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 딸린 남자 이혼했다는 소식듣고 날아온 NBA농선 느바스타송태섭x애딸린돌싱정대만 / 태섭대만 January gate by 얜스 2024.01.19 21 0 0 느바돌싱 낙서 백업 1 카테고리 #기타 추가태그 #태섭대만 #느바돌싱 이전글 대만 선배, 결국 이혼했대 NBA스타송태섭X애딸린돌싱정대만 / 태섭대만 다음글 옆방에 애 잔다 + after morning 느바스타송태섭x애딸린돌싱정대만 / 태섭대만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태섭대만] 초콜릿의 유통기한은 생각보다 길다 下(完) 송태섭은 초콜릿을 혀로 녹이며 천장을 바라봤다. 그의 가슴에는 핸드폰이 놓여 있었다. 같은 학급 동창회보다 더 자주 모이는 북산 농구부 덕분에 정대만의 번호가 그대로라는 건, 이미 알고 있었다. 그는 초반에 몇 번을 제하고 더는 가지 않았지만, 같이 NBA 선수로 뛰는 강백호나 서태웅이 종종 비시즌에 맞춰 참석하기에 이야기를 전해 들었다. 의외로 정대 #슬램덩크 #태대 #태섭대만 #료미츠 11 성인 [태섭대만] 정대만 애 키우는 송태섭 썰타래에서 이어지는 19씬 #태섭대만 #태대 #슬램덩크 #대만른 #료미츠 62 4 태섭대만 / 생츄어리 1 센가 au “우리는 바다의 선택을 받은 일족이래. 남들보다 더 많이 듣고, 더 많이 보고, 더 큰 힘을 쓸 수 있어.” 태섭은 형인 송준섭의 그 말을 귀담아듣지 않았다. 그의 말을 곧이곧대로 믿기에 송준섭은 장난기가 많았고, 태섭에게는 가끔 짓궂다 할 정도의 장난을 치기도 했다. 그래서 그 동굴에서 비밀스레 꺼낸 말도 과장 된 장난의 일부라고 생각했다. 못 믿는 #태대 #태섭대만 #슬램덩크 39 2 [태섭대만] 5일의 침입자 1. 료타는 집을 좋아한다. 보통 사람들은 쉴 수 있는 곳이라고 하면 집을 얘기한다. 미야기 료타도 그랬다. 몇 번이고 자신과 가족이 드나드는 집. 그곳만이 미야기 료타에게 발붙이고 푹 잘 수 있는 곳. 집은 가장 안전한 곳이자 도피처다. 아무나 올 수 있는 곳도 아니다. 관계로부터 완전한 해방. 미야기 료타는 그래서 집이 좋았다. 자신에게 허락된 공간이니 #슬램덩크 #송태섭 #정대만 #태섭대만 #료미츠 45 [태섭대만] KIS2ING YO:♥ (후기, 현장 특전 제외) 슬램덩크 온리전 돌발본 "KIS2ING YO:♥" 웹발행 K I S2 I N G Y O :♥ “송태섭, 그거 아냐? 비행기가 상륙할 때 느낌이 성적 쾌감의 흥분상태랑 똑같대.” “네?” #태섭대만 #슬램덩크온리전 #웹발행 #료미츠 #태대 26 [태섭대만] 크리스마스에 눈이 올까요? 크리스마스에 눈이 오면 송태섭이 고백합니다. 오빠, 대박사건. 송태섭 크리스마스에 고백하려나 봄. 정대만은 잘났다. 정대만은 잘났다. 재수 없게 들릴지 몰라도 사실이 그러했다. 남들보다 족히 한 뼘은 더 큰 키, 농구부답게 길쭉한 팔다리와 탄탄한 몸, 그리고 시원시원하게 잘 생긴 얼굴까지. 대학에 입학하자마자 하루가 멀다 하고 잡히는 술자리 약속과 쇄도하는 과팅, 소개팅, #태섭대만 #태대 185 9 파도에 관하여 태섭대만 7대운에 판매한 앤솔로지 『내 우주는 전부 너야』 수록 단편입니다. 나도 당신의 파도가 되고 싶어. 웬만해서는 외부의 풍파에 휩쓸리지 않는 당신이 나한테 휩쓸려서 갈팡질팡하는 게 보고 싶다면, 나는 나쁜 녀석인가? 그런데 뭐, 애초에 문제아로 태어났으니 새삼스러운 비난인가. 그러니까 나한테 잡혀줘. 나 때문에 휘청거리면서 내게 도와달라 손을 내밀어 #태섭대만 #료미츠 18 굴절각도 태섭대만 | 비바람이 부는 날 함께 하교를 해요 키가 또 쥐똥만큼 자랐다. 이 정도 자란다고 해서 서태웅이나 강백호에 비할 바는 못되겠지만, 인터하이 이후로 꾸준히 자라고 있었다. 아직 성장기가 끝나지 않았으니까 이렇게 쥐똥쥐똥 부지런히 크다보면 어쩌면 졸업할 무렵에 준호선배 정도는 넘길 수 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다. 앞으로 몇 센치가 더 자라야하려나, 농구를 계속 할거니까 위로도 옆으로도 좀 #슬램덩크 #정대만 #송태섭 #태섭대만 #태대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