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로윈도 아닌데 @J3TCM님 타로커미션 어떤 사랑은 항상 망하고는 한다 by 망사랑광인 2024.04.24 13 1 0 카테고리 #기타 페어 #BL 커플링 #캐스영궁 이전글 극적인 하룻밤 @J3TCM님 커미션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캐스영궁] 착각은 자유 톼님 ( @ TWA_pioka ) 리퀘스트 * 현대AU, 할리킹st * 주제도 컾링도 에누리(?)한 신개념 리퀘.. ㅇ<-< * 늦어져서 죄송합니다ㅠㅠ.... 그렇지만 받아주세요.. 재미 없어도 읽으세요.. 제 마음..! * 포타에서 이사왔습니다! 섀도우는 심각한 얼굴로 형형색색의 상자 더미 앞에 서있었다. 직원은 물론 오고가는 사람들은 모두 굳은 인상의 안대 낀 남자를 경계하고 있었다. #FGO #캐스영궁 #캐영 #Fate #창궁광의 16 6 [캐스영궁] 삼하인 밤의 미련 #FGO #캐스영궁 #캐영 #Fate #창궁광의 13 성인 극적인 하룻밤 @J3TCM님 커미션 캐스터와 섀도는 적대관계입니다. 캐스터는 인류의 측에서 인류 멸망을 막는 플레이어를 돕고, 섀도는 인류의 적 측면에서 플레이어를 방해합니다. 원본인 “아처”라는 캐릭터가 섀도 서번트(성배의 진흙, 오염물에 의해 타락한)가 되어 인류의 적으로 돌아섭니다. 그러나 결국 캐스터의 손에 섀도는 소멸당합니다.<커미션 넣을 땐 항상 이게 전부인 서술이었어서 좀 #캐스영궁 22 3 분노 憤怒 검붉은 불꽃 속에서 타오르던 은빛을, 잊지 못한 채. 처음 합은 피했다. 두 번째 합은 목덜미를 내어줬다. 세 번째는, ……실 없는 웃음이 터져나왔다. 무얼 생각하고 있는 건지. 실력 차는 확연하다. 오랫동안 한 산에서 포식자로 살아가던 감이 그리 외치고 있었다. 그래, 네 말대로다. 우습구나. 원수의 목을 치기 위해 그리도 칼을 갈았건만 세 합도 되기 전에 조소를 사다니. 아직까지도 제 검에 목이 조 2 아리님이 주신 루테라 : 리나의 리본 테트라와 리나의 첫 만남이 되는 글 아리님 감사합니다!!! 8화 [기적의 마술사] [키리야 슈] 하압!! [이터] 기이이잇!! [카즈키] (대, 대단해⋯⋯ 이걸로 몇 마리째야?) [키리야 슈] 큭⋯⋯! [키리야 슈] 하아, 하아⋯⋯. [카즈키] 벼, 변신이 풀렸어⋯⋯? [이터의 소리] 기이이잇! [카즈키] 우와앗! 또, 또 나왔어! [키리야 슈] 괜찮아⋯⋯ 아직 싸울 수 있―― [키리야 슈] ⋯⋯⋯⋯어라? 예비용 링크 #월드_엔드_히어로즈 #월드엔드히어로즈 #와히로 #번역 2 Collage (4) 서진이 유신을 데리고 지하 홀 밖으로 사라지자, 이변을 느낀 그녀의 동생이 즉각 빠른 걸음으로 나무에게 다가왔다. 그녀의 그림자 같은 탐정 겸 운전기사는 덤이었다. 대화를 나누고 있던 지민과 승현은 갑자기 불어난 사람에 의아한 눈길을 던졌다. 곁에서 가만히 서 있던 도슨트 은수의 시선까지 끌고 말았다. 언제나 무마하는 건 나무의 몫이었다. "어디 갔어요?" 2 Gestalt of a Ghost 아니, 이것은 에녹 셰퍼드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이셔우드 자작가의 영지 한켠, 저택 뒷편에서 서쪽으로 이어지는 숲에는 유령이 나온다는 소문이 있다. Gestalt of a Ghost 집사는 자신이 어려서부터 모셔온 도련님의 낯을 물끄러미 보았다. 카인 이셔우드, 방적업을 주 수입원 삼는 자작가의 장자. 장차 가주의 자리를 물려받아 사업을 이어나갈 주인. 그러나 그는 강아지처럼 주눅 든 얼굴을 한 #가까운_사람의_죽음 #교사체_묘사 #트라우마_반응_묘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