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ltz Comber

이슈가르드 방탕한 탕아 ★ 마음에 듬

부잣집 귀족 가문 노답 아들.

1. 대디: 남자 좋아함, 귀족.

2. 엄마: 귀족이 아니라는 컴플렉스, 돈은 많음. 아빠 사랑해서 데릴 사위 함.
아부지랑 엄마 내외 하면서 아들 낳고 나서 침대에 남자만 들이니까 하인들 사이에 소문 별로 안 좋음.
엄마도 맞바람 피워야 함.

캐릭터
- 눈색이나 그런 포인트 하나 외에 아버지랑 안 닮아서 외도 이슈 0
- 소유하지 못한 아빠 닮아서 엄마의 은은한 집착.
→ 를 이유로 어머니가 어릴 때 강하게 기강 잡음. 단순히 성적인 이슈 뿐만 아니라 능력적인 인정을 받아야 한다고.
→ 소유하지 못한 아빠 닮아서 엄마의 은은한 집착.
- 양성애자인데, 자기 성향 부정함. 프레이 섹슈얼 있을듯. 로맨스는 모르겠음.
- ↑ 위의 이유로 여자랑 자주 자고 다님.

- 실질적 정신 부모는 유모 쪽

현: 이슈가르드 개혁으로 귀족의 존재가 유명무실해짐. 어차피 나 죽어도 돈은 남을 텐데. 여행이나 다닐랜다. 하고 놀러다니느 중.

약간 보통 가문 이야기가 나오면 종이 인형은 항상 여자 쪽이라서 성별 역전 시키고 싶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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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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