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조트 도서관 날조 적폐 연성 헬리오스는 어떻게 마르스를 죽인걸까 - 상 라고 하고 마르스는 어떤 마음으로 헬리오스에게 죽었는가 상편입니다 5인격 연성 by 알타 2024.09.12 32 1 0 보기 전 주의사항 #날조#적폐#날조적폐 해당 포스트에는 민감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어요 보기 컬렉션 아조트 도서관 날조 적폐 연성 총 1개의 포스트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용이 되어줘! <포켓몬스터 스칼렛/바이올렛 카지x푸름 팬 창작 소설> 세계는 공평하지 않다. 1. 어떤 세계. 블루베리 아카데미에서의 유학 활동은 순조롭게 이루어졌다. 시간은 아주 빠르게 흘렀고, 어느덧 10달이 지나면 유학도 끝나는 시기가 왔다. 때는 봄, 화창하고 더없이 맑은 #푸름 #포켓몬 #포켓몬스터 #카지 #카지푸름 #날조 #스칼렛_바이올렛 #스포일러 110 3 [루린] 존재와 물성物性 제8성계가 이 자리에 남아있지 않았다면, 당신은 어디를 봐야 했을까? * Priest 작가님의 <잔차품> 2차 창작, 짧은 글입니다. 외전까지 완독했지만 본 글은 11권 제4장 2챕터 부근의 상황을 100% 날조했습니다. 그러니 맞지 않으신다면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포스타입에는 다른 계정으로 업로드했습니다~.~ * 쓰면서 들은 곡: 노총수들을 배웅하고 돌아선 루비싱은, 위층에 있는 침실을 올려다보며 조용히 숨을 내 #잔차품 #루린 #날조 21 [AC6] 元 3회차 이후의 이구아수가... 회귀를 함. 어쩌다 보니 결국 이런 분량의 글이 나오게 되었네요(후기 포함 5만자…!!). 연출상의 문제로 후기가 맨 앞에 나오게 된 점에 양해를 구합니다. 처음 발단은 ‘이구아수가 3회차 엔딩의… 정신적 성장을 이룬 채로 살았다면 어땠을까,’ 같은 이야기였는데요, 회귀물이라는 노선을 타게 되면서 이 기획은 엉망진창이 된 것 같습니다. 성장… 한 거 맞지? 미안해 #ArmoredCore6 #AC6 #아머드코어6 #C4_621 #G5_이구아수 #6이구 #노라이구 #본편_스포일러 #날조 #회귀소재 31 4 15세 [지사풍사] 수라 지사X풍사, 완결 스포일러, 날조 #천관사복 #지사 #풍사 #지사풍사 #스포일러 #날조 #사청현 62 2 15세 와타레이 썰 언젠가 쓰고싶어 메모장에 써둔 왙레썰 #앙스타 #와타루 #레이 #와타레이 #날조 #적폐 13 안개비 아래 단잠 개저우정 단풍 x 응성 비디아다라 설정 날조 주의 “대체 뭐냐고? 이유를 제대로 설명해줘야 할 것 아냐?” 응성이 벌컥 성을 내면서 제대로 비우지도 않은 술잔을 탁 소리 나게 탁자 위에 내려놓았다. 졸지에 그에게 붙잡혀 술 상대를 하게 된 경원은 응성의 푸념을 듣는 둥 마는 둥하며 제 팔짱을 끼고 앉아 있었다. 그가 눈을 반쯤 감고 얕은 잠에 빠진 꼴을 #단풍응성 #풍응 #날조 自鳴琴 제5인격 2차 창작 별도의 연주자 없이 스스로 소리를 내는 악기, 라고. 한데 모인 인파 사이로 겨우 보인 그 악기는 그저 평범하고 작은, 나무 상자로 보일 뿐이었다. 아주 조금 흥미가 동하였으나, 무수한 인파를 헤치고 나아갈 정도는 아니어서, 그대로 발길을 돌리려 하였는데. 한낱 작은 나무 상자에서 나온 소리라고 하기엔 너무도 애처로운 곡조가 옷깃을 잡아끈 것은, 눈도 깜박 #제5인격 #사필안 #트레이시 #백무상 #기계공 #사필트레 5 성인 [힐데키시] 화면 너머 #블랙배저 #힐데베르트 #키시스 #힐데키시 #스포 #적폐 #날조 18 4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