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타_타컾 글 [ 재석영중 ] 찌릿하고 울리면 지인 리퀘&선물 글 / 센가버스 AU 林海靈 by 林海靈 2024.06.01 2 0 0 비밀글 해당 내용은 비밀번호 입력이 필요해요 입력 컬렉션 갑타_타컾 글 총 21개의 포스트 이전글 [ 재석영중 ] 외계인도 사랑을 할 수 있나요? 지인 리퀘&선물 글 다음글 [ 휘성영중 ] 모노크롬 컬러버스 AU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쪼빵] 농구부 선배의 유죄 행위를 고발합니다 10월 대운동회 발행 본문 7p+후기 1p #쪼빵 #재석영중 25 1 동경 불릿트레인 쪼빵 大阪 | OSAKA “지금? 역이지. 신칸센 타고 도쿄에서 내립니다~” 조재석은 한국에서 구매한 패스와 여권을 보여주고 도쿄로 향하는 오사카발 신칸센 티켓을 끊었다. 얇고 작은 종이를 받아든 그는 잃어버릴 새라 지갑에 꽂으며 휴대폰을 어깨로 받쳤다. 에어팟은 엊그제 하나를 잃어버리고 오늘 막 남은 한쪽까지 호텔에 두고 나온 참이었다. 그의 2박 3일 일정 #쪼빵 32 4 [쪼빵] 좋아하는 후배가 집에 초대했습니다 그런데.. 아무도 없대요... 10월 대운동회 발행, 본문 26p+후기 1p+축전 3p 입니다 #쪼빵 #재석영중 42 성인 오직 사랑하는 이들만이 살아남는다 영원의 알레고리 #센티넬버스 #쪼빵 #가비지타임 #폭력성 #벌레_징그러움 #잔인성 #공포성 #언어의_부적절성 #트라우마 #정신질환_공포증 #기타 54 2 #후루카자_전력_180분 <상처> 얻어먹은 입장에서 예의상 한 모금 마셨을 뿐, 할 말이 있는 건 아니다. 카자미는 애꿎은 창밖만 노려봤다. 아이스 커피는 긴 침묵을 감당하지 못하고 무너지고 있었다. 후루야는 커피를 들고 온 직원에게 고맙다는 말을 하고 입을 다물었다. 엉덩이가 따끔할 정도로 불편한 자리를 피하고 싶지만, 상대는 흔한 안부도 서로 건네지 않는 어색한 동석을 끝낼 생각이 없어 48 1 1 08. 같이 세차하고 나와서 거품&물에 쫄딱 젖은 서로 보고 폭소 ADVENT MHTS / 동거 n년차 뿅감독×송선수 setup 태섭이 수건 몇 개 담은 종이가방을 뒷좌석에 두고 동승석에 자리를 잡는 동안 명헌은 트렁크에 있는 도구들을 한 번 더 점검했다. 얼마 전 종일 굵은 눈이 내렸다. 비시즌이라 태섭은 개인 훈련 스케줄로 변경이 되었지만 명헌은 어쨌든 구단 사무실로 출근은 해야 했고, 습기 가득한 눈을 맞고 다닌 명헌의 차는 먼지 뒤엉긴 마른 물얼룩으로 꼬질이가 되어 주차장에 #슬램덩크 #명헌태섭 8 3 [오스브래오스] GOOD NIGHT, MY HERO 2023년 1월 낸 카피북 과거날조가 되어버린 기념 웹 공개 합니다. (오스브래, 브래오스 편한쪽으로 해석해주세요^^) #에리오스 #오스브래 #브래오스 32 긴이나 - 꽃놀이 @BD_ANIFORCE 트레틀 사용 #은혼 #사카타_긴토키 #유즈하라_레이나 #긴이나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