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퍼즈 쌍충이랑 이사벨 조금 +론링컨 한 장 백업 by 뱌보 2024.11.02 53 1 0 맨밑은 방금 그린 따끈따끈한거! 카테고리 #2차창작 페어 #BL #그 외 작품 #사이퍼즈 #쌍충 #바레데샹 #이사벨 이전글 사이퍼즈 쌍충대다수, 잭클 아주조금 다음글 Best wishes, Ricardo. 행운을 빌어, 히카르도. _ 2024.11.17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쌍충 썰풀이 백업 2024.04.04일자 기준 그냥 공식에서 준 떡밥 토대로 내 개인 오타쿠필터 해석 들어간거라 cp상관은 없다 생각하지만 내가 바레데샹 파니까 바레데샹인걸로 할게요~ㅋㅋ 아무튼 다른데다 주절주절한거 쫙 그대로 복붙해서 들고옴. 쌍충에 대한 내 캐해!!!! 에 가까움. [이런저런 이야기 중 한 유력 인사가 어린 시절에는 어떤 활동을 즐겼냐는 질문을 건넸는데요, 까미유는 안경을 살 #사이퍼즈 #까미유 #히카르도 #바레데샹 #쌍충 7 [벨져릭] 특별한 하루. 2024년 07월 12일 이전까지 풀린 사퍼 스토리 세계관 기반으로 작성하였습니다. 특정 캐릭터의 여장 요소가 포함 되어 있습니다. 유명인도 귀족도 정치인도 종교인도 모두가 화려한 가면 뒤로 신분을 감춘 채, 즐기는 가면무도회는 평범하게 자라온 나와는 거리가 아주 먼 이야기라 생각했다. 연인인 벨져 홀든에게 부탁해 몇 번의 참석할 기회를 주 #사이퍼즈 #벨져 #릭 #벨져릭 #벨릭 #여장주의 29 [이글벨져/미완]무제 날것 그대로의 미완 * 정말 미완입니다 쓰려다 말았습니다. * 공부 한다고 정신머리 나가 있을 때 와! 하면서 '정신 놓고 쓰니까 진도 잘 나가고 재밌네.ㅋ'라고 재미있게 썼는데, 시험 치고 나서 글 하나 마저 쓰고 이어 쓰려고 했더니 글이... 문체가... 너무... 쪽팔려서... 차마 손을 못 대겠어서... 걍 나중에 다서 써야지. ㅎㅎ 하고 넘기려고 했습니다... 근데 #사이퍼즈 #벨져 #이글 #벨져홀든 #이글홀든 #이글벨져 #미완 6 1932년 2월 5일 금요일 사이퍼즈 릭 톰슨 드림 01 남자는 회랑 한복판에 서 있다. 그는 눈높이 조금 위에 걸린 세 폭 제단화에 시선을 고정하고, 그곳을 방문하는 여행자들이 으레 그렇게 하듯 고개를 비뚜름하게 치켜들고 있다가, 이내 눈을 돌려 액자 아래에 붙은 라벨을 바라본다. 레오나르도 다 빈치, 암굴의 성모. 목판에 유채. 이 그림은 함께 전시 중에 있는 나머지 두 점과 함께 밀라노 소재 산 프란체 #드림 #사이퍼즈 13 [히카주캬라] 3인. 어디서 저 많은 초콜릿이 튀어나온건지 의문인 히카르도(NCP). 2405222 그림 셋이 먼 조합이냐면 주세페와 동생들 뇌절해서 쭈가 둘이 밀어주고 싶어한다고 밀고있음 ㅋㅋ 이번에야말로 주세페 셔츠 입혀줘야지 했는데 히카르도가 셔츠가 아니면 안될것같았음,,, 밀려서 바꾸긴 했지만 쭈는 생각보다 다양한 스타일이 어울리는것같음 ㅋㅋ 남매 실루엣 비슷하게 하고싶어서 둘만 와이드팬츠 입혀줌 스타일은 달라도 주세페 사탕 #사이퍼즈 #주세페로시 #키아라호킨스 #히카르도바레타 4 성인 [릭벨져/19]쉼표 조각 #사이퍼즈 #벨져홀든 #릭톰슨 #벨져 #릭 #릭벨져 30 비가 오는 날엔 샬럿 2궁 기념! 다들 비 오는 날을 좋아하지 않는다고들 하지만 샬럿이나 마를렌은 그렇지 않았다. 물과 가까운 존재로 물과 가장 친화적인 존재로 지내고 있었다. 특히나 샬럿은 우산을 기피하듯 비가 오는 날이면 우비를 입고 산책을 즐겼다. 샬럿에게 있어 비가 오는 날은 한 가지의 기분 전환이 되는 날이 되는 것일지도 모르겠다. 여느 날과 다름없이 책을 읽던 와중에 추적추적, #사이퍼즈 #헤나투 #샬럿 6 [잭클] Recovery 대니의 조언은 에리히 프롬의 '사랑의 기술'에서 참고했습니다. 내 두 손에 피가 묻어 있어. 그것이 새벽 네 시에 잭이 클리브를 깨우고는 툭 던진 말이었다. 클리브는 반사적으로 '지금 네 손은 깨끗한데 무슨 소리야' 따위의 말을 하려다 잭의 의도가 그런 게 아님을 깨닫고는 자세를 고쳐 앉았다. 잭이 말을 이었다. 나에게 이 모든 일상을 영위할 자격이 있긴 한 건지 모르겠군. 혼란스러워. 클리브는 바로 다음 날 아침에 #잭클 #사이퍼즈 #800자챌린지 #클리브스테플 #잭더리퍼 #클리브 #잭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