨩, 들어가도 돼?” 응? 고개를 갸웃하며 물은 #카프모미 #하마사키_모미지른 1 [유키모미] 좋은 아침! 유키모미로만 N번째인 꿈 소재 / 18문답, 기본 프로필 약간 언급 있음. 모미지는 23살이라고 믿고있습니다. 24.07.28 작성. 유키모미로만 N번째인 꿈 소재 / 18문답, 기본 프로필 약간 언급 있음. 모미지는 23살이라고 믿고있습니다. "주임, 주임! 일어나봐, 주임! 큰일 났어!" 어깨를 흔드는 손, 깨우는 목소리에 화들짝 놀라 눈을 뜬다. 무슨 일이지? "무, 무슨 일이야, 렌가 군?" 당황해 목소리의 주인을 찾으면 보이는 것은 녹음이 우거진 숲과⋯⋯ #유키모미 #하마사키_모미지른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