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cape from S Escape from S EP 18TRIP 이벤트 스토리 번역 가위바위보 by 시저제로 2024.11.09 보기 전 주의사항 #스포일러 해당 포스트에는 민감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어요 보기 컬렉션 Escape from S 18TRIP 이벤트 스토리 총 11개의 포스트 이전글 Escape from S 10화 18TRIP 이벤트 스토리 번역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무지개 파판14 제또골 보이드조 단문 - FF14 메인 스토리 6.5까지의 내용 (스포일러 주의) - - CP요소 없음 (논로맨스) - - 1312자 단문 - 제로 씨는 무지개를 본 적이 있나요? 아, 무지개라는 건 하늘을 크게 가로질러 둥글게 나타나는 빛의 띠 같은 건데요, 빨간색부터 시작해서 보라색까지 다양한 색이 이어져서 보여요. 굉장히 예쁘답니다. 맞아요, 나바스아렝의 흰빛과 함 #주간창작_6월_1주차 #FF14 #제로 #린 #골베자 #또륵이 #스포일러 #제또골 25 5 [이착헌] 고성기행 外 : 주일의 만찬 週 日 주일의 만찬 예전에 어떤 지구인이 그랬던가. 무언가를 입에 넣어보려는 행위는 세상을 이해하는 한 과정이라고. 음식만의 이야기는 아니었지만, 적어도 김기려는 음식 이상으로 자신에게 이해의 욕구를 불러일으키는 대상이 많지 않다고 확신했다. 첫 번째는 물론 마법이었다. 음식은 두 번째쯤 될 수 있겠다. 그러니 이쯤에서 김기려가 지금까지 먹 #이세계_착각_헌터 #이착헌 #김기려 #안윤승 #강창호 #선우연 #스포일러 12 8 여우의 소원 담배 키스 이후로, 와타누키의 하루가 달라졌다. 손님이 안 올 때는 계속 자고 식사를 차리고 토우지에게 마술을 가르쳐준다. 그리고 틈틈히 잠들었다가 다시 식사를 차려주고 잔다. 여기에 가끔 도메키가 오거나 오지 않기도 하고. 마술을 가르쳐주는 이유와 대가를 물었을 때, ‘네가 바랐고 지불되고 있다.’ 라고 답이 돌아왔다. 그렇기에 토우지는 더 이상 묻지 #XXX홀릭 #주술회전 #와타누키키미히로 #토우지 #게토스구루 #토우와타 #와타른 #스포일러 #크로스오버 2 2화 [분위기 업 대장, 토가미] [토가미 소이치로] 시간은 한정되어 있다. 우선은 이 제비를 뽑아 줘. [타케이 카즈타카] 뭐? 제비? [토가미 소이치로] 내가 쥐고 있는 나무젓가락 끝에 번호가 적혀 있어. 뽑으면 우선, 자신의 것을 확인해 줘. [키리야 슈] 번호로 작업을 분담하는 거야? 더러워지지 않는 작업을 뽑으면 좋겠는데. [라이죠 시구레] 후, 걱정할 것 없어. 반드시 #월드_엔드_히어로즈 #월드엔드히어로즈 #와히로 #번역 2 39화 나의 보이소프렌드 주저리 여느 때와 같이… 감상도 있지만 추측성 멘트도 많습니다 39화까지의 스포일러가 가득가득 차있으니 유료분 안읽으신 분들은 뒤로가기를 누르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일단… 오한솔이 신비를 정말 싫어하는것가틈? 이래도되나싶을정도로시러함....... 개인적인 생각으론... 초반에 이태의 근황 아냐고 물어봤던 게 한솔이었는데 오한솔을 견제한다는 이유로 그런글 쓸 것 #나의보이소프렌드 #스포일러 11 02. アンビリカル(엄빌리컬) - 유노 1심 상냥함을 리로드하자 MILGRAM(밀그램) 02. 유노 アンビリカル(엄빌리컬) 가사 번역 - 냥오 @Nyang_O_ 사용은 자유롭게, 출처만 남겨주세요 Vocal: 유노 (CV: 아이사카 유카) Lyrics: DECO*27 Music: DECO*27 Arrangement: Rockwell なんか変だよね まだ慣れないな 뭔가 이상한걸 아직 익숙하질 않아 君のことが気 #MILGRAM #밀그램 #유노 #번역 #가사번역 #밀그램_1심_심상번역 25 [페어리테일]지옥 어느 흑마도사의 지옥 페어리테일 스포일러가 존재합니다. 개인적인 해석에 기반합니다. 이에 따른 설붕 및 캐붕이 있을 수 있습니다. 제레프는 눈을 떴다. 무엇도 존재하지 않는 하얀 공간 속, 사랑하는 연인이 없음을 제대로 깨달았다. 아, 그렇구나. 제레프는 자기가 죄인임을 알았다. 그토록 많은 생명을 죽였다. 제레프의 의도였든, 의도이지 않았든 많은 희생이 있었던 것만큼은 사실이 #페어리테일 #페테 #FT #제레프 #스포일러 #개인적인_해석 1 Red BY rinnya 원문 : https://archiveofourown.org/works/14965592 소울마크는 상당히 미묘한 성질의 것이었다. 그 자체로 운명의 존재를 증명하고 있음에도 운명과의 만남은 보장해 주지 않았다. 소울마크를 아무리 들여다 보더라도 운명이 누구인지 지금 어디쯤에 있는지 따위는 결코 알 수 없었다. 다만 소울마크는 색채로 나타났다. 그래서 사 #번역 #스팁페기 #스터키 #스팁냇 #스팁샤론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