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 단우 [커미션] 가면라이더Exe 드림 / 2000자 영원찬미 by 떨리고설레다 2024.08.19 2024 카테고리 #기타 컬렉션 소설 소설 타입 작업물 모음 총 20개의 포스트 이전글 Planetarium [커미션] 명일방주 드림 / 4000(+500)자 다음글 네 죄를 기억해 [커미션] 1차 NCP 페어 / 3000자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해당 포스트는 댓글이 허용되어 있지 않아요 추천 포스트 pukki_cm님 3 발화(5) 日影華劍_이환연 * 이환연은 다시 내려치는 검에 몸을 틀어 검을 피하고는 손에 흙을 쥐어 그에게 뿌렸다. 잠시 상대의 시야가 가려진 틈을 타 그를 발로 차, 거리를 벌리고 놓친 검을 주웠다. 상대의 시야 탓에 시간의 여유가 생기자, 이환연은 오른팔의 소매를 걷었다. 본래 제대로 아물지도 않은 상처가 강한 힘을 무리해서 막으려는 탓에 벌어졌는지 붕대가 검붉게 물들어 가고 2 어느 불멸자의 회고록 - 1부 6화 그대의 신뢰 *잠뜰TV 스토리 콘텐츠들의 2차 창작물로, 공식과 무관합니다. *흰 화면으로 보시는 것을 권장 드립니다. *겨울 신화 × 이방인 크로스오버 1부 6화 그대의 신뢰 하나. 같은 얼굴, 비슷한 성격, 비슷한 시대. 둘. 운명이 선택한 영혼은 여러 번의 생을 거친다. 셋. 명계와 이승을 오가는 이들을 지켜보는 것. 넷. 그것이 불멸자의 숙명일지니. 알고 있 #잠뜰TV #겨울신화 #이방인 1 김독자가 각혈을 했다_4화 중독 - 김독자가 얼떨결에 유중혁한테 고백(?)해버렸다. 그래서 뒤를 돌아보니 유중혁이 자신의 옷도 벗고있었다. “우와악 씨! 너가 옷을 왜 벗는데!” #중혁독자 #중독 #김컴 #각혈 #전독시 40 241006 연성교환 “의외네, 난 너 이런 거 못 할 줄 알았어.” 아니, 정확히는 할 줄 알 것 같긴 했는데, 이렇게 한 상 가득 차릴 줄은 몰랐어. 늘 단출하게 먹는 인상이라고 해야 하나. A이 왼쪽 턱을 괸 채 눈을 끔뻑이며 말했다. 답이 돌아오지 않자 천천히 허공에 흩어지는 문장을 보며 A은 조용히 숟가락을 들어올리는 K을 뒤로하곤 주변을 훑어보았다. 어지럽지 않고 단 1 [예현힐데] 사랑, 삶 上 블랙배저 40x화 기준 * 2월에 쓰기 시작했던 글이라 설정 오류가 심각합니다. 양해 부탁드립니다. 카일의 검은 날카롭게 목표를 찢어발긴다. 짐승이 뾰족히 튀어나온 발톱을 휘두를 때면 뼈와 근육을 넝마로 만들 듯이, 그 검은 갈퀴처럼 상대를 베었다. 그물같이 펼쳐진 그의 영역에서 살아남기란 드넓은 사막에서 호수를 찾는 것만큼 행운을 요하는 일이다. 그 점에서 힐데베르트는 #블랙배저 #예힐 49 3 3 성인 오키타가 야구한 이야기 ㆍ사이오키斎沖ㆍ아시죠이제 ㆍ트위터 서클 로그 #용과같이 #사이오키 #키류마지 14 3 긴이나 - 로판에유 ⓒ사쿠라 미오 #은혼 #사카타_긴토키 #유즈하라_레이나 #긴이나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