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코마키] 우리 집에서 저녁 먹을래? 하깃 by 하깃 2024.07.12 4 0 0 2016년에 그린 니코마키 회지 공개합니다.행사장에서 낸 버전과 편집이 약간 달라요. 카테고리 #2차창작 이전글 [니코마키] 장난 다음글 [린마키] 말 트이기 하루 전 이야기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러닝 로그 정리 ~개인로그(과거)~ ~러닝~ ~개인로그~ ~러닝(추모 로그)~ ~메인트~ ~최종 외관~ 10 고등학생 동갑조 회도전력 60분 하얀 셔츠에 검은 재킷. 단정해 보이는 것에 중점을 둔 교복이라지만 지극히 평범한 디자인. 그런 옷을 입은 남학생 세 명이 굳게 닫힌 문 앞에 서 있었다. "....큼." "....꼭 그렇게 나가야겠냐?" "한 번쯤 교문 타고 넘는 게 학교 생활의 묘미 아니겠어?" "아니지." "보통은." "크~ 둘 다 샌님 같은 면이 있다니까." 최재석은 닫힌 교문을 #회색도시 #동갑조 4 드림 구몬(?) 백업 톨+남밀 @너같은거 드림캐에게 어울리지 않아! 소리 들은 드림주 이거 탐라에 들어올 때마다 고민돼. 저 말을 할 사람이 없어. 일단 톨과 밀레의 연관성을 알면서, 저런 소리를 할 사람이... 엑스트라 1이 저런 말을 했으면 말의 내용은 상관없고 그 사람을 어떻게 알지? 라고 마음에 이스시가 스침 내 밀레는 피르안이 '수호자'를 언급했을 때도 잠시 속이 시끄러워졌기 12 [태섭대만] 초콜릿의 유통기한은 생각보다 길다 上 발렌타인데이는 이용당했다 송태섭은 후회했다. 나오기 전에 날짜를 한 번 더 확인하지 않은 것을. NBA에서도 손꼽히는 포인트 가드가 된 후로 송태섭은 집보다 차나 비행기가 익숙한 사람이었다. 집에 발 붙이고 있는 시간보다 경기를 위해 이동하는 시간이 더 길기 때문이다. 그래서 송태섭은 미국 자가의 냉장고를 잘 채워두지 않는다. 신선한 식자재를 사기 보다는 우유와 각종 프로틴 #태섭대만 #슬램덩크 #태대 10 성인 드라이빙 이모션 2nd #숑넨 #성찬원빈 대신 걷는 길 ◆A 드림 다른 사람에게 꿈을 맡기는 것은 무책임한 일이라는 말을 들은 적이 있다. 뭐였더라, 가슴이 마구 뛰는 꿈을 스스로 찾아야 자주적인 삶을 살 수 있다나…. 진짜 시대착오적이라고 생각했다. 왜 가슴이 마구 뛰는 대상이 ‘다른 사람’일 수는 없는 것일까. 요네하나 히루, 장장 6년을 어느 인물의 뒤만 좇은, 말하자면 줏대없음 1인자. 또 1년은 그의 후배를, 또 #드림 #주간창작_6월_3주차 9 [PoE] 주시자I의 기억 #필라스오브이터니티 #OC #주시자 #알로스 #넴녹 6 무지개 휴버트는 창문 밖을 보며 책을 덮었다. 한적하게 실내에서 듣는 빗소리는 좋지만, 으슬으슬하니 뒷덜미가 서늘해서 몸을 일으켰다. 벽난로에 장작과 함께 불을 지피고, 차를 우리기 위한 물도 끓이고, 책장 쪽 작은 테이블에 두 개의 찻잔을 준비했다. 지금, 그가 기다리는 사람은 이른 오전부터 나갔다. 계속되는 비로 초코보 우리에 문제가 생겨서 도와달란 의뢰 #주간창작_6월_1주차 #자컾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