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목에서 15분 온다 토모세 SSR 카드 스토리 고구마튀김 by 민훈 2024.07.14 10 0 0 비밀글 해당 내용은 비밀번호 입력이 필요해요 입력 이전글 유능하고 오만한 왕 코사카 아이 R 카드 스토리 다음글 Prequel 강한 열을 품고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Thread 0 - Blank Slate 제 3화 가게 안 전체에 울리는 듯한 강한 목소리에, 반사적으로 어깨가 움찔 떨렸다. 그것을 낸 사람이 소파에 앉아 있던 남성이란 것을 알아챈 때에는, 그는 이미 빠르게 이쪽으로 걸어오고 있어서— 두 의미로 숨을 삼켰다. 야시로 이토 : (에…… 어, 엄청나게 예쁜, 모르는 사람이 엄청나게 진지한 얼굴로 다가오고 있어.) 다테 유키무라 : 로카, 스톱! 여긴 네 영 #브레이크_마이_케이스 #브레이크마이케이스 #브레마이 #번역 10 #134BFFC 니나 유우 2024 생일 카드 스토리 ㅡ 차 안 니나 유우 토모세, 슬슬 운전 교대할게. 온다 토모세 괜찮아. 오늘 대행은 유우 혼자 움직이는 형식이었지. 평소보다 체력 소모가 심했잖아. 신경쓰지말고 쉬어도 돼. 니나 유우 … … 피곤하다면 언제든지 교대해. 온다 토모세 알겠어. 그 때는 부탁할게. 니나 유우 그래. 앞 좌석 쪽 온다씨와 니나씨의 대화가 회사용 차를 조용히 채 #브레이크마이케이스 16 Thread 1 - Irresponsible Pink 제 1화 아야토 코우 : ー우선, Aporia는 6개의 부서로 나뉘어 있어요. 아야토 코우 : 교제부, 관리부, 강행부, 교섭부, 특무부, 그리고 오늘부터 야시로 씨가 소속될 본부. 아야토 코우 : 본부의 멤버는 아이 씨, 유즈루, 그리고 장기 휴가에 들어간 로카 씨도 일단 넣어서 3명. 그리고…… 지금은 말할 필요 없으려나. 아야토 코우 : 책상에 있는 컴퓨터에서 #브레이크_마이_케이스 #브레이크마이케이스 #브레마이 #번역 12 Thread 0 - Blank Slate 제 5화 시도 쿄우야 : 늦어져서 죄송합니다. 돌아가려고 하던 참에, 학생에게 붙잡히는 바람에. 아리마 키호 : 이쪽은 집에 있었을 뿐이니까, 전혀 신경쓰지 않아도 괜찮아. 아리마 키호 : 오히려 학생 쪽은, 괜찮았어? 시도 쿄우야 : 그건 걱정하지 않으셔도 괜찮아요. 수업에 대한 질문을 위장한 잡담이었으니까요. 아리마 키호 : 여전히 인기 좋네, 시도 선생님. 아 #브레이크_마이_케이스 #브레이크마이케이스 #브레마이 #번역 8 Thread 1 - Irresponsible Pink 제 5화 야시로 이토 : 그럼, 네. 괜찮을까요. 히노미야 아케호시 : 네, 이토 씨. 야시로 이토 : 다시금 확인을 해보자면, 이번에 제가 할 일은 야시로 이토 : ‘고객과 스태프’ 이상의 친밀한 관계를 요구하는 손님을 온건한 방법으로 조치하기 위해 야시로 이토 : 아케호시 군의 짝사랑 상대로서 그 분과 만난다, 고 할까. ‘어떠한 형태로든 접촉할 것’으로 괜찮을 #브레이크_마이_케이스 #브레이크마이케이스 #브레마이 #번역 21 Thread 0 - Blank Slate 제 6화 카미야 : —정말, 우연이었지~ 마나미 우라라 : 어디까지 따라오는 거야. 카미야 : 그게, 목적지가 같으니까. 너는 Aporia지? 나 미미스토. 마나미 우라라 : 다른 편의점으로 가, 멍청아. 카미야 : 벌써 여기까지 와 버렸는데. 마나미 우라라 : 짜증나……. 그럼 적어도 조용히 뒤에서 걸어. 옆에 서지 마. 카미야 : 아, 맞다 우라라. 아까 채터스 #브레이크_마이_케이스 #브레이크마이케이스 #브레마이 #번역 9 안심안전의 민완보좌 키세 유즈루 R 카드 스토리 (코사카 아이의 집 현관) 키세 유즈루 아이씨, 실례하겠습니다. 코사카 아이 매번 느끼는 거지만 성실하군. 키세 유즈루 실례하고 있는 건 변하지 않으니까요. 항상 늦은 시간에 죄송합니다. 코사카 아이 늦었으니까 온거잖아. 일이 끝나고 Aporia 근처에 있는 아이씨 집에 자고 가는 일도 많아, 오늘도 그런 날이었다. 키세 유즈루 부엌 빌려도 #브레이크마이케이스 9 1 2 Thread 0 - Blank Slate 제 2화 유대. 인연. 그것은 정말로, 마치 실과 같다. 무언가와 연결되는 것으로, 사람은 조금씩 부자유스러워진다. 자신의 의지로, 자신을 움직인다. 그런 간단한 것이 어려워지기도 한다. 하지만, 그럼에도— 아무래도 인간은, 혼자서 살 수 없으니까. 우리는 연결되어 간다. 지금까지도, 지금부터도, 언제든. 다테 유키무라 : —이야. 오늘도 색이 잘 나오지 않았어? #브레이크_마이_케이스 #브레이크마이케이스 #브레마이 #번역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