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F 망애 증후군 ⛓️ 오키타 소고 / 🐶 카나에 유리 総心 by 천파복슬 2023.12.13 22 0 0 보기 전 주의사항 #교통사고 해당 포스트에는 민감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어요 보기 컬렉션 IF 총 8개의 포스트 이전글 마후유-유리 드관IF : 유리가 죽었다면? 눈알이 파인 시체를 눈앞에 두고 그는 무슨 생각을 했는가?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무지개 너머 세계 세벡 지그볼트 드림 / 주간 창작 챌린지 6월 1주차 참여작 아무리 혈기 왕성한 나이의 소년들이라도 피곤함을 느낄 수밖에 없는 오후 마지막 수업 시간. 바르가스의 지도에 따라 그룹을 나눠 비행술 수업을 하던 1학년 D반 학생 중, 순서를 기다리는 누군가가 하늘을 가리키며 외쳤다. “어, 무지개다!” “엥? 어디?” 동급생의 검지 끝을 향해 동시에 고개를 돌린 소년들은, 이내 학교 건물 너머에 걸린 무지개를 #트위스티드_원더랜드 #트위스테 #세벡_지그볼트 #드림 #주간창작_6월_1주차 드림 세션로그 백업 드림주의 성향상 갠봇님은 안 모셨는데 드림으로 세션은 가고 싶어서 혼자 북도 장구도 꽹과리도 다 쳤습니다. 당연히 스포일러가 가득하니 플레이 예정이 아예 없거나 플레이 경험이 있는 분만 열람해 주세요. 비밀번호는 모두 clna로 동일합니다. 스트리가 사립학교 졸업식 w. TEAM. LEUMA 마녀의 고양이 w. TEAM. LEUMA (스트리가 후속) #드림 #클나 41 [밀레르웰] 잠수 단편 *퇴고없음 *오탈자 검수 없음 *월루하면서 썼습니다. 기타 현을 튕기는 소리가 나른하다. 정적 속에서 난향이 느리게 통기타를 연주한다. 가끔 흥얼거리는 콧노래마저 감미롭다. 차라리 목소리를 내어 노래라고 불러주면 좋으련만. 르웰린은 애석한 이의 얼굴만을 가만 바라보았다. 곱게 감긴 눈에 길게 내려온 속눈썹은 떨리는 법을 몰랐다. 눈 앞에 놓인 이를 의 #마비노기 #르웰린 #밀레시안 #밀레르웰 #밀르 #드림 52 《비밀》 커미션 신청본 | 너와 나 그리고 ⓒ보미 엘빈은 「진 조사서」라는 제목이 붙여져 있는 서류 뭉치를 무심히 넘겼다. 그들에게 진의 심문은 여간 중차대한 일이었던 것인지, 요 며칠 사이 급히 작성된 보고서 치고는 상당한 양이었다. 조서는 단락마다 깔끔하게 소제목이 붙어 있었다. [단순 구타], [천장에 매달아 방치], [골절], [달군 쇠], [절단], [신체 조사]... 등. 엘빈 #드림 7. 빅터와 체리콤포트 (2) 빅 피터팬 Big Peter Pan 유년기 하얗게 달빛이 나리는 밤, 그에 가장 잘 어울린다고 자부할 수 있는 남자가 흑백의 여성과 아이를 동반하여 빌딩 숲을 가로지르고 있었다. 그곳은 시골의 한 작은 읍내. 산과 빌딩이 잘 어울려 있는 곳. 그리고 온갖 기담이 가득한 곳이기도 했다. 그 한 가운데서 노란 머리의 장발 여성이 먼저 질문했다. “보스, 그래서 빅터는 왜 두고 나온 거예요?” #드림 #패러디 4 V ; 탄생과 첫 기록 밀레시안의 이야기 이름 잃은 혼백이 허공으로 헤엄쳐 나온다. 자신이 어디에서 왔는지도 모르고, 무엇이었던 건지도 모르는 순진하고 깨끗한 혼은 정처 없이 우주의 틈새를 유영한다. 여러 우주가 그를 선뜻 스쳐 지나가는 감촉을 기꺼이 여기며 묶인 곳 없이 자유함을 기쁘게 만끽하던 영혼은 찰나 어떠한 세계를 본다. 혼들이 스며들 틈이 찢어져 있는 곳, 희끗희끗한 강이 틈을 따라 #팬창작 #드림 #마비노기 #카즈밀레 16 《주접커미션-07》 커미션 신청본 ⓒ첨지 세상에 드림주의 설정이 너무 흥미롭네요..! 벽외에서 발견된 외부인이라니? 원작 애니의 극장판 일부만을 본 저도 경악할 급인데.. 왜 엘빈이 진을 숨기려고 했는지 알겠습니다.. 솔직히 벽외에서 혼자 생존하고 살았다고 한다면.. 솔직히 그게 우리가 정의하는 "인간"이라고 보기에는 어렵잖아요. 물론 진은 겉모습은 인간과 다름없지만 진격의 거인 #드림 동고동락 (01) 괴로움도 즐거움도 함께함. 「범(虎)은 무녀를 주웠다.」 붉은 하카마를 입은 여성이 비틀거리며 숲속을 거늘인다. 생기를 잃은 금안은 금방이라도 이 세상과 영원한 작별을 할 것 같았다. 무녀의 몸은 여기 저기 성한 곳이 없었다. 목에는 무언가에 물린 것처럼 깊은 이빨 자국이 있었고, 거기서 흐르는 피는 새하얀 옷을 붉게 적시고 있었다. 너 때문에 내가—! 어릴 때부터 들은 지겹고 지겨운 말이었다. 그래도 꾹 참은 #주술회전 #드림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