渦 滿腔血誠 by D 2024.09.08 2 0 0 항상 복잡하구나.명확한 답이 있었으면. 카테고리 #기타 이전글 日 다음글 然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승재] 카페 승재_전력60분 참여글 / 주제 : 카페 시합 전에 농구화 끈을 새로 묶는 건 늘 하던 일이다. 그게 연습 시합이든 공식경기든 상관없이, 수십번도 넘게 해왔던 루틴이었다. 그러나 쌍용기 결승전을 앞두고 농구화 끈을 묶는 지금, 임승대는 몇 번이나 손에서 끈이 미끄러졌다. 제아무리 낙점 된 우승 후보라지만 결승전이 긴장되지 않을 리 없었다. 그러나 오늘은 비단 그 이유만 있는 건 아니었다. ". #가비지타임 #임승대 #진재유 #승대재유 #승재 #승재_전력60분 [LxS] 49. 오늘은 언제나 랜드 바이슨 들어준다고(...) 수고하는 페가수스 세이버를 손질해주기 한 날. "안그래도 되는데요.ㅇㅅㅇ" "어허, 빼지말고 가만히 그냥 맡겨. 너에게 해줄 수 있는게 이정도밖에 없는데 보답할 수 있는 기회를 줘." "아이참...///" 온몸에 광도 내주고! 맛좋은 당근도 잔뜩 구해다주고! "나 말 아니라니까요!ㅠ;" "편식하면 나 #伝説の勇者 2 그림일기 2024.01.29 야하핰ㅋㅋㅋ찢었다 어제 잘잠ㅋㅋㅋㅋ오늘6시에 일어남ㅋㅋㅋㅋ찢었다!!!!!!!! 병원도 갔다오고 바쁘게 움직였음 일어나자마자 싹 방청소하고 만두쪄먹음 내 맥시멈은 3개까지인가봄 온수가 잘 안나왔던건 수압이 너무 세서 그런거였음 수압 조절하니 뜨거운 온수가 다시 나옴 오늘은 옷주름을 연습할까한다 12시에 맞춰서 밥먹고 약 먹었다 이번주안으로 귀 아픈걸 꼭 없 #그림 #일기 #그림일기 #커미션 #크로키 21 리퀘글 종이접기 "...쪼그리고 뭐하세요?" 집 안으로 들어오니 경감님이 바닥에 무언가를 잔뜩 늘어놓은 채로 끙끙거리는 모습이 보였다. "종이접기. 같이 할래?" 종이를 접어서 어디다가 쓰냐고 묻고 싶었지만 어린 시절에도 그런 한가로운 취미에 관심을 둘 만큼의 여유가 없었던지라, 솔직한 호기심이 들어 작은 책을 펼쳐두고 종이를 이리접고 저리접는 경감님에게 다가갔다. #회색도시 #권현석 #정은창 5 성인 [오수이한명예]현명한 양자택일을 하는 법 中 그럼 내가 지금까지 한 건 공갈협박이었더냐? #마마살 #오수이한 #오수이한명예 허풍을 노래하는 모형정원의 피에스 1화 호객꾼 자아자아, 보고 가세요 즐기고 가세요. 기묘하고 기괴한 무대의 개막입니다! 오늘 밤은 1년에 한 번 뿐인, 마법사가 소란스러운 발푸르기스의 밤. 오늘 보여드릴 것은, 이 밤에 바치는 엄청난 희극의 희곡입니다. 거짓말쟁이 피에로의 우스꽝스러운 무대를, 자세히 봐주십시오! ??? (…아아, 막이 오른다. 이것이 마지막 무대다.) (부서져버려라. 부서 16 [FF14/지아이샤] 행복 “젠장, 아젬 네가 생기 있게 된 건 좋은 일인데, 염장질은 다른 곳에서 해주길 바란다.” * 최소 효월의 종언 6.0은 클리어하고서 읽는 것을 추천합니다. ! 효월의 종언 스포일러 존재함 ! * 지인분의 자컾, 아이샤와 주지아로 쓱싹. 제가 이 커플을 아주 매우 정말 찬성합니다. * 오리진 설정이 다채롭게 가미되어있는 빛의 전사 아이샤 보더워커로 이야기가 진행되기 때문에, 이하 링크한 글을 포함해 해당 시리즈를 모르면 이해하기 어려울 수 있음. #FF14 #파판14 #지아이샤 #휘틀로다이우스 #에메트셀크 16 반열역학계 20240106 눈이 녹지 않는다. “무슨 일이라도 있어?” 뒤돌아보면 네가 눈밭에 서 있다. 새하얀 코트를 입고 새하얀 눈밭에- “눈이 녹지 않아.” 나는 다시 고개를 돌린다. 내 손은 새하얀 눈을 한가득 담고 있다. 차갑다. 그러나 눈이 녹지 않는다. “그렇구나.” “이상하지 않아?” “그건 이상한 일이야?” 나는 다시 뒤돌아본다. 너는 여전히 그곳에 서 있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