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서크블레/블레서크] 적과의 동침 2023.01.16 무농약 by ㅁㄴㅇ 2023.12.13 6 0 0 성인용 콘텐츠 #폭력성 해당 내용을 감상하려면 본인 인증이 필요해요 로그인 후 이용해주세요 로그인 및 본인 인증 컬렉션 글 총 13개의 포스트 이전글 [브레보스/NCP] 오늘 하루만 도와줘! 2022.11.15 다음글 비가 오면 너는 무슨 생각을 할까 블레이크가 비오는 날 고군분투 하는 글 | 2023.04.12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언절언] 역류성 되새김질 현대 AU...? 안내사항 제로 기반 AU입니다. 마술이나 뭐 그런 게 없는 세상의 에미야 키리츠구가 나옵니다. 이걸.... 저는 언절이라고 썼는데 양심적으로 씨피 맞다고 해도 되는지는 모르겠습니다. 불쾌하고 취향 타는 소재가 등장합니다. 그 밖에도 조난 상황, 부상, 잔인한 묘사, 사망 소재주의. 흰 글씨를 확인하고 진행해주세요. 식인 소재가 등장합니다. 키리츠구 #페이트제로 #언절언 #폭력성 #트라우마 #잔인성 #공포성 6 [뱅상] 양키뱅x박병찬의 개 좀 적폐임 아래로 있는 거 적폐 뱅상 폭력 살인(?) 보고싶은 부분만 묘사 안하고 써서 나머지 부분은 알아서 상상하세요. 기상호는 이름을 잊었다. 아무도 불러주지 않는데 기억하는 게 더 이상하지 않던가. 대신 기상호는 "박병찬의 개"였다. 박병찬의 개 박병찬이 데리고 다닌다. 박병찬이 명령한 것을 듣는다. 박병찬에게 도움이 된다. 박병찬을 기쁘게 해준다. 박병찬을 #가비지타임 #갑타 #갑탐 #뱅상 #썰 #양키지타임 #폭력성 #트라우마 #기타 170 성인 【단편】 불면의 고문 2차 / 다키스트 던전 / 빅비 오른쪽 고정 / 빅비(괴물) X 빅비(인간) / 자공자수 / 비윤리적, 강압적 묘사 / 폭력 / 구속 / 고어 / 식인 / 결장플 / 강간 / 야외 #폭력성 #잔인성 #약물_범죄 #정신질환_공포증 #트라우마 #기타 #언어의_부적절성 49 [하성기려] 대마법사, 무지개, 김기려 평행세계의 대마법사 김기려와 만난 정하성 어느 날 쌍성계의 대마법사는 문득 생각했다. 더 이상은 아무것도 하기 싫다. 연구말고는. 본인은 연구만 하면서 살고 싶은데, 왜 이렇게 연구 이외의 것들이 자신을 괴롭히는지 모르겠다. 아무리 요술로 어느 정도 해결할 수 있다고는 하더라도, 그는 현재 연구 이외의 것에 대해 투자하는 시간조차 몹시도 아까웠다. 그 생각은 집안일을 어설프게 처리해주던 골렘이 #주간창작_6월_1주차 #이세계_착각_헌터 #이착헌 #정하성 #김기려 #하성 #기려 #하성기려 #하성왹려 #폭력성 #트라우마 #초반빼고썰 #이세계착각헌터 125 1 성인 [P5R/주아케] 리퀘스트 上 #페르소나5 #주아케 #컨트보이 #폭력성 [길영홍주] Obsession 내가 당신에게 원하는 건 *집착하는 홍주와 그걸 으; 하는 길영이입니다... 캐붕이 있을 수 있습니다. *감금과 납치, 강압적인 스킨십 등의 묘사가 있습니다. 불편하시다면 주의해주세요. *길영홍주… 솔직히 홍주길영홍주 같습니다. 아무튼 재밌게... 즐겨주세요. *포타본 백업입니다. "형사님." 벌써 며칠째다. 윗대가리들 압박해서 만날 껀덕지 만드는 것도 짜증이 나는데 이 #손theguest #홍주길영홍주 #강압적인_스킨십 #손더게스트 #납치 #폭력성 #박홍주 #길영홍주 #강길영 #스포일러 #손더게 8 믿겠어요? 히지오키 ※ 주의! 살해 및 시체 유기에 대한 내용이 존재합니다. 21년 7월 24일에 게시했던 [히지오키] 별로 기대하는 게 없음을 다시 썼습니다. 그런 이유로… 플롯이 겹칩니다. 핏자국인지 페인트 자국인지 모를 것들이 군데군데 묻어있는 거대한 삽의 손잡이에 오키타는 검테이프를 말고 있다. 손톱 새에 낀 것과 똑같이 젖은 모래 알갱이가 발밑에 빼곡하게 #히지오키 #팬창작 #2차창작 #은혼 #폭력성 #잔인성 #약물_범죄 61 [윤범] Role 규칙에 따라 역할이 부여됐다. 놈이 정한 역할이었다. *폭력, 강압적 태도 등 주의 "만약 애인이 생기면 예뻐해줄 거예요." 중학생 윤재의가 약지에 나란히 자리한 반지를 만지작거리며 말했다. 이렇게, 저렇게, 다정하게 잘 대해줘야지. 무슨 상상을 하는지 한껏 들뜬 목소리는 막 시작한 변성기와 겹쳐 미묘한 감상을 주었다. '삼촌'은 그런 윤재의를 보며 의미를 알기 어려운 미소를 지었다. …그래, 잘 대 #폭력성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