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코마키] Merry Christmas 하깃 by 하깃 2024.07.12 1 0 0 2014년에 낸 니코마키 회지 공개합니다. 카테고리 #2차창작 페어 #GL 이전글 [니코마키] 로맨틱하게 다음글 [니코마키]놀러왔어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회고록의 일부 친애하는 나의 친우들, 어쩌면 친애했던 그대들에게 이 책을 바칩니다. 다시없을 소중한 이들이여, 그대들은 어찌 지내십니까? 어두운 곳을 그리도 두려워하셨건만, 이젠 차가운 땅속에 계시는군요. 영영 닿지 않을 곳에, 이 나를 두고, 혼란스러운 세상에 어린 나만을 두고, 그대들은 평안 속 여행을 떠났지요. 예, 압니다. 평안치 않겠지요. 그대들이 어여삐 여 #눈의바다 #회고록 3 패러독스 로이드 15화 스노우 피가로. 자네를 낙담시켜서 미안하지만, 나, 조금, 배신하겠습니다. 피가로 …듣고 싶지 않았네… 스노우 내 가슴이 빛나고 있네. 내 마음이 고양되고 있는 게야. 오웬 파파, 양손을 머리 뒤로 올려. 피가로 …아아… 칼디아 시스템 따위, 만드는 게 아니었어… 오웬 누구도 날 방해하게 두지 않아. 카인 …들어왔다! 모두, 여기로! 클로에 10 [사두빛전? 빛전사두?] 제목은 없습니다 아무튼 트친님 리퀘글 남의 집밥으로 적폐연성 해보고 싶어서 받았던 리퀘스트 아래는 리퀘 받을 당시 대화입니다. @: 우리집 아우라랑 사두 형님이랑 놀게해주세요( - 어케 노는걸 바라시는거에요 우리 사두 언니 머릿속에 싸움으로 불태우는 그런것만 들으시진않으섯을테지만... @: 라고해도 어차피 저도 그냥 친구같은 모먼트로 전장을 같이 누비는 모습말곤 떠오르지 않습니다 - 이게 9 (제목 없음) 8 성인 유종의 노래 쫑규 #가비지타임 #최종수 #종수 #이규 #쫑규 #종수이규 15 ✶4 Secrétum (2) (23.11.20 재업) 만남|현판AU 오, 베른은 눈을 동그랗게 떴다. 원래 몸이었다면 덩치 크고 잘생긴 놈이 웬 바보 같은 얼굴을 하고 있느냔 얘기를 들을 것 같아서 자제했겠지만 칼리안의 몸으로는 마냥 아름답기만 하니 내보인 솔직한 반응이었다. 칼리안도 우와, 하고 감탄하고 있었으니 별로 문제 될 것은 아닌 듯했다. “여기 엄청나네요. 정부에서 여기 압니까?” “압니다. 마법사는 귀한 인력 6 사쿠마 아무 팬아트 백업 Vtuber 사쿠마 아무( 咲魔あむ), 2022.12~현재까지의 팬아트 #Vtuber #버튜버 #사쿠마아무 #SakumaAmu #咲魔あむ #あむあむの絵本 56 4 [지혁해량] 7월의 애정촌 29 준비 BGM은 반복재생 설정 후 들어주세요 "솔직히 말해보세요. 저를 언제부터 좋아했는데요?" "모른다니까." "잉잉! 왜 모른대요?!" 신해량의 허벅지를 베고 누운 서지혁이 발로 소파를 팡팡 차며 앙탈을 부렸다. 덩치를 생각 못한 투정에 소파가 지진 난 듯 흔들렸지만, 연하의 남자친구가 찡얼거리든 말든 오랜만에 대바늘을 잡은 신해량의 손은 멈추지 않았다 #어바등 #지혁해량 #젹량 19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