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마키] 말 트이기 하루 전 이야기 하깃 by 하깃 2024.07.12 2 0 0 2016년에 그린 린마키 카테고리 #2차창작 이전글 [니코마키] 우리 집에서 저녁 먹을래? 다음글 [러브라이브] 린이 가발을 쓰게 되었다냐!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성인 [린비도현] 냠냠 자관캐 덕질 소설 #자캐 #납치 #구속 #고문 #성폭력 #약물 #모유플 #린비도현 #여공남수 10 엑스커 저능커미션 순서대로 가현,혁수,미정,사이 순서대로 혁수,미정,사이 순서대로 미정,다민,사이 미정,하름,혁수 다민,사이,배영,미정 달비,주금,배영,미정,지암 5 마법소녀는 할 수 있다! 여유로운, 마법소년/소녀, 과거, 중학생 이상 세계관 - 마법사 중심 사회. 지학(15세)이 넘은 아이 중 소수만 마법을 깨우친다. 그런 세계에서 마법은 권력. 양반가 사람은 제 자식이 마법을 쓰지 못할 경우 내치고 그 자리에 평민 아이를 양자로 들여 키운다. 이 세계에서는 더는 '좋은 핏줄' 이라는 게 의미가 없다. 다 갈아치웠으니까. 더군다나 양반가는 마법의 권력 유지를 위해 양자로 들이지 않는 6 [암존검존/당보청명|당보귀환 if] 무제. * 본래 목적은 말싸움 할 때 언성 높히며 흥분하는 암존이랑 암존이 소리를 높힐수록 낮게 가라앉는 검존이 보고 싶었을 뿐인데, 네 뭐, 그렇게 됐습니다... * 당보가 귀환하고, 멀지 않은 곳에 마교 무리가 나타났다는 소식이 전해진 후의 어쩌고. * 날조 진짜 많음. 캐붕 다수. 캐해석 부족함 주의. "지금, 뭐라고 하셨소?" 악귀처럼 #화산귀환 #당보청명 54 가지 않은 길 그는 천천히 무너져 내렸다. 시린 공기가 코끝에 감돈다. 차가운 여름의 공기. 그것은 그가 제일 싫어하는 종류의 것이었다. 타인으로부터 부정당하는 느낌이었으니까. 코끝에 감도는 시린 공기는 단지 그 스스로 만들어낸 관념적인 감각이라는 것을 모르는 것이 아니었다. 하지만 그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느낌이 싫어 외쳤다. “나는 그저 무서울 뿐이야.” 아무도 #주간창작_6월_3주차 11 [젠가람]그 감정의 이름은 W.mayo님 커미션 이런 마음을 한마디로 정의하는 법은 배운 적이 없다. 아이젠은 배우는 것보다 스스로 알아가는 것을 더 선호하는 이였기 때문에 어떠한 의문이 생기면 그것을 배운 것에 대입을 하기 보다는 새로운 방식으로 알아가려고 했다. 하지만 이것은 전혀 다른 문제였다. 어디에서도 배운 적이 없고, 스스로 배워나갈 수도 없다. 이런 일을 다른 사신들도 다 겪는 것인지조차 10 (제목 없음) 1 [청우문대 전력] 넌 너무 써 디저트 최근 류청우에게는 고약한 버릇이 하나 생겼다. 바로 박문대에게 매일 디저트를 사다주는 거다. 디저트 선물이 대체 왜 고약한 버릇이냐, 묻는다면 그것은 박문대가 단 것을 좋아하지 않기 때문이다. 호불호를 굳이 따지자면 불호. 차라리 포도당 캔디나 초코바를 한 박스 사다줬다면 기쁘게 받았겠지만 류청우가 먹으라며 사오는 것들은 에그타르트, 도넛, 초코무스케이크 #청우문대 83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