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te [캐스영궁] 삼하인 밤의 미련 운명이라고 봐야지 by 립 2024.02.17 16 0 0 카테고리 #2차창작 페어 #BL 작품 #FGO #Fate 커플링 #캐스영궁 #캐영 #창궁광의 컬렉션 Fate 총 7개의 포스트 이전글 [창궁] 애인이랑 헤어졌다. 2ch, 스레딕 형식의 패러디 다음글 [창궁/광왕흑궁] 가짜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성인 아마에드 현대au #FGO #페이트그랜드오더 #아마에드 #天エド 127 2 1 랑데부 비마+신준 알준(만) 없는 칼데아에 소환된 비마 “서번트, 랜서, 비마다. 판다바 다섯 왕자 중 하나이자 풍신의 아이로서, 그대의 힘이 되고자 찾아왔다……고는 하는데, 자, 우선 뭐라도 먹을까?” 비마! 비마다! 정말로 와줬어! 마슈, 나는 이제 죽어도 좋아! 진정하세요, 선배! 노움 칼데아에 새로이 소환된 서번트, 비마가 처음으로 마주한 것은 기쁨에 울 #FGO #비마 #아르주나 #신준 60 2 『晩節抄』 F/SR 2차 창작 회지 Info 2024/9/21(토) 제27회 디.페스타 B1a [에도정크푸드] 발간 DLC1 엔딩 이후…… 어쩌다 보니 라이더 주종이 육아를 합니다. B6 | 무선제본 | 본문 77p | 10000원(예상) | 약시리어스 | 전연령 주의사항 - 독자적인 외관과 상당한 비중을 가지는 오리지널 캐릭터의 등장(육아의 아이 포지션) - 일부 페이지에 유혈, 간접적인 시신 묘사(실루엣) [현 샘플 분량에는 해당사항 없음] - 아이의 눈앞에서 #사무렘 #Fate #타입문 #우시고젠 #유이_쇼세츠 #기정 #본편과_DLC1_엔딩_스포일러 돌려 받은 성탄절 에드몽x아마쿠사(+앙리카렌적 묘사 있음)/페이트 시리즈 (Fate) 2018년 12월 25일 작성 FGO 에드몽 단테스 x 아마쿠사 시로의 커플링입니다.(에드아마/에드시로) 그것은 언젠가의 성탄절. 어벤져. 암굴왕. 그리고 에드몽 단테스의 이름을 가진 서번트는 원래 사람들과 어울리지 않는 성격이다. 시끄러운 방 밖의 분위기와는 상관없이 에드몽은 혼자 시간을 보내고 있었다. 조용히 커피를 마시며 책을 보다 자리에서 일 #에드시로 #에도아마 #FGO #FATE #페그오 #페이트 12 [구다지크] 용 앞에 서서 FGO 후지마루 리츠카(남)x지크프리트 전연령가 글 2020.04.27 포스타입 게재했던 글을 옮겨왔습니다. 오를레앙에 관해 이야기하는 둘로 리퀘 받아서 작성 눈을 뜨자 온몸이 식은땀으로 축축하게 젖어 있었다. 나는 멍하니 천장을 바라보며 눈을 끔뻑거렸다. 아직도 몸이 떨렸다. 심장이 너무 빠르게 뛰어 숨이 막혔다. “꿈…….” 그렇다. 꿈이다. 일반적인 꿈과는 거리가 있지만 그래도 꿈은 꿈이라고 해야겠 #FGO #페이트그랜드오더 #구다왼 #구다지크 une petite lapine 암굴왕 드림 | 쩌리 님 커미션 :3 무도회라는 건 J가 예상했던 것보다는 꽤 지루한 행사였다. 그야 날이 날이었기 때문일지도 몰랐다. 화창한 오후가 저물며 찾아든 저녁은 유난히 부드러웠고, 봄바람은 따스했으며, 긴 유리창 너머로 보이는 하늘에는 보름달이 휘영청 밝았다. 반면 무도회장 안은 음악으로 가득할지언정 그 밑바닥에는 사람들의 소음이 깔려 있었던 데다 공기도 그리 맑다고는 못할 #FGO #페그오 #암굴왕 #커미션 M님 중꺾마 4천자 Fate/Grand Order 인도형제 양날개 드림 프로게이머 AU 전국에 계신 게임 팬 여러분들 안녕하십니까! 오늘도 스타디움의 열기가 굉장합니다! 네, 그렇겠죠. 에이스 결정전에서 맞붙는 두 선수, 이력이 참 특이합니다! 운명적이라고 할 수 있죠…형제인데 라이벌이에요! 맞습니다, 형제끼리 맞붙는 셈인데, 서사도 실력도 심지어 외모조차! 어디 꿇리지 않는 선수들입니다. 소개합니다! 청팀, 판다바 소속 아르주나 대 백팀 #커미션 #드림 #FGO 34 성인 [구다길] 믿을 수 없는 일 FGO 후지마루 리츠카(남)x길가메쉬 미성년자 구독불가 글 #FGO #페이트그랜드오더 #구다왼 #구다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