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편 (괴도x경찰) [제이솔] 폴리스 블루 미스트 ~VS 명탐정~ 제이솔 로그 백업 by 웃어바요 2024.09.02 4 0 0 비밀글 해당 내용은 비밀번호 입력이 필요해요 입력 컬렉션 본편 (괴도x경찰) CoC 팬시나리오, 팬텀 블루 미스트 캠페인을 바탕으로 진행되는 현대 판타지 페어 총 37개의 포스트 이전글 [제이솔] 팬텀 블루 미스트 1부 ~저주 받은 보석~ 다음글 [제이솔] 팬텀 블루 미스트 2부 ~안개 속 살인자~ 추천 포스트 [화산귀환/청명드림] 매화연(梅花燕) 후일담 19. 애열 * 적폐 / 날조 / 캐해석 차이 있을 수 있습니다. * 현화산 시점(소설 446화 이후)의 이야기입니다. * 매화연 결말에 대한 스포가 포함되어 있어 감상에 주의합니다. 산을 채우고 있는 나무가 바람을 맞아 흔들린다. 잎과 가지끼리 부딪치니 솨아아- 하는 소리가 귀를 간질인다. 서늘한 바람과 함께 초록의 풍경이 어슴푸레한 노을빛으로 저물어간다. 하루의 #화산귀환 #청명 #청명드림 #주간창작_6월_3주차 #가지않은길 #헤테로 #스포일러 #드림 21 [BLP] 아다만티움의 주인 AMERICA With Bloody Mythology ⓒ E2P_CM 님 커미션 (세션카드 활용 가능, 가공 불가) 이 시나리오는 인귀혈맹RPG 블러드패스人鬼血盟RPG 「ブラッドパス」의 2차 창작물입니다. 블러드패스는 「카라스바 세이 からすば晴(N.G.P.)」 와 출판사 「株式会社アークライト出版事業部」에게 권리가 있습니다. ©2019 からすば晴 / N.G.P. / アークライト/新紀元社 아다만티움의 주인 A #TRPG #블러드패스 #시나리오 #TRPG시나리오 #BLP 금의환향 달바라 | 엔딩 스포 O 손가락이 쉼없이 움직였다. 타닥거리는 자판 소리를 듣던 차에 창 밖을 보니 비가 추적추적 내리고 있었다. 이지는 기지개를 키고 문득 혼자 중얼댔다. 대근혀…. 여태 입에 붙어버린 사투리가 떨어질 생각을 안 했다. 하지만 이것마저 없어지고 저것마저 없어지면 누가 기억할 수 있을까. 그 생각에 말만, 사진만, 구슬만 소중히 여기기를 한참이었다. 이별을 가장 잘 #달아래_바라건대 #양이지 #이지반다 #스포일러 113 마기카로기아 시나리오 "발푸르기스" W. 백사 개요 잠자는 공주의 예지몽, 기묘한 임무하달 모두 달이 휘영청 밝은 날의 밤이었습니다. 당신의 이야기였습니다. 시나리오 정보 플레이어 수: 1명 추천 계제 : 성장 4계제(10~30) 리미트 : 10씬 사용 룰북 : 기본 룰북, 황혼선서, 수집일기(개변시 적용 X) 특이사항 : 이 시나리오는 연계되는 시나리오가 있습니다.(후속x 연계O) 이하의 #TRPG #마기카로기아 33 녹자연 낙서 조금,, 4개 밖에 없음 ㅜㅜ 녹빛자정의 연인 31화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는 게시물입니다. 약간의 피가 나와요 18화의 색감과 대사가 부드럽고 따듯한 느낌이라서 좋음. 준에게 위로를 건네고 싶은 나머지 ㄹㅈㄷ 바람둥이 멘트나 던지는 골때리는 카메론(지금까지 잘 먹혔을 걸 생각하면 킹받음)과 다정하면서도 절대 호락호락하지 않은 준 아쉬운 부분이 많지만.. 더 안 건드릴 거 같아서 #녹빛자정의_연인 #스포일러 28 [광쇄의 리벌처] 단심 광쇄의 리벌처 팬 시나리오 本作は「どらこにあん」及び「株式会社アークライト」が権利を有する『光砕のリヴァルチャー』の二次創作です。 본작은 「드라코니안」 및 「주식회사 아크라이트」가 권리를 보유한 『광쇄의 리벌쳐』의 2차 창작입니다. 『단심』 광쇄의 리벌처 팬 시나리오 w.케메 @will0fwill 해당 시나리오의 세션 카드는 광쇄의 리벌처 플레이를 위해서라면 상식적인 범위에서 자유롭게 #TRPG시나리오 #광쇄의리벌처 #광쇄의리벌쳐 #광쇄리 #TRPG #잔인성 72 제 2회 우아방 시나리오 합작 "명절" 들어가며 본 페이지는 ‘우아하고 지적인 TRPG 침략기지(이하 ’우아방‘)’의 ‘명절 시나리오 합작’ 공개 페이지입니다. 총 8명이 참가했으며, 각각의 합작 결과는 아래와 같습니다. 참가자 닉네임 순으로 정렬했으며 편의상 존칭은 생략했습니다. 기간 : 24.06.10.~24.08.31. 제시어 : 명절, 추석, 만두, 찐빵, 만찐두빵 세션카드 : 미리캔 #TRPG #우아하고지적인TRPG침략기지 41 서막 下. 나쁜 놈이 너무 많다 부셈이 며칠 후, 몽희가 깜빡 잠들었다 깨자 열차는 터널을 통과하는 중입니다. 유리창에 비친 자신의 얼굴을 멍하게 바라보고 있습니다. 이윽고 열차가 국경의 긴 터널을 통과하자 펼쳐진 모습은 다름 아닌……. 에이미 설국이었다. 부셈이 경성에서만 해도 새싹이 피어나는 초봄이었는데 이곳은 아직 겨울입니다. 끝 모르고 펼쳐진 설원과 안개에 잠긴 백두산맥 #만주 #페이트코어 #TRPG #만향쏴 #만주를향해쏴라 897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