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장에 꽉 타입 샘플 모음

암굴왕 드림 | 쩌리 님 커미션 :P

이칠사 글 커미션

슬롯 : OOO 문의 : 오픈카톡 https://open.kakao.com/o/s5asd75f (X(트위터) : @_448_093) 2차, 1차, 드림, 커뮤로그 안되는 거 빼고 다 되는 글 커미션. 불가 장르 : 수익창출 불가 장르, R-19 할인 : 지인 할인(1천자 당 6천원), 장르 할인(사이퍼즈, 1천자 당 6천원) 가격 : 공백 포함 10

쑥스카님께서 맡겨주신 소설 커미션입니다. 신청 감사합니다. <지옥에서 한 위저드의 범죄를 목격한 어느 캠비온의 증언> 전 평소처럼 아베르누스를 날아다니고 있었습니다. 별 볼일 없는 하루였습니다. 예정된 전투도 없었고 괴롭힐 영혼도 없었죠. 우리 캠비온들에게 그런 지루한 날이 흔치 않다는 걸 여기 계신 모두가 알거라 믿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역설적

(슬라이드로 넘겨볼 수 있습니다.)

안내사항! -모든 작업물의 저작권은 가빈 (@gabin_0403)에게 있습니다! -개인이 소장할 목적으로 발주하는 굿즈는 가능합니다 -커미션 상업적 이용 도용 리터칭 ai 학습을 금지합니다 -작업물은 최대 1달 반 입니다 -문상 안 됩니다 계좌 입금만 받습니다 -작업물은 커미션 샘플로 공개 될 수 있습니다 (포스타입, 트위터) 비공개를 원하시는

<상시 커미션> 기본적으로 단색+간단한 명암으로 작업됩니다. 두상~흉상: 2.0 전신: 4.5 ↓두상↓

HL 드림 작업물

마글로르 드림 | 라임 님 커미션 :3

외로운 섬 동쪽 해안에 세워진 저택에는 공식적인 이름이 없었지만, 섬의 주민들은 대부분 그곳을 마르 티알리에바 곧 ‘기쁨의 집’이라 불렀다. 그게 임라드리스의 또 다른 별명이기도 했다는 사실을 기억하는 이들은 많지 않았다. 임라드리스는 언제나 비밀스러운 곳이었고, 그 비밀이 공공연한 성격을 띠게 된 것은 제3시대의 끝자락에 가서야 일어난 변화였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