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비를 잡는 방법 제키벨져 NCP 내지 안사귀는 CP 폭력 묘사 섬광궤적 by 앰비 2024.09.08 8 0 0 15세 콘텐츠 #폭력 묘사 해당 내용을 감상하려면 본인 인증이 필요해요 로그인 후 이용해주세요 로그인 및 본인 인증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사이퍼즈 쌍충이랑 이사벨 조금 +론링컨 한 장 맨밑은 방금 그린 따끈따끈한거! #사이퍼즈 #쌍충 #바레데샹 #이사벨 53 1 성인 [루드벨져/19] 3차 연성 엉.때 #사이퍼즈 #루드빅 #벨져 #루드벨져 #스팽킹 #벨져홀든 #루드비히_와일드 12 1 쌍충 썰풀이 백업 2024.04.04일자 기준 그냥 공식에서 준 떡밥 토대로 내 개인 오타쿠필터 해석 들어간거라 cp상관은 없다 생각하지만 내가 바레데샹 파니까 바레데샹인걸로 할게요~ㅋㅋ 아무튼 다른데다 주절주절한거 쫙 그대로 복붙해서 들고옴. 쌍충에 대한 내 캐해!!!! 에 가까움. [이런저런 이야기 중 한 유력 인사가 어린 시절에는 어떤 활동을 즐겼냐는 질문을 건넸는데요, 까미유는 안경을 살 #사이퍼즈 #까미유 #히카르도 #바레데샹 #쌍충 7 [잭클] 삶 안녕 잭, 이렇게 너와 같이 살아있을 수 있어 진심으로 기뻐! 어느 날 웬일로 일찍 퇴근한 클리브가 잭을 껴안고 그의 뺨에 키스를 마구 퍼부으며 대뜸 그렇게 말했다. 안 그래도 저녁을 준비하던 참이라 어리둥절해하는 잭에게 클리브가 말했다. 나 승진했어! 물론… 그게 내가 앞으로 고생을 덜 할 거란 이야기는 아니지만 말이야. 취재는 계속될 거라고! 그 날 #사이퍼즈 #클리브스테플 #잭더리퍼 #클리브 #잭 #잭클 4 [니콜라스 클레멘츠] 최초의 심판 6850자. 어린 시절의 니콜라스 클레멘츠. * 자해 묘사 有. 출처 | Dave Bezaire 니콜라스 클레멘츠는 평생을 살았던 집을 정리했다. 어머니를 여의고, 여러 계절이 지난 뒤의 일이었다. 사랑 니콜라스에게 어릴 적에 돌아가신 아버지에 대한 기억은 그리 많지는 않았다. 그가 가장 선명히 떠올리는 아버지의 모습은 커다란 공구함을 들고서 어딘가로 향하는 모습이었다. 조셉은 손재주가 좋 #사이퍼즈 #니콜라스클레멘츠 45 어떤 날 2021 다이무스 생일 글 생일 전후로 우체통에 꽂혀있는 안부편지들이 꾸준히 상기시켜주는 그 날짜를 다이무스는 매번 잊었다. 지난한 전쟁의 시대에도 굴하지 않고 책상 위에 놓여있는 선물들을 보고서야 어제와는 다른 마음가짐으로 하루에 임하게 되는 것이다. 다이무스의 생일에 시큰둥한 것은 실상 그 자신뿐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었다. 신경쓸 여유가 없었던 것에 불과하지만 그것조차도 안 #사이퍼즈 #다이무스 #다이글 #이글다무 19 [헨리재뉴멜빈] 3인. 재뉴어리의 먹부림 계획에 비협조적인 멜빈(NCP). 240612 그림 맛집 줄서는 중이란 설정 날 더운데 멜빈 걍 나와서 헨리가 자기 모자 씌워줌 그래서 재뉴어리 양산 같이 쓰고있는중 (ㅈ : 더위먹어서 입맛없다고 하려고 하여튼 도움이 안돼요 도움이 ㅡㅡ) 헨리재뉴는 옷 고민 좀 해가며 입혔는데 멜빈은 옷에 크게 신경 안 쓸것같아서 거의 오리진에서 가운만 벗긴 상태로 입힘 신발도 걍 슬리퍼 ㅋㅋ 그래 #사이퍼즈 #재뉴어리칸트 #헨리맥고윈 #멜빈리히터 2 성인 상처 (傷處) : 아물지 않을, 아물지 않았으면 하는. #사이퍼즈 #바스마르 #잔인성 #폭력성 #언어의_부적절성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