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해마
캐붕주의 https://glph.to/p5lpyr 이거랑 약간 세계관 이어짐 박태수 자취할 때 혼자 사는 집 인테리어 좀 예쁘게 한거 보고싶음 약간 카페 느낌으로다가.. 뭔지 알지 집에 우석이혜린이 놀러올때마다 진짜 카페처럼 커피포함해서 디저트 이것저것 해주는거 보고싶다 이것도 희망편으로.. 태수 처음에 원룸에서 살다가 나중에 취직하고 금전적으로
왜캐 노잼이지.. (사진 알아서 상상해주시길) 둘이 친구일때는 이렇게 맨투맨 잘 입고다닐거아님 근데 사귀고나서부터 옷 신경쓰면서 셔츠 종류 입고다니니까 우석이가 나는 니가 어떤 옷이던 입어도좋아.... 그러니까 일부러 신경안쓰고 편한거 입어도 돼 일케말해주는거보고싶다 특히 집데이트할때는 저렇게 편한옷입고올듯 둘이 캐주얼하게 입고 데이트나 해..
동성혼 자연스럽다는 세계관 / 약 ㅇㅍㄹ 소재 주의 (민태수 본체 인스타 사진) 이거 경호원 박태수로 보고싶다 퇴근하고 둘이 데이트하기로했는데 우석이 갑자기 야근할일생겨서 못만나서 공원산책하다가 셀카보내주는거 보고싶다 일하다가 진동와서 카톡 확인하는데 사진보고 픽 웃는 강우석 보고싶다 우석이 타자 느릴거같음 톡 확인하고도 한참 답 없으니까 태수 그거
혜린이 우석이보러 대학교 온 태수 보고싶다 따로 출입증 받아가지고 도서관안에서 애들 기다리면서 책읽고있는거 우석이랑 혜린이가 수업끝나고 와서 태수 있는 책상 가는데 책이라고 보고있는게 만화책일듯 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혜린이가 등짝때릴거같다 그거보고 웃으면서 애들 옆에 자리펴고 앉아서 과제 좀 한다고 하니까 태수 괜히 궁금해서 애들 과제하는
이종도와 가난한 집에서 자란 강우석 뭐 그런 원작 안 봤음 / 설정 캐붕 주의 / 내용 막 지어냄 주의 원래 하나로 다 쓰려고 했는데 생각보다 길어서 상하로 나눔 개적폐에 원작파괴 지리는데 뭐시기 au로 강우석 이종도네 집에서 어린 시절부터 함께 자라온거 보고싶다 이종도네 집이 광주에서 좀 알아주는 조직의 핵심 구성원이고 그래서 종도네 집은 당연
캐붕적폐 수인물 주의 나 왜캐 강우석이 울면서 사랑한다고 하는거 보고싶지 막 있잖아 자기 잘못한거 고백하듯이 그렇게 자기 감정 북받쳐서 꾸밈없이 있는 그대로 말이 그냥 나오는거 사랑한다고 하면서 내가 널 사랑해서 미안하다고 울면서 그러는거 보고싶다 우석이 막 울면서 그러니까 태수 앞뒤 안가리고 우석이 냅다 안고 진정부터 시킬거같다구 박태수가 우석
뮤지컬 모래시계 ㅇㅇ종도xㅇ우석 [세상에 풀리지 않는 문제는] 04 뻘한 설정인데 이종도 왜캐 오빠충일거같지.. 스스로 막 오빠라고 할거같음 물론 저만의 생각입니다 뮤에서는 안 그러니 오해마시길 아 미쳤냐? 뭔 짓이야 씨벌! 드럽게 새끼야, 아오.... 이종도는 냅다 욕을 하지 않는다. 천성이 양아치에 입은 걸어도 육두문자를 남발하는 편
뮤지컬 모래시계 (재연) ㅇㅇ종도 x ㅇ우석 [세상에 풀리지 않는 문제는] 03 이종도는 강우석이 약속 장소에 나올 것을 딱히 기대하지 않았다. 강우석에게 더이상 그럴 이유가 없다는 것을 가장 잘 알고 있는 것은 이종도였다. 그런 범생이에게 일탈은 한번으로 족하려니 생각하면서도, 기다리라고 한 장소로 걷고있는 스스로를 이해할 수 없었다.
뮤지컬 모래시계 ㅇㅇ종도 x ㅇ우석 [세상에 풀리지 않는 문제는] 02 (※ 이종도는 설정 상 양아치입니다. 캐릭터가 하는 빻은 대사는 저의 사상/생각이 아닙니다.) 이종도를 따라 도착한 곳은 강우석이 좀처럼 갈 일이 없는 동네였다. 그도 그럴 만 한 것이, 재개발이다 뭐다로 시끄러운 와중에 자릿세까지 올라 말 그대로 상권이 죽은 지구였
뮤지컬 모래시계 (재연) ㅇㅇ종도xㅇ우석 [세상에 풀리지 않는 문제는] 01 이게 누구야, 전교 일등? 너 진짜 오랜만이다. 박태수를 따라 쫓아간 길목에서 마주친 건 태수뿐만이 아니었다. 들려오는 목소리는 낯설지 않았다. 하지만 그럽다고 마냥 반갑지만도 않았다. 의식하지 않아도 교실 뒤쪽에서, 운동장에서, 하교길에서, 골목 안쪽에서 들려오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