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te [캐스영궁] 삼하인 밤의 미련 운명이라고 봐야지 by 립 2024.02.17 14 0 0 카테고리 #2차창작 페어 #BL 작품 #FGO #Fate 커플링 #캐스영궁 #캐영 #창궁광의 컬렉션 Fate 총 7개의 포스트 이전글 [창궁] 애인이랑 헤어졌다. 2ch, 스레딕 형식의 패러디 다음글 [창궁/광왕흑궁] 가짜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FGO 관련 타케보우키 번역 2 (1부 7장~종장) 2016/12/7 - 1부 7장 예고 이제 곧 7장 시작이야~! 산타 아일랜드라는 새로운 수수께끼를 맞이하면서도, 저녁놀의 바다에서 귀환한 구다를 기다리고 있던 것은, 또다른 지옥이었다. 지배하는 자, 당하는 자. 그 한가운데를 달려나가는 자. 여신과 왕과 노동이 콘크리트 믹서로 들이부어진 이곳은 기원전 우루크의 도시. 6장이 하나의 무거운 스토리였던 #페이트그랜드오더 #페그오 #FGO 73 영령회고비록-라마 2018년FGO 회지 사실 너무 옛날 원고라서 예전에 한번 올렸다가 삭제한 기억이 있는데…. 라마의 스킬퀘 강화를 축하하며 무료 공개합니다. 또 언제 삭제 될지 모르지만, 부디 마음에 들어해주셨으면 좋겠네요. #영령회고비록 #FGO #라마시타 15 별빛 타로 정리본~쿠이안편~ 아무래도 타로의 신님이 왔다가신 것 같아요?? 별빛 타로 커미션 링크는 바로 밑에 링크로 첨부하겠습니다! 아니 사실…. 저도 제가 어느정도 서사가 잡힌 편이라 이런 걸 대체 어떻게 물어봐야하나 고민을 정말 많이 했습니다…. 그러나 다들 그럴땐 첫만남-현인상으로 해서 서사를 보는게 어떻겠냐고 추천해주셔서 문의를 드렸고, 한참 이야기를 나누다 그렇게 결정되었습니다! 그리고 다음날 9시로 실시간 리딩을 #페이트 #FGO #랜서_쿠_훌린 #쿠이안 #드림 악몽으로부터의 비호(庇護) 아킬레우스x헥토르/페이트 시리즈 (Fate) 2017년 작성. 이때는 FGO에 아킬레우스가 실장전이라 '실장되었다 라는 전제하에 썼습니다'라고 표기했네요. 꿈을 꿨다. 한 남자가 있었다. 신이 온 정성을 담아 빚은 조각상처럼 생긴 남자다. 나는 그가 누군지 잘 알고 있다. 금색의 눈동자가 이쪽을 똑바로 바라보고 있었다. 눈이 마주친 순간 분노에 살해당한다고 생각했다. 도망치지 않으면 안 #아킬헥토 #FATE #FGO #페이트 #페그오 16 1 a breath of life 암굴왕 드림 | 쩌리 님 커미션 :3 김이 자욱하게 서린 욕실 안으로 가냘픈 인영(人影)이 들어섰다. 머리카락을 길게 늘어뜨리고 흰 가운을 걸친 여자였는데, 가운 자락은 여자가 한 걸음씩 내디딜 때마다 소리 없이 흔들리고 벌어지며 깎은 상아 같은 종아리와 날씬한 발목을 드러냈다. 그 아래는 아무것도 신지 않은 맨발이었다. 욕실 바닥에 낮게 깔린 물기가 걸음걸음마다 작게 찰박거리는 소리 #FGO #페그오 #암굴왕 #커미션 맹듀님 커미션 https://kre.pe/CnPv #FGO #페이트그랜드오더 #랜서_쿠_훌린 #쿠_훌린 #쿠이안 11 [창궁/광왕흑궁] 가짜 #FGO #창궁 #광왕흑궁 #Fate #창궁광의 #광흑 11 [창궁] 실패 감각 고딩 창궁 ※ 포타에서 이사 중! 실패 감각이란 말이 있다. 물론 진짜 있는 말은 아니고 내가 방금 만들었다. 이게 뭐냐면, 말 그대로 확신에 가까운 강렬한 실패의 예감이란 소리다. 뽑기를 하는데 돌연 '아 이건 안된다'는 삘이 꽂힌다던가, 술 첫잔을 마셨는데 '오늘은 술이 안받네'하는 순간이 있지 않은가. ─고등학생이 이걸 어떻게 아냐고? 글러먹은 형제가 #FGO #창궁 #Fate #창궁광의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