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로스오버 [썰][☆★] ㅂㅈㅌxㅂㄹㅅ / ㅂㅈㅌxㅎㄷㅇxㅇㄱㅈ 노근본 함뜨 썰 backup by 해마 2024.03.28 8 0 0 비밀글 해당 내용은 비밀번호 입력이 필요해요 입력 컬렉션 크로스오버 총 37개의 포스트 이전글 [글][★] ㄱㄱㅈ 크리스마스에 섹스함 (feat.제목 좀 지어주세요) 다음글 [썰] ㄱㅌㅁㄹㅇ+ㄷㄱㅇ 둘이 비극적으로 끝난게 한 쌓여서 둘 다 환생했다면서...... 로 시작하는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커미션] 무제 리야님(@liya841417), 와독추님(@ArK_Drhan) 작업물 숨을 들이쉬고 내쉴 때마다 가슴속에 켜켜이 쌓여가는 차가운 바람이 낯설면서도 익숙해 모리오르는 미묘하게 다른 한 쌍의 눈동자를 느릿하게 움직이며 주변을 살폈다. 하늘에서는 끝 없이 새하얀 것이 쏟아지고, 내뱉는 숨에 하얗게 서리가 끼는 것을 보면 여기는 아마도 커르다스겠지. 제 기억 속에 이렇게나 추운 지역은 커르다스밖에 없었으니, 아마도 제가 또 무의식중 10 수신의 부탁 유령부자+미즈키 삼노전님(@professorcchan) 리퀘로 쓴 글입니다 수신즈키 소재 인적이 드문 바닷가 모래밭에 게타 자국이 남았다가 사라진다. 평소의 카랑대는 맑은 소리가 아닌 퍽, 퍽 하고 모래에 파묻혔다가 빠져나오는 소리는 얼마 가지 않아 파도치는 소리에 잠겨 먹먹하게 지워진다. 곧 게타를 신은 발이 강 가장자리 끝부분, 조금만 발을 뻗으면 차디찬 물에 #게나조 #게게게의_키타로 #미즈키 #키타로 #눈알아버지 #치치미즈 #키타미즈 57 김민정 …오래전에 세상은 멸망했다. 여기서 말하는 ‘세상’은 지구라는 행성의 이름으로 치환된다. 오랫동안 존재해온 별인만큼 멸망의 속도는 단시간에 이루어지지 않았다. 기온이 올라가고, 숲이 부서지고, 강이 밑바닥 깊은 곳으로 갈라졌다가 바다가 하늘까지 덮을 만큼 넘실거렸다. 눈보라와 비바람이 인류가 만든 것들을 으깨고 후려치고 걷어찼다. 잠잠해진 이 #1차 #창작 #소설 #세계멸망 #지구멸망 15세 평화로운 바다 35 나약함 #모건_헌트 #아벨_우즈 #일레르_로드 #버커헌트 3 성인 XX로 질식해서 죽어라?! 46세 약삭빠른 사기꾼을 밤낮 가리지 않고 nn시간 레이프 ~이제부터는 비싸질텐데 괜찮아?~ 아저씨는 평생 현역이라고♡ 모브x아마야도 레이 #히프노시스마이크 #폭력성 #잔인성 #약물_범죄 27 1 성인 스피뉴트로 할로윈 기념 연성 서큐버스 스피넬이 나옴 The Singing Towers of Darillium 2021.05.31 “다릴리움의 노래하는 탑들에 대한 이야기, 들어본 적 있어요?” 느닷없이 던져진 질문이었다. 호연은 타디스 벽에 기댄 채로 조용히 생각에 잠겼다. 리미트로부터 독립한 지도 여러 해가 지났다. 그는 이제 어엿한 한 사람의 여행자였다. 수많은 장소를 알게 되었고, 셀 수도 없을 만큼 많은 소문이 그의 귀를 거쳐 갔다. 다릴리움, 다릴리움이라…. 하지만 이번 2 크레페커미션 26. 물음표 행성 1차 - 이츠키x세나(HL) 커미션페이지: https://crepe.cm/@haranging/14114 신청 감사합니다! [이츠키x세나] 물음표 행성 너라면 함께 우주로 갈 수도 있었을 거야. 그런 걸 의심하지는 않아. 너라면 오히려 나보다 훨씬 더 훈련을 쉽게 했을 거야. 세계적인 야구선수잖아? 기초체력도 좋고, 지명도도 있으니까 민간인 선발에 지원했다면 뽑혔을지도 모른다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