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그림 박제 함가용 함가 박제의 역사 2화 호이케, 500×500, 사이버캔버스와 손가락(2024) 게임 기록 by 호이케 2024.04.10 3 0 0 카테고리 #기타 컬렉션 손그림 박제 함가용 이렇게 무자비하게 모에화 해도 괜찮은가 님 모에화 뜻 모르는듯 총 10개의 포스트 이전글 함가 박제의 역사 1화 호이케, 500×500, 사이버캔버스와 손가락(2024) 다음글 함가 박제의 역사 3화 호이케, 500×500, 사이버캔버스와 손가락(2024)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사인 누군가는 죽어야하는 글 나는 죽었다. 바닥에 떨어진 올마이트 피규어가 정확히 두 동강이 났을 때 가장 먼저 든 생각이었다. 차라리 내 것이었다면. 아니, 적어도 이 피규어만 아니면 됐다. 다른 건 나도 가지고 있으니 그걸 대신 주면 되니까. 물론 기분 나쁘다면서 폭파당하는 건 비슷하겠지만, AP 샷과 하우저 임펙트는 확실히 다르다. 이 처참한 몰골의 피규어는 다름 아닌 얼마 전 #히로아카 14 2 신데렐라 이 구두가 어울리는 분으로. Evening sandals by Andre Perugia, 1928-29, https://www.metmuseum.org/art/collection/search/156346 [190426 / 마틴, 율리안] 별이 부서지는 소리 별이 부서지는 소리 KP : @M3LTYBLU3 *Martin Schulz PL : @My_Lande_ *Julian Adelheid 플레이 로그 190426 / 5시간 3분 1 Star-crossed Lovers 닿지 않는 우주의 긴히지 🍓🚬 원작 + 평행우주. NTR 요소가 있지만 어느 쪽도 긴히지입니다. 사망 소재가 들어있지만 해피엔딩입니다. 1. 어떤 계기로 꺼낸 말인지 잘 기억나지 않는다. 확실한 건 악의 따위 없었다는 것 정도다. 히지카타와 술집에서 우연히 마주쳤고, 나란히 앉아 피차 조금 지나치게 마셨고, 둘 다 약간씩 비틀거리며 돌아가는 길에 늘 하던 허튼소리를 주고 #긴히지 27 ✶1 처음 (23.10.22 재업) 심장이 제멋대로 나대기 시작했던 것은.|릭아미+윤&예현&아미|과거 날조 진짜 심함|유료 부분에서 나오는 설정이 나옵니다. 블랙 배저 2기는 전쟁 영웅인 1기의 바로 아래 기수이다. 또 한 번의 전쟁이 발발하여 마찬가지로 전쟁 영웅으로 불리게 됐지만, 2기가 들어설 때까지만 해도 전쟁 영웅은 1기에만 접목되는 명칭이었다. 전쟁에서 살아남은, 강화 신체를 지닌 생존자들을 모은 1기. 당연히 그런 1기의 인원은 그리 많지 않았다. 죽은 사람이 워낙 많았고, 마음이 무너진 자들이 30 서브남주에 빙의한 제가 메인남주와 약혼하고 말았습니다?! (2) 로판AU 조슈아는 잠에서 깨어나 눈을 뜨기 전, 이번엔 정말로 익숙한 천장이 보이기를 간절히 기도하고 또 기도했다. 하지만 오늘도 영롱하게 반짝이는 샹들리에는, 조슈아가 이 해괴망측한 세상에서 이틀째를 맞이하였음을 묵묵히 고할 뿐이었다. 그래도 마지막 희망 하나쯤은 있었다. 소설의 도입부부터 시원하게 망쳐버렸으니 (물론, 일을 망친 건 따지자면 조슈아가 아니라 윤 #윤홍 #yh 6 [에메히카] 같이 잠들 수 있는 사이 20.10.06 작업 완료 ※ 공백미포함 2,343자. ※ 2020.10.06. 작업 완료 ※ 드림요소가 다분하며, 특정 빛의 전사와 '그 사람'의 설정 묘사가 들어가 있습니다. ※ 에메트셀크와 '그 사람'이 연인임을 가정하고 있습니다. ※ 파이널판타지14 칠흑의 반역자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 설정오류가 있을 수 있습니다. 같이 잠들 수 있는 사이 6 [톤베리] 별잡이의 집. RP 하우징, 별잡이의 집 이용 수칙. 꼭 읽어주세요. 이곳은 역할극을 최대한 권장하고 있습니다. (강요 X)파티 모집 글 작성 내용 중 'RP Only'를 포함한 가게 오픈은 역할극을 가급적 부탁드리겠습니다.제작, 스크린샷, 잠수를 포함한 모든 것이 가능하나, 아래의 규칙만은 지켜주셨으면 합니다. 1. 과도한 감정표현 로그 도배는 자제해주셨으면 합니다.2. 방문하시는 분의 보호를 위해, 스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