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도괴이담 A whisper of Apollyon 권산군 뱀프 au (w.해건, 한신) Grizzly Bear's den by 훌라바바 2023.12.19 4 0 0 보기 전 주의사항 #잔인성#폭력성 해당 포스트에는 민감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어요 보기 컬렉션 팔도괴이담 총 9개의 포스트 이전글 Fatum 권산군 창조주/피조물 au (w.위환) 다음글 Tirocinium 권산군 뱀프 au (w.해건)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이능처형물 조각 (2) 엘리야를 세 번이나 쓴 여파가 쉽게 가시지 않았다. 누군가가 머릿속에 침입해서 뇌를 마구 휘젓고 다니는 느낌이었다. 멘델스존은 군비 지급에 관한 서류에 빠르게 서명을 마치고 탁자에 엎드린다. "사령관님." 정훈장교 클라라 슈만이었다. 멘델스존은 다시 자세를 고쳐 앉고 클라라에게로 몸을 돌린다. "네, 슈만 대령. 듣고 있습니다." 클라라는 경례를 하고 팔을 #폭력성 #잔인성 #공포성 15 성인 상처 (傷處) : 아물지 않을, 아물지 않았으면 하는. #사이퍼즈 #바스마르 #잔인성 #폭력성 #언어의_부적절성 7 성인 모브토우, 뇌토토우 주술회전 추락 #뇌토 #폭력성 #게토 #토우지 #주술회전 29 Para ti, mi familia 성장마르델라 * For you, my family * 마르코 성격 잘 몰라요. 캐붕 주의. * 에르네스토가 비참하고 아픈 게 싫으시면 뒤로 가기를 눌러 주세요. 에르네스토는 줄곧 혼자로 지냈다. 그 날 이후로, 명성이 사라진 그 날 이후 그에게 남은 건 거대하게 지어놓은 호화 저택뿐이었다. 이 안에는 수영장도 있었고, 영화도 있었고, 술도 먹을 것은 당연히 있었고 #코코 #마르델라 #폭력성 #잔인성 1 죄의 경감 남사윤 -2- 사해 (*날조와 유혈 묘사가 있습니다) 밖에서 요란하게 들리던 사이렌 소리가 그리워질 지경이다. 아직 빠져 나오지 못한 사람이 있다며 어느 정도 잡힌 불길에 진입 허가를 받고 들어왔으나 남을 위해 목숨을 바치는게 얼마나 한심한 일이냐고 하늘이 질책하는 것 마냥 다시 거세진 화염이 타올랐다. 거세진 화염은 닿는 것들을 태워버리고 터트려 버리며 불길한 작은 소리를 #잔인성 환상의 작파 (3) 청우건우, 희생양x흡혈귀 AU !! 실제 고증에 맞지 않는 부분과 개별적인 설정이 존재합니다. !! 언젠가부터 시작된 트레이닝은 쳇바퀴같은 일상을 소화하는 직장인에게는 상당히 가혹했던 모양이었다. 일과를 다 끝내고 황금같은 연휴를 앞둔 밤, 류청우는 근육통을 호소하며 냅다 침대에 드러누운 류건우의 팔과 다리에 파스를 붙여주며 멋쩍게 뒷목을 만지작거렸다. “형, 괜찮아요?” “안 괜 #청우건우 #폭력성 9 <나의 라디슬라프 공자> (4)완 삿쟝 오리지널 #오리지널 #창작만화 #1차창작 #중세판타지 #잔인성 62 3 15세 ᄇᆞᆷ애¹ 二八 | 231225 #공지_확인 #욕설 #비속어 #폭력성 #잔불의기사 #잔불 #나견 #나진 #라우준 #티르 #루지안 #와론 #피도란스 #다랑 #지우스 #파디얀 #루디카 #우동즈 #우디온즈 #특2기_기사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