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1030/드림] 할로윈 데이 할로윈 코스튬을 입게 된 두 사람 핫초코라지 드림함 by 핫초코라지 2024.10.30 12 0 0 비밀글 해당 내용은 비밀번호 입력이 필요해요 입력 이전글 [240830/드림] 연성 모음1 제로시로 드림 그림 연성 모음집 다음글 [241108] 리퀘 던져주시는 대로 제로시로를 그립니다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일상 생존if | 경찰동기조 “아무로 씨, 지금 실수하신 거예요?” 별일이네. 아즈사는 신기하다는 듯 깨진 접시를 쳐다보았다. 당연한 일이었다. 다른 누구도 아닌 완벽한 남자, 아무로 토오루가 아닌가. 포아로 출근 첫날부터 매출 신기록을 세우던 그를 보며, 아즈사는 내심 NASA에서 보낸 휴머노이드 같은 게 아닐까 의심했다. “죄송해요, 아즈사 씨. 잠깐 딴생각을 좀….” 접시 #명탐정코난 30 7 To the Earth from your Moon 이후 신카이 전 화를 보고 와주세요 https://glph.to/exykvr #명탐정_코난 #명탐정코난 #쿠도_신이치 #쿠로바_카이토 #괴도키드 #신카이 2 쉿! 대타 잠입 근무중 24.04.20 디페스타 발간 (판매 및 통판 접수 종료) #명탐정코난 LOVE a piacere 上 피아니스트 쿠로바 카이토 X 작곡가 쿠도 신이치 카이토 22 신이치 29 약 4만자 7천자 (상편) 이전 포스타입과 같은 글입니다. 세상에게 들려줘, 네 감정을. 네 소리를. 쿠로바 카이토를. a piacere *아 피아체레 : 연주자의 마음대로 템포와 연주를 자유롭게 쿠로바 카이토 X 쿠도 신이치 01. 건반 위에 살포시 손을 얹듯, 마치 살랑이는 봄바람처럼 귀를 스치고 마 #명탐정코난 #카이신 lived happily ever after 01 신시호 신란 란시호 모든 게 정리되고 1년이 지났다. 3학년 새학기가 시작되기 직전, 검은조직과의 사건을 무사히 정리하고 신이치는 란이 있는 테이탄 고등학교에 돌아갈 수 있었다. 코난의 모습으로 란과 제대로 정리할 수 없었던 터라 코난의 흔적은 신이치가 직접 지울 수 밖에 없었다. 먼 해외로 이사갔다는 신이치의 설명과 브라운 박사님, 헤이지의 추임새로 란은 섭섭하고 아쉬 #미란 #신쇼 #신시호 #코하 #신란 #란시호 #명탐정코난 #신이치 #시호 #란 #코난 #하이바라 #남도일 #안시호 #홍장미 55 취미 ???: 안 죽어! 후루야 레이는 특이한 취미를 가지고 있다. 아침에 일어나 밥을 먹을 때면 항상 텔레비전을 틀어놓았다. 범죄 뉴스 채널로 고정된 텔레비전은 다양한 사건을 다루었다. 밥 맛이 떨어질 법도 하지만, 그는 집중해서 텔레비전을 본다. 첫 번째로 하기와라 켄지가 죽었다. 사인은 폭사. 폭파범은 멈췄던 폭탄을 다시 가동시켰다. 폭탄 처리를 위해 들어갔던 하기와라는 #명탐정코난 21 6 12:45 上 아카아무 결별 / 후회공 / 새드엔딩 / 아카이 캐붕 조심 / 유혈은 없으나 약간의 죽음 묘사 있음 들으면서 읽어주세요 불 꺼진 적막한 집 안, 집에서는 쉽게 해먹기 어려운 음식들로 차려진 식탁에는 와인 한 병이 자리하고 있었다. 잔은 두 잔이었으나 앉아있는 사람은 한 명 뿐이었다. 몇 시간 전까지도 앉아있는 사람 주변에서 놀던 강아지 한 마리는 지쳤는지 어느새 쿠 #명탐정_코난 #명탐정코난 #아카이_슈이치 #후루야_레이 #아카아무 #후회공 #새드엔딩 3 진쉐리 몽중몽(夢中夢) 나는 꿈에서조차 당신을 생각해. 아마도 그건 악몽이겠지. 존재하지 않는 것들을 갈망한 적이 있다. 이 모든 것들이 언젠가는 괜찮아질 거라며, 도수 없는 안경을 핑계 삼아 막연한 희망을 품던 적도 있다. 이 모든 것들이, 언젠가는, 그 단어들에 명료함이라고는 하나 없었는데도 쉐리는 그런 것들을 믿었다. 어린 마음들과 함께 지 #명탐정코난 #코난 #진쉐리 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