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rwinJin ::DREAM:: 엘빈진 페어틀 24.05.30 갱신 달 달 무슨 달 쟁반 같이 둥근 달 by HaNDaL 2024.04.27 이전버전 카테고리 #기타 추가태그 #드림 #페어틀 #드림주 컬렉션 ErwinJin ::DREAM:: 소개하는 이야기 | 설정, 서사 총 9개의 포스트 이전글 타임라인 엘빈진 원작 & 드림 타임라인 다음글 엘빈진 연성 모음1 수시로 갱신, 직접 그린 그림만 업로드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해당 포스트는 댓글이 허용되어 있지 않아요 추천 포스트 [타브+게일] 인생에는 언제나 계획이 있다 물론, 언제나 예상하지 못한 것 또한 있지만. * 밥 님과의 연성교환으로 작성된 글입니다. 오래 기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제가 게일의 지능을… 약 12 정도 깎아먹은 것 같습니다. 한 번만 봐주세요. 감사합니다. 게일맨스 보고 오겠습니다. 언더다크에는 태양이 없다. 당연한 사실이지만, 이만큼 광대한 지하 공간을 헤매다 보면 그런 당연한 사실조차 잊게 되곤 했다. 버섯과 광물이 돋아난 돌벽은 끝을 #발더스게이트3 #게일 #타브 #드림 22 대신 걷는 길 ◆A 드림 다른 사람에게 꿈을 맡기는 것은 무책임한 일이라는 말을 들은 적이 있다. 뭐였더라, 가슴이 마구 뛰는 꿈을 스스로 찾아야 자주적인 삶을 살 수 있다나…. 진짜 시대착오적이라고 생각했다. 왜 가슴이 마구 뛰는 대상이 ‘다른 사람’일 수는 없는 것일까. 요네하나 히루, 장장 6년을 어느 인물의 뒤만 좇은, 말하자면 줏대없음 1인자. 또 1년은 그의 후배를, 또 #드림 #주간창작_6월_3주차 9 천하검성 天下劍星 [ commission / 09님 ] 천자오민 天慈娛旻 시기: 현화산 시점으로부터 100년전 매화검존 시대. - 천하에는 천하삼대검수 라고 불리는 검수들이 존재한다. 하지만 누군가는 천하삼대검수가 아니라 천하사대검수라고 말을 하기도 한다. 천하검성은 본인 스스로 삼대검수 자리를 거부한 바람 같은 자이다. 그는 내가 그들보다 먼저 죽을 것이나 그들보다 #드림 #bl드림 #화산귀환드림 #청명드림 #검존검성 18 [화산귀환/청명드림] 매화연(梅花燕) 후일담 19. 애열 * 적폐 / 날조 / 캐해석 차이 있을 수 있습니다. * 현화산 시점(소설 446화 이후)의 이야기입니다. * 매화연 결말에 대한 스포가 포함되어 있어 감상에 주의합니다. 산을 채우고 있는 나무가 바람을 맞아 흔들린다. 잎과 가지끼리 부딪치니 솨아아- 하는 소리가 귀를 간질인다. 서늘한 바람과 함께 초록의 풍경이 어슴푸레한 노을빛으로 저물어간다. 하루의 #화산귀환 #청명 #청명드림 #주간창작_6월_3주차 #가지않은길 #헤테로 #스포일러 #드림 23 15세 데어데블 맷 머독 드림 : Stay down. 上 퇴고 1회 + 비문 많음 #데어데블 #맷머독 #드림 #약_유혈 #맷_머독 4 인어들에겐 언제나 사랑의 조언이 필요하다 아줄 아셴그로토 드림 * 24년도 아줄 생일 기념 연성 * 선배 생일 축하해요 사랑해요 오늘도 잘생기셨습니다... 딸랑. 가게 문이 열리며, 출입문에 달아둔 작은 종이 맑은 소리로 손님을 반긴다. 아줄이 열어준 문으로 고개부터 살짝 들이민 아이렌은 드넓은 가게 내부와 아기자기한 소품들에 탄성을 내뱉었다. “와!” 마치 아이 같은 아이렌의 반응에 아줄은 저도 모르게 미소 #트위스테 #트위스티드_원더랜드 #아줄_아셴그로토 #드림 [아스타브] 하얗고, 조금 엉망인, 단 것 한시간만에 써서 아무것도 없습니다 이딴 게 화이트데이 기념? 솔직히 말하자면, 아스타리온이 키샨과 함께 사는 나날은 거의 매일이 이마를 짚는 날이었다. ‘자기야 솔직하게 좀 말해봐 자기를 어엿한, 한 명의, 드루이드로 보는 사람들은 다 눈이 삐었대?’ 그러면 키샨은 늘 억울한 듯 표정을 구겼지만, 예컨대 대량의 미치광이혓바닥을 꽃다발마냥 책상에 올려두는 일이 일주일 연속으로 일어난다면 함께 사는 집에서 쫓겨나지만 않 #발더스_게이트_3 #드림 #아스타브 85 4 [요셉 드림] 매주 새로 시작하는 그대에게 20200317 백업 | ! 소재 주의 ! 집착, 감금, 동의 없는 스킨십 “그 애랑 진도는 어디까지 나갔냐?” “흠?” 유교의 국가에서 자란 남자, 범무구가 설탕 과자를 와작와작 씹으며 답지 않은 질문을 했다. 눈썹을 한껏 치켜올린 요셉은 의문을 표했다. “키스라든지, 그런 거 말야.” 환경이 사람을 바꾸는 게 맞나 보군. 저 자식이? 티스푼으로 제 몫의 밀크티를 빙글빙글 젓던 요셉이 대답을 고민했다. 입 #제5인격 #요셉 #드림 #폭력 #감금 #네임리스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