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현호] 13월 1일 (2023.09) 자캐 by 구보 2024.04.12 4 0 0 카테고리 #기타 이전글 [마스와카 켄토] 結心戮力: Unnatural Death (2022.09) ★ 결육 다음글 [카야마 야스조] BLUE LEMONADE (2024.01) ★ 블레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쫓겨난 성녀는 개종하기로 했습니다 24화 돌아온 성녀 10 *본 작품은 어한오 팀의 오리지널 창작 작품입니다. 무단 도용 및 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본 작품은 포스타입, 글리프(전 펜슬)에서 동시 연재 중에 있습니다. 돌아온 성녀 10 루블, 보쓰, 히즈 *** “어라. 분명 깨어있는데. 이상하네요. 제 말을 못 들었을 리가 없는데.” 분명 아마데아는 에메로스의 얼굴이 보이 11 성인 [UxR] 27. #animated 4 블루 콜로니. 35 #35. 동거 아이는 등을 한껏 굽히고 골목을 내달렸다. 결 좋은 짙은 갈색 머리가 바람에 흩날리고, 골목 사이로 들어오는 태양광에 반사되며 순식간에 초콜릿 빛으로 물들었다. 아이는 왼팔을 옆으로 뻗고 다른 쪽 팔은 땅으로 향한 채로, 입으로 바람 소리를 내며 세차게 뛰어갔다. 오른손에 쥔 장난감 탱크의 바퀴가 거친 아스팔트 도로 위를 빠르게 굴러가며 드 3 [1차] 살아있는 사람의 천국과 지옥 이건 작품이랑 상관 없는 TMI 저는 천국이나 지옥이 있더라도 우리의 기억, 사고능력, 감정 등은 신체(뇌 뿐만 아니라 신체 전반)가 존재하기 때문에 일어날 수 있는 거라 생각해서 신체가 죽은 뒤에 기억이나 사고능력, 감정이 없거나 변화한 "영혼 상태의 나"를 신체가 살아있는 현재의 나와 동일하게 볼 수가 없습니다. 내가 아니라 타인이더라도요... 그러 #가정폭력_살인_자살_언급 16 [태웅태섭]당신을 그리는 방법 *태웅태섭 전력: 바다 *사망소재주의 오랜만에 찾아온 바다는 여전했다. 짙은 파란색. 제가 가장 사랑했던. 모래사장 위에 짐을 올려두고, 가만 바다를 보고 있자면, 잔잔했던 바다는 크게 한 번씩 파도를 쳤다. 꼭 제 존재를 알아차린 것처럼. 왜 왔냐고 묻지 마세요. 누구에게 하는 말인지 모를 문장이 입밖으로 튀었다. 이 모든 게 부질 #태웅태섭 #탱태 PARALLEL WORLD [D-7] 여느날과 다름없이 취업 문 바로 앞에서 절망을 맛 본 평범한 날 중 하나다. [안녕하세요. 귀하의 자질과 역량에도 불구하고 … 불합격된 점 매우 안타깝게 생각합니다.] 이제는 ‘합격’이라는 단어보다 ‘불합격’이라는 단어가 친밀하게 느껴질 정도로 눈에 익어버렸다. 아무리 취업난이 심각한다한들 이건 너무하지 않나하는 생각이 시현의 머릿속을 가득 메운다. 면접까 #베타수 #오메가버스 #알파공 4 커미션 1 1차 자캐 #1차 #자캐 #아이돌 #일상물 #오마카세 20 아류적멸망이론 셀런 *가정폭력, 성매매를 포함하여 트라우마를 일으킬 수 있는 행동 및 심리 묘사가 있습니다. 옹호와 낭만화의 의도가 없음을 밝힙니다. 스물은 아무래도 질척한 나이. 그럼 그렇지. 평생 나를 담을 비망록의 첫 페이지를 섣불리 맡기기에는 스물이란 어휘가 가진 습기가 너무 강했다. 울리는 전화벨 소리가 강하게 귀를 톡톡 찔렀다. 손을 짧게 뻗어 늘 그 #클페스 #세림 #앨런 #셀런 #트라우마 #약물_범죄 31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