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목에서 15분 온다 토모세 SSR 카드 스토리 고구마튀김 by 민훈 2024.07.14 4 0 0 비밀글 해당 내용은 비밀번호 입력이 필요해요 입력 이전글 유능하고 오만한 왕 코사카 아이 R 카드 스토리 다음글 Prequel 강한 열을 품고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Thread 1 - Irresponsible Pink 제 3화 야시로 이토 : 그런, 건가요. 야시로 이토 : (확실히 마이페이스라고 할까, 고양이 같은 분위기가 있었어서 변덕스럽다고 하니 그런 느낌이 들긴 하는데.) 야시로 이토 : (상태가 안 좋을 때, 라…….) 히노미야 아케호시 : ‘기분 안 좋은 거야?’라고 물어봤을 뿐인데 혀를 찰 때도 있지~ 우쿄 마오 : 그건 아무리 그래도 아케호시한테만 그래. 야시로 이 #브레이크_마이_케이스 #브레이크마이케이스 #브레마이 #번역 5 안심안전의 민완보좌 키세 유즈루 R 카드 스토리 (코사카 아이의 집 현관) 키세 유즈루 : 아이씨, 실례하겠습니다. 코사카 아이 : 매번 느끼는 거지만 성실하군. 키세 유즈루 : 실례하고 있는 건 변하지 않으니까요. 항상 늦은 시간에 죄송합니다. 코사카 아이 : 늦었으니까 온거잖아. 일이 끝나고 Aporia 근처에 있는 아이씨 집에 자고 가는 일도 많아, 오늘도 그런 날이었다. 키세 유즈루 : 부엌 #브레이크마이케이스 Thread 1 - Irresponsible Pink 제 4화 ‘지금 집에서 시부야까지 다니는 거 불편하지 않아?’ 그런 흐름으로 소개받은, Aporia 도보 권내에 있는 아담한 맨션. 기숙사처럼 쓰고 있으니 집세는 꽤 싼 편이고 통근도 편하다. 무엇보다 ‘Aporia에서 일한다면, 이곳에서 사는 편이 안심된다.’라고 추천을 받았다. 무슨 일이 생겼을 때 스태프끼리 대응할 수 있으며, 보안 면에서는 보이는 것 이상으로 #브레이크_마이_케이스 #브레이크마이케이스 #브레마이 #번역 7 Thread 1 - Irresponsible Pink 제 1화 아야토 코우 : ー우선, Aporia는 6개의 부서로 나뉘어 있어요. 아야토 코우 : 교제부, 관리부, 강행부, 교섭부, 특무부, 그리고 오늘부터 야시로 씨가 소속될 본부. 아야토 코우 : 본부의 멤버는 아이 씨, 유즈루, 그리고 장기 휴가에 들어간 로카 씨도 일단 넣어서 3명. 그리고…… 지금은 말할 필요 없으려나. 아야토 코우 : 책상에 있는 컴퓨터에서 #브레이크_마이_케이스 #브레이크마이케이스 #브레마이 #번역 10 Thread 0 - Blank Slate 제 8화 [멀티 대행]. 한정된 사람만이 아는, Aporia가 제공하는 서비스. 점내대행에 대해서는 <그 업무의 서포트>라는 것 밖에, 아직 나는 설명을 듣지 않았다. 코우사카 아이 : 수행하기 어려운 대행 의뢰에 그때그때 협력하거나, 정규 인원을 대신해 업무의 일부를 담당하거나, 원활한 진행을 유지하는 것. 야시로 이토 : (……인원이 부족한 곳에서 임시적으로 근 #브레이크_마이_케이스 #브레이크마이케이스 #브레마이 #번역 4 Thread 0 - Blank Slate 제 1화 그것들은 서로 뒤얽혀있다. 마치 실처럼 복잡하고, 잔혹하게. 스오우 로카 : —그럼, 시작해볼까. 스오우 로카 : 각 부장, 그리고 코어 멤버 여러분. 스오우 로카 : 오늘은 갑작스런 요청이었음에도, 이렇게 모여주어서 고마워. 스오우 로카 : 바쁜 사람들도 많으니, 번거로운 서론은 제쳐둘게. 스오우 로카 : 아주…… 아주 꺼내기 힘들지만. 중요한 이야기가 #브레이크_마이_케이스 #브레이크마이케이스 #번역 #브레마이 14 Thread 0 - Blank Slate 제 4화 직원 여러분 수고하십니다. 전일 공유했던 스오우 오너의 휴직에 의해, 신규 스태프 1 명의 채용이 결정되었으므로 공지드립니다— 아야토 코우 : ……이런 시간까지 기다려줬는데 미안해. 아야토 코우 : 손님한테서는 개인적인 연락처 같은 건 받으면 안 돼서 말야. 여성 손님 : 저, 절대 비밀로 할게요! 여자친구는 없는 거죠? 아야토 코우 : 뭐어, 여자친구는 #브레이크_마이_케이스 #브레이크마이케이스 #브레마이 #번역 4 Thread 0 - Blank Slate 제 3화 가게 안 전체에 울리는 듯한 강한 목소리에, 반사적으로 어깨가 움찔 떨렸다. 그것을 낸 사람이 소파에 앉아 있던 남성이란 것을 알아챈 때에는, 그는 이미 빠르게 이쪽으로 걸어오고 있어서— 두 의미로 숨을 삼켰다. 야시로 이토 : (에…… 어, 엄청나게 예쁜, 모르는 사람이 엄청나게 진지한 얼굴로 다가오고 있어.) 다테 유키무라 : 로카, 스톱! 여긴 네 영 #브레이크_마이_케이스 #브레이크마이케이스 #브레마이 #번역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