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한 숙주 [자캐 괴롭히기] 노버트 gunu's_space by 구누 2024.05.21 15 0 0 성인용 콘텐츠 #20금#성인글#촉수물#퇴고없음#뽕빨물 해당 내용을 감상하려면 본인 인증이 필요해요 로그인 후 이용해주세요 로그인 및 본인 인증 다음글 [오너일기] 오너의 일 기본 스타일은 테크웨어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성인 [R-18][OO청명 / 암존신룡] 진짜이게세상에나와도되는연성인가 #화산귀환 #당보청명 #촉수물 66 성인 [모브히카] 관찰 필요 이데아 빻음/HL/촉수물 #모브히카 #모브빛전 #강압적_성행위 #남성향 #HL #고수위 #야설 #모럴리스 #촉수물 #빻취 성인 [단편] 공생 1차 BL / 동양판타지 인외인간 촉수산란 #인외인간 #촉수물 #성인물 #고수위 #산란 #폭력성 #떡대수 #정신붕괴 #모브물 #강압적 성인 [청명윤종] 그럼 그건 뭔데? 촉수물 / 약 10,000자. #화산귀환 #청명 #윤종 #청명윤종 #청윤 #촉수물 15 [hatena]2차창작 글러의 불운은 자기책임이 아니다 원제 : 「二次創作での字書きの不遇は自己責任ではない」 ※일본 블로그 사이트 hatena에 올라온 게시글을 번역하였습니다. ※쉬운 이해를 위해 원문의 문장이나 표현을 수정한 부분이 있습니다. 또한 일본에서 쓰이는 표현을 한국에서 자주 쓰이는 표현으로 갈음한 부분이 있습니다. ※문제 시 삭제됩니다. 어떤 글러가 트위터에서 화제가 된 「소설 동인지는 읽어주는 사람이 없다」는 문제에 대해서 「읽어주는 사람이 #번역 1.2천 35 4 [TNRN] 落花流水 봄과 같던 나날 속, 따스함이 물러가는 순간이었다. 강휘무열강휘_2020년산 썰 컴퓨터를 오래 쓰면 이런 걸 발견하는 날도 옵니다 청소하고 쓰레기 버리러 나온 김에 담배도 피움. 빗줄기 사이사이 틈을 물끄러미 봄. 아무도 없는 줄 알았는데 건물주가 지나가다 말을 걸음. 청승 떠는 꼴을 보인 것 같아 언짢은 강휘 보고 싶다. 집안일로 이상한 소문까지 돌고 셋이 살던 집이다보 니 세도 혼자 살긴 뭐한데, 이사를 가자니 그것들을 치울 엄두도 못 냈음. 그 생각에 집에 못 들어감. 집주인 가 #검은방 #여강휘 #하무열 #강무강 6 어둠만이 존재했다1 처음 그날부터, 그녀는 울고 있었다 허무(虛無)로 가득한 이곳은 그야말로 조용하고 쓸쓸해서, 외롭다는 감정을 이해하기도 전부터 어쩐지 알고 있었나 보다. 나는 그곳에서 태어났고, 그곳은 ‘나’이자 ‘나의 것’이었기에. . . . 뚝뚝. 조용히 떨어지는 소리에 무덤덤한 얼굴로 생각에 잠겨있던 아이가 느릿하게 올려봤다. 새하얀 고운 빛으로 반짝이는 아름다운 머 #어둠과여명이야기 #뮤즈스토리 #뮤즈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