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그림 박제 함가용 함가 박제의 역사 1화 호이케, 500×500, 사이버캔버스와 손가락(2024) 게임 기록 by 호이케 2024.04.10 6 0 0 박제 및 아카이브 용도 카테고리 #기타 컬렉션 손그림 박제 함가용 이렇게 무자비하게 모에화 해도 괜찮은가 님 모에화 뜻 모르는듯 총 10개의 포스트 다음글 함가 박제의 역사 2화 호이케, 500×500, 사이버캔버스와 손가락(2024)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芽鱗 가끔 거꾸로 되짚어 가는 길이 익숙해서 길을 잃었을 때는, 온 대로 걸음질 하면 도로 방향을 찾곤 했다. 어렴풋이 네가 온 길로 떠나는 게 느껴져서, 발자국이 남는다면 내게 오는 것처럼 뻗어있고 너는 눈 녹은 듯 사라져 없어진 모양새겠구나, 생각한다. 백 초라는 시간이 그렇게 길지는 않겠지. 또 그렇게 생각한다. 1분 30초 가량의 시간 속에, 18 글숨봇 매짧글 해시태그 15~21 21.10.28 게시글. 15. #잠든_뒤에도_춤을_추겠어 최초의 발레리나 안드로이드 「페타」는 솔직히 뛰어난 발레 실력을 보여주진 못했다. 그런데도「페타」의 이름이 일반인들에게 널리 알려져있는 까닭은 이러하다. 어느 싸늘한 초겨울날, 무대에서 무대로 이송되던 도중 페타는 반 안드로이드 세력의 습격을 받았다. 습격 과정은 페타와 함께 동승하여 SNS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던 매 1 제8차 외부지역 크리처 토벌작전 임무수행 보고 총원 156명, 사망 147명, 부상 9명, 생존 9명. “ 이상 보고드립니다. “ 이하 내용은 PC버전으로 보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크리처 토벌 작전 파견인원 및 임무 보고] 일시 : 20XX년 2월 3일 06:00~????? (작전지속 2M) 장소 : 안전지대 외부지역 (CA91024 38257) 대상자 : 응급의료특수1소대, 중사 주해양 등 21명 내용 : 크리처 토벌 작전 간 발생하는 부상자 13 성인 [마공자] 커미션 09 side story 2차 - 마르코x귀공자(BL) 엽편 42 [발터+나인] 교과서를 읽는 빈티지 찻잔 나인의 교과서를 읽는 발터. 아발론에서의 생활은 퍽 즐거웠다. 모두가 입을 모아 최고라고 하는 식사는 맛있었고, 가끔은 다른 기사들이 요청한 타 지역 음식도 나오곤 했다. 향수병을 앓는 이들을 위한 배려였겠지만 어느샌가 문화교류의 장이 된 특식이었다-발터는 여기 와서 헬베티아의 전통 꼬치구이를 먹을 줄 상상도 못 했다-. 만족스러운 이유는 그 밖에도 있었다. 각지에서 온 젊은이들과 1 wander days Ⅰ 드림소설 '이치카의 다이어리' 백업 ─이게 어떻게 된 걸까. 갑자기 발에서 느껴지던 딱딱한 감촉이 사라지고 공중에 붕 떠올랐다. 아까 등에서 느껴졌던 감촉은 분명 당신의 손이었을텐... 대체 어떻게 된 건지, 내가 왜 이렇게 있는 건지 전혀 알 수 없어서 그저 멍하게 있으니 슬로비디오처럼 몸이 천천히 떨어지는 듯한 착각이 들었다. 도와줘─! 미처 소리로 내뱉지 못하고 손을 앞으로 쭉 3 그림일기 2024.01.29 야하핰ㅋㅋㅋ찢었다 어제 잘잠ㅋㅋㅋㅋ오늘6시에 일어남ㅋㅋㅋㅋ찢었다!!!!!!!! 병원도 갔다오고 바쁘게 움직였음 일어나자마자 싹 방청소하고 만두쪄먹음 내 맥시멈은 3개까지인가봄 온수가 잘 안나왔던건 수압이 너무 세서 그런거였음 수압 조절하니 뜨거운 온수가 다시 나옴 오늘은 옷주름을 연습할까한다 12시에 맞춰서 밥먹고 약 먹었다 이번주안으로 귀 아픈걸 꼭 없 #그림 #일기 #그림일기 #커미션 #크로키 21 다섯 번째 계절 자캐 커플 로그 24.03.22. BGM: Akira Kosemura - The Two Of Us (Instrumental) 비는 돌아간 시간을 되감듯이 흘러왔다. 천둥도 치지 않는 고요한 순간임에도 넬은 괴물을 겁내는 어린 아이처럼 하얀 담요를 푹 뒤집어 쓰고 제 품 속으로 파고들었다. 그러면서도 창 밖으로 향한 시선을 피하지 않는다. 하얀 천 사이로 붉은 눈동자가 점점이 흩뿌려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