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서크블레/블레서크] 적과의 동침 2023.01.16 무농약 by ㅁㄴㅇ 2023.12.13 6 0 0 성인용 콘텐츠 #폭력성 해당 내용을 감상하려면 본인 인증이 필요해요 로그인 후 이용해주세요 로그인 및 본인 인증 컬렉션 글 총 13개의 포스트 이전글 [브레보스/NCP] 오늘 하루만 도와줘! 2022.11.15 다음글 비가 오면 너는 무슨 생각을 할까 블레이크가 비오는 날 고군분투 하는 글 | 2023.04.12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G25까지 스포일러: 주인공 밀레시안과 르웰린이 나오는 NCP 드림 적폐 날조 단문 C7 아포칼립스까지 메인스트림 전반 스포일러, G25完+스타더스트+아르카나 업데이트 이후 시점 주인공 밀레시안과 르웰린이 나옵니다. 커플링 요소가 없습니다. 밀레시안의 외관과 성별을 특정하고 있지는 않으나, 성질머리와 설정상 개성을 주장해 드림으로 분류합니다. 아포칼립스 챕터를 비롯한 전반적인 메인스트림의 핵심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주의 요소: 출혈·부상에 대한 묘사, 폭력적인 상황이 암시되는 서술이 존재합니다. ※ 타 플랫폼에 업로드한 #마비노기 #스포일러 #폭력성 #드림 [화산귀환/검존드림] 매화연(梅花燕) 07. 연홍으로(下) *적폐 / 날조 / 캐해석 차이 있을 수 있습니다. *전편 매화연 유료 분과 이어지는 내용입니다. *자캐 언급으로 스크롤 주의. 자캐에 대한 설정은 100% 날조 및 오너 설정입니다. *세 사람이 대치하는 내용이 나옵니다. (유료입장) “세상에…정말 귀주라니.” 유삼을 입고 있는 연홍 련은 제 눈에 보이는 전경을 멍하게 바라본다. 흐린 하늘 아래 유 #화산귀환 #화산귀환드림 #검존드림 #청명드림 #헤테로 #매화연 #폭력성 6 자목련 나무 아래서 - 미르 소명씨가 크게 다쳤을 경우 미르의 반응에 대해서 트리거 요소: 소명씨가 다치는 부분의 묘사, 악몽에서 사람이 죽거나 다치는 묘사, 그 후에 정신이 불안정한 묘사가 들어갑니다. 눈을 떴다. 이제는 충분하리만치 익숙해진 천장과 침대의 감촉이 느껴진다. 소명 선배와 살게 된 초기에는 혼자 잠에 드는 것도, 침대 그 자체도 어색했는데……. 그도 그럴게, 나는 집에 있을 때 쌍둥이인 동생들과 함께 바닥에서 잤으니 #폭력성 #1차창작 #자캐 #상해 #사제관 3 성인 9화 > 체벌실에 울리는 비명 계급장은 분풀이로 나를 체벌실에 데려가는데... 나는 비명만 지르게 된다 #언어의_부적절성 #폭력성 106 좀비 아포칼립스 세계에서 살아남는 단 한가지 방법 "살고싶다면 사랑을 하세요!" 2021.06.28 세상이 망할 뻔했다. 아니, 정확히는 인류가 망할 뻔했다. 극단적인 환경보호론자의 말을 인용하자면, 인간에게서 지성과 이성을 제거하는 것은 지구에 이롭다. 생명까지 빼앗을 필요는 없다. 어차피 알아서 자멸할 테니까. 금남은 조심스럽게 그 의견을 지지했다. 겉으로 티를 내지는 않았지만 동감하긴 했다는 거다. 인간은 지성과 이성의 생물 #기타 #폭력성 8 각 신의 전언 2022.09.05 아루잔은 어느 순간부터 동물의 말을 알아듣게 되었다. 어느 양이 수렁에 빠졌을 때 도와달라고 외치는 소리를 들었으며 어느 새끼 염소가 개에게 도전하려고 도전장을 던지는 울음을 들었다. 그 소리는 직관적이고 간단했으며 꼭 인간의 언어로 치환되는 종류도 아니었다. 따라서 아루잔은 그 소통을 숙련의 결과로 여겼다. 자신의 가축들을 오래 돌보았더니, 울음소리만으 #폭력성 #잔인성 1 [지와견] 블루레모네이드(3) 와론 | 240916 "너구나?" "누구?" 비싸 보이는 차에서 내린 남자는 다짜고짜 그리 말했다. 쓰고 있던 선글라스를 살짝 내려 위에서부터 쓱 훑은 그 인간은 자기 할 말만 해댔다. "와론. 몇 살이지?" "누구냐고." 물론 나도. 어디 가서 지고 사는 성격은 아니라. "뭐 그건 그렇게 중요하진 않지." "씨팔 누구냐고." "열여덟? 그럼 고2인가? 딱 적당하군. 복 #잔불의기사 #잔불 #와론 #지우스 #나진 #나견 #피도란스 #욕설 #비속어 #폭력성 #지와견 #기린닭견 #와진 #닭진 #닭견 #진앤견 #나쌍디 6 [치아미도]편지가 알려준 길 3 봐 버렸다. - AU 설정(좀비 아포칼립스에서 문명이 조금 회복되었다는 설정) - 과거와 현재(*) 시점 오감 - 폭력 묘사 주의 - 개인적인 캐해석 많음 * 미도리의 말에 카나타와 테토라는 한동안 아무 말이 없었다. 몇 분이 지나고 그 침묵을 깬 건 테토라였다. "그.....만나러 간다는 게 무슨 뜻임까?" 테토라의 말에 미도리는 깊게 숨을 들이마신 뒤, 이야기를 #앙상블_스타즈 #모리사와_치아키 #타카미네_미도리 #치아미도 #챠믿 #폭력성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