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 딸린 남자 이혼했다는 소식듣고 날아온 NBA농선 느바스타송태섭x애딸린돌싱정대만 / 태섭대만 January gate by 얜스 2024.01.19 23 0 0 느바돌싱 낙서 백업 1 카테고리 #기타 추가태그 #태섭대만 #느바돌싱 이전글 대만 선배, 결국 이혼했대 NBA스타송태섭X애딸린돌싱정대만 / 태섭대만 다음글 옆방에 애 잔다 + after morning 느바스타송태섭x애딸린돌싱정대만 / 태섭대만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1년 하고도 14시간 태섭대만 새해 기념 태섭대만. 두서 없고 짧습니다. 해피 뉴 이어, 송태섭. 갑자기 저녁에 전화를 건 대만이 뱉은 첫마디였다. 아, 거기는 이제 새해겠구나. 태섭은 탁자에 올려둔 두 개의 시간을 보았다. 하나는 서울 시간에 맞추어져 있었고, 남은 하나는 태섭이 살고 있는 샌디에이고의 시간을 가리키고 있었다. 현재 샌디에이고는 아직 12월 31일 오후 두 시 #료미츠 #태섭대만 75 1 [태섭대만] 인권유린상자 에 갇혔다 눈을 뜬 송태섭은 제 몸을 짓누르는 묵직한 무게에 당황했다. 이게 뭐야? 빛이 아주 약해서 자신이 처한 상황을 제대로 확인하기 힘들었다. 제 위에 엎어진 남자 때문에 사지가 부자유한 것도 이유이긴 했다. 태섭은 끄응, 소리를 내며 남자의 아래에 눌려있던 팔을 빼내었다. 얼마나 오래 그러고 있었는지 내 것이 아닌 양 감각이 없다가 저릿저릿하게 통증이 올라왔 #슬램덩크 #송태섭 #정대만 #태섭대만 #태대 90 [태섭대만] 초콜릿의 유통기한은 생각보다 길다 下(完) 송태섭은 초콜릿을 혀로 녹이며 천장을 바라봤다. 그의 가슴에는 핸드폰이 놓여 있었다. 같은 학급 동창회보다 더 자주 모이는 북산 농구부 덕분에 정대만의 번호가 그대로라는 건, 이미 알고 있었다. 그는 초반에 몇 번을 제하고 더는 가지 않았지만, 같이 NBA 선수로 뛰는 강백호나 서태웅이 종종 비시즌에 맞춰 참석하기에 이야기를 전해 들었다. 의외로 정대 #슬램덩크 #태대 #태섭대만 #료미츠 11 킬러와 보디가드 태섭대만 영화 합작 “야, 정대만. 의뢰 들어왔다.” 용이 대만의 허름한 8평짜리 월셋방 문을 거칠게 열면서 들어왔다. 소파에 드러누워 있던 대만은 불청객에 얼굴에 덮어놓고 있던 잡지를 치우며 오만 성질을 부렸다. “야 개새끼야, 문 따고 들어오지 말랬지. 이 새끼는 노크하는 법을 몰라.” “아니 뭐 말만 들으면 니가 제때제때 문 열어준 줄 알겠네. 됐고, #송태섭 #정대맘 #태대 #태섭대만 #リョ三 21 애리조나의 휴일 태섭대만 태섭이를 만나러 처음 애리조나에 온 대만이 매우 슴슴합니다 대만은 불안한 표정으로 주변을 휘휘 둘러봤다. 약 10년 만에 온 미국은 공기마저 낯설었다. 사람들이 광활한 공항 안에서 캐리어를 끌고 돌아다니고 있었다. 몇몇 사람은 데리러 온 사람을 만나 진한 스킨십을 하고 있었다. 보는 사람이 다 낯뜨거울 만큼 키스를 하는데, 더 놀라운 건 아무도 신경 #료미츠 #태섭대만 93 2 물망초의 기억 태섭대만 중태대 합작으로 참가했습니다 19살 대만이가 15살 시절로 회귀합니다 눈을 떴을 땐 내 방이었다. 그런데, <지금 내 방>은 아니었다. 당황스러움에 몸을 일으켰다. 시야 끄트머리에 걸린 내 발이 평소보다 작아 보였다. 발을 한참 꼼지락거려 봤다. 확실히 훨 작았다. 이 정도면 적어도 중학교 1학년 아니면 2학년 때인데. 중학교 3학년 때부터 280 #태섭대만 #료미츠 94 [태섭대만] 초콜릿의 유통기한은 생각보다 길다 上 발렌타인데이는 이용당했다 송태섭은 후회했다. 나오기 전에 날짜를 한 번 더 확인하지 않은 것을. NBA에서도 손꼽히는 포인트 가드가 된 후로 송태섭은 집보다 차나 비행기가 익숙한 사람이었다. 집에 발 붙이고 있는 시간보다 경기를 위해 이동하는 시간이 더 길기 때문이다. 그래서 송태섭은 미국 자가의 냉장고를 잘 채워두지 않는다. 신선한 식자재를 사기 보다는 우유와 각종 프로틴 #태섭대만 #슬램덩크 #태대 15 [태섭대만] 제가 소꿉친구 신부(2n세,남자,대학생)의 신랑이라고 합니다만, 중요한 신부가 잊어버렸다?! 6/10에 열린 태섭대만 온리전 OK 패스 보낼게요 에서 낸 신간입니다. 쇼타오니, 짝사랑이 중심된 소재입니다. 거부감이 있으신 분은 일독을 삼가하여주세요. 후기 미포함 23000자 정도. 재판 예정은 없습니다! 감사합니다. “좋아해!! 평생 책임질게! 진지하게 생각해 줘!!” 엘리베이터에 탄 동기가 눈을 휘둥그레 뜨면서 서서히 닫히는 엘리베이터의 닫히는 문을 잡으며 열림 버튼을 연타하는 #태섭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