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만화 커미션 모음 로그 커미션 13 성녀 님 개인봇 커미션 기반 혁명소녀 아카이브 by 革命少女 2024.02.23 ©살견님 카테고리 #기타 컬렉션 로그/만화 커미션 모음 총 17개의 포스트 이전글 로그 커미션 12 다음글 로그 커미션 14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Lepus the Hare 레푸스, 토끼의 자리 성좌 '레푸스'이자 그 '자아'. 맹렬한 붉은 빛을 가지고 있다. ‘진노의 날’ 이후 태어난 고대 48성좌 중 하나로, 성좌 중에서는 규모가 작은 편에 속하지만 그 위엄은 결코 무시할 수 없다. 냉정하고 엄격한 성격으로, 상당히 예민한 성정을 가진 탓에 레푸스와 관계를 형성한 성좌는 많지 않다. 성좌 '루푸스'는 레푸스의 친우로 성인 꾸금 146 2 황혼부터 새벽까지 그리고 여기 당신이 있다 모든 이야기는 본래 실제로 있었던 일이므로, 아주 오래전에 한 사건이 있었다고 시작하는 것이 좋을 것이다. 모두가 두려워하는 탐욕스러운 용이 있었고, 용을 죽인 한 영웅이 있었다. 그는 불살의 몸으로 사랑을 쟁취했으나 끝내 비극적인 죽음을 맞았다. 죽은 영웅의 이야기는 시간이 흐르며 차츰 흐려졌다. 실제로 있었던 일에서 이야기가, 이야기에서 전설이, 그리고 #자캐 #아티야 5 성인 마음의 바다 (1) #대역전재판 #아소기_카즈마 #바로크_반직스 #종자바로 #제자바로 #대역전재판_스포일러 53 5 霜失 ² 명사: 어떤 것이 아주 없어지거나 사라짐. 설원에 발자국을 남기는 것. 그 위로 켜켜히 눈이 쌓이는 것, 걷잡을 수 없는 것, 모든 애도가 끊길 무렵 혼자 남겨진 것, 비 올 일 없는 사무치는 곳에서 기다리는 것, 무엇을 기다리냐면 눈이 녹기를 기다리는 것, 그제서야 돌아보는 것, 이 즈음에서 제정신이 아니라고 깨닫는 것, 허나 발자국은 덮여 있다고 깨닫는 것, 아무것도 남지 않았다는 걸 깨닫 사별 커미 샘플 4 명일방주 스펙터 드림/약고어 종족의 자기 보호 본능은 때로는 매우 잔혹해진다. 그것은 눈 앞에 있는 젊은 헌터 한 명의 몸을 꿰뚫고 찢어발겨 걸레짝만도 못한 고깃덩어리로 만든다. 어느새 스펙터의 눈 앞에는 바다로 흩어지는 진득한 핏물과 피 냄새만이 가득하다. 지독한 갈증을 일으키는 냄새. 동시에 지독한 그리움을 불러일으키는 냄새. 원시의 바다는 피의 색을 띠었다는 말이 있다. 그렇게 21 도소 한바닥 확대하면 더 잘 보입니더 (ai방지용 노이즈주의..) (무료) 리퀘박스도 받구 있습니다 많관부 ▼▼ 화귀는 도소만 / 그 외 장르는 유료!! 천원입니다 (퀄이든 형식이든 랜덤) #화산귀환 #도소 #도위소병 4 . …이렇게까지 드러내 본 것도, 거의 처음이니까요. 저야말로 그대가, 처음엔 마냥 가벼운 사람인 줄로만 알았는데 말입니다아. (^^…) 이미 넘어가 버린 마당에 이의제기가 무슨 소용이 있겠어요! 이제 무를 생각도 없으니까요, 뭐. 걱정은 마셔도 됩니다아. (당신 말에 눈 데굴.) 으음. 감사하다고 해야 하는 건가요… 일단은, 믿어 보지요. (푸핫.) 그대 스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