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1030/드림] 할로윈 데이 할로윈 코스튬을 입게 된 두 사람 핫초코라지 드림함 by 핫초코라지 2024.10.30 12 0 0 비밀글 해당 내용은 비밀번호 입력이 필요해요 입력 이전글 [240830/드림] 연성 모음1 제로시로 드림 그림 연성 모음집 다음글 [241108] 리퀘 던져주시는 대로 제로시로를 그립니다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유성과 함께 Meteor 90분 전력 참여 『소원/기도』 "어이 좀도둑" "명탐정~오랜만이야" "오랜만은 무슨 일주일 전에도 봤거든?" "그러니까 오랜만이지" 장난스럽게 받아친 말을 들은 코난이 '픽' 하고 웃으며 손을 내밀었다. "아~아쉽게도 제가 찾던 보석이 아니라 돌려드리겠습니다" "근데 왜 오늘 예고장에 나를 부르라고 했어?" "달도 환하고 오늘은...3...2...1 #명탐정_코난 #명탐정코난 #쿠도_신이치 #쿠로바_카이토 #괴도키드 #신카이 5 [거너마왕(아카아무)] Everything that makes me whole 명탐정 코난 2차창작 이게 뭐지... 한... 아카아무 7차연성쯤 되는 이뭐고연성 Supercell의 My Dearest(https://www.youtube.com/watch?v=nIrYjzHAEp0)를 듣고 씀 [마왕거너] Everything that makes me whole 사람이 아닌 것들은 죽을 때 자신이 무엇이 될지 알고 있다는 말 들어본 적 있어? 죽 #명탐정코난 #아카아무 #슈레이 54 성인 [진베르] 퍼즐 명탐정 코난 진X베르무트 #명탐정코난 #명탐정_코난 #코난 #진 #베르무트 #진베르 #진베르무트 #마티니 20 일상 생존if | 경찰동기조 “아무로 씨, 지금 실수하신 거예요?” 별일이네. 아즈사는 신기하다는 듯 깨진 접시를 쳐다보았다. 당연한 일이었다. 다른 누구도 아닌 완벽한 남자, 아무로 토오루가 아닌가. 포아로 출근 첫날부터 매출 신기록을 세우던 그를 보며, 아즈사는 내심 NASA에서 보낸 휴머노이드 같은 게 아닐까 의심했다. “죄송해요, 아즈사 씨. 잠깐 딴생각을 좀….” 접시 #명탐정코난 34 7 LOVE a piacere 下 피아니스트 쿠로바 카이토 X 작곡가 쿠도 신이치 이전 포스타입과 같은 글입니다. 리퀘스트 연성 하편 약 4만 자. 너를 못 믿겠으면 나를 믿고 따라와. 나는 항상 너를 믿고 있으니까. 11. 등교거부. 벌써 2주차에 접어들자 카이토는 금세 지루해졌다. 케케묵은 매트리스 위에 누워서 천장을 보며 얼룩을 세는 것도 질렸다. 쿠도의 말대로, 신문은 금세 자신에 대한 이야기에 흥미가 식었는지 잦아 #명탐정코난 #카이신 유언 상냥한 진 확인. -Vodka- 메시지를 확인한 나는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다. 이번 일도 말끔하게 끝났군. 다음 임무도 이렇게 깔끔하게 진행됐으면 좋겠다. 증류주 녀석들 인상이 별로긴 해도, 돈은 잘 주니까. 짭짤한 부수입도 있고. 띵동- 초인종? 인터폰으로 내다본 현관에는 택배기사가 서 있었다. 내가 최근에 무슨 택배를 시켰 #명탐정코난 20 4 소원 유이없는 나가노조 | 주제는 분명 기일이었어 칸스케가 기억하는 모로후시 형제의 모습은 징글징글했다. 그 사건으로 기억상실에 실성증까지 앓던 동생을 걱정하는 것은 이해했지만, 하는 짓거리를 보면 그냥 나가노에서 같이 살라고 하고 싶었다. 하루가 멀다하고 전화하던 것은, 동생의 상태가 호전되었다며 한 달의 한 번으로 줄었다. 대신 우편이 늘어났지만. 냉정하다가도 이상한 데서 정이 많은 녀석이다. 한 2 #명탐정코난 23 3 밤안개 - 신이치 밤안개 그 뒷이야기 저번이 카이토였으면신이치도 올려야겠죠? 그래서 이번 편은 신이치 외전입니다~!! 전편을 읽고 와주세요~~!! https://glph.to/dcy5px "? 여긴 어디지 병원이 아닌데...뭔가 익숙한 곳인데..." 신이치는 일어나서 주변을 살폈다 밖을 보기 위해 문을 열고 나가자 도쿄가 한 눈에 보였다. "어...? 설마!" "코난 아니 신이치라 불러야 #명탐정_코난 #명탐정코난 #쿠도_신이치 #쿠로바_카이토 #괴도키드 #신카이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