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코마키] 장난 하깃 by 하깃 2024.07.12 1 0 0 그리다 만 니코마키 2016년에 그린 걸로 추정 카테고리 #2차창작 이전글 [니코마키]놀러왔어 다음글 [니코마키] 우리 집에서 저녁 먹을래?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아트파티 8 도전기 100 (21~30) 2024/10/12~ 2024/10/21 21일차(2024/10/12) 군복 티저 영상이 전날에 왔어서 그린 것. 기대감 폭발. 22일차(2024/10/13) 전력 겸 표정연습. 슬슬 대가리가 잘 안돌아가는 느낌…😐 23일차(2024/10/14) 셀식으로 덮기 연습해봤는데 좀 더 섬세하게 하면 괜찮을지도…? 에어브러시도 쓰고.. 24일차( 3 성인 [요시코베]비 온 다음날 (下) #체인소맨 #요시코베 #히가시야마코베니 #코베니 20 성인 윤힐예 / 예힐윤] □□□의 공유와 ■■의 영향력 이들의 우정은 도덕책1 #블랙배저 #최윤 #힐데베르트 #이예현 #윤힐예 #예힐윤 #윤x힐x예 #예x힐x윤 #예현x힐데x윤 #캐붕 413 25 4 [도윤이안] 연주회 그냥... 지휘자 같은 이안을 묘사하고 싶었을 뿐.. *실속없음. 부제 확인 요망. *진짜로 아무것도 없음..(완존 짧음) *음알못.. 서도윤은 독보적이라는 말을 언제 사용하는지 알고 있다. 당장 본인만 해도 수많은 찬탄과 함께 들어온 말이었으니 모르기란 어려웠다. 그는 체감으로 그 표현을 익혔다. 남들과 눈에 띄게 다른 실력을 가진 사람, 천재, 군계일학. 사람들은 경외를 담아 혀 위에 단어를 올렸다. 1 부디 이 낯섦을 함께 삼켜주오 사하 15 Ep. 2; 언니랑 언니 친구랑 잤대서 개 빡쳐서 나도 같이 잠 (2) "나 이번에 그래도 기숙사 신청하는 게 좋겠지?" 1월쯤이었나, 해가 바뀐 뒤였던 것 같다. 언니가 다음 학년도 기숙사 신청을 앞두고 내게 물은 것이다. 같이 산 지는 한 달 남짓 된 시기였다. "원래 우리 이제 같이 살기로 했잖아." '진작에 끝난 얘기 아니었나?' 동거를 하기 위해 기숙사를 나오기로 결정했던 언니가 갑자기 마음을 바꿨다. "어차피 여기서 #나랑잤던여자들 #수원 #가람 #수원가람 #GL #gl #백합 21 Heart Attack 대만태섭 사랑이라는 감정이 그다지 아름답고 긍정적이지만은 않다는 것을 알게 된 것은 언제부터일까. 송태섭의 경우엔 그 남자에 대한 짝사랑을 자각하고 난 다음이었다. 언제나 사랑이란 대비할 수 없는 일종의 사고 같은 거였는데 한나를 좋아할 때는 그저 환한 빛 안에 있는 느낌이었다면 이번 짝사랑은 고층 엘리베이터가 갑자기 하강할 때 느끼 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