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cape from S Escape from S EP 18TRIP 이벤트 스토리 번역 가위바위보 by 시저제로 2024.11.09 보기 전 주의사항 #스포일러 해당 포스트에는 민감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어요 보기 컬렉션 Escape from S 18TRIP 이벤트 스토리 총 11개의 포스트 이전글 Escape from S 10화 18TRIP 이벤트 스토리 번역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아이크의 성적 관심에 대해(마지막으로) 영어 테리우스 캐릭터 분석글(https://amielleon.dreamwidth.org/237826) 이 포스트를 번역하기 전 관련 설명: 위 포스트는 amielleon의 livejournal, dreamwidth 글을 번역한 것으로, 원 글은 영어 정발판과 일본어 원어판의 언어 차이에 대해 설명하는 파트가 많기에 최대한 두 부분 다 번역하였습니다. 원작의 글 이외에도 다른 블로거 및 사이트(세레네스포레스트, 페가수스나이트)등의 정리 글 등을 링크한 파트가 #파이어_엠블렘 #창염의_궤적 #새벽의_여신 #아이크 #파엠 #번역 12 파묘 감상기 익숙한 테이스티.... 이것은 퇴마록이구나 생각 흐름으로 주절거리기…. 당연하게도 스포일러가 낭낭합니다. 1. 화림봉길에 대해서… 생각보다 영화 내 서사에서 화림봉길 커플링에 대한 서사는 많지 않다. 생각보다 담백한 느낌. 내가 다른 인터뷰들을 안 찾아봐서 그런지 몰라도 영화 내부에서만 보자면 러닝타임 때문에라도 좀 많이 생략한 느낌. 그래도 나올건 다 나온 느낌. 툭툭 던지는 대사나, 행동이나 #파묘 #스포일러 2 후운지 에리어 스토리 2 / 風雲児エリアストーリー2 [야고 유세이]......없잖아, 어디에도, 대형 따윈.[히사모리 아키토]으-음, 정말이네요. 신기하네, 오탐지일지도 몰라요.[히사모리 아키토]일단 《미래시》로 봐볼게요.[야고 유세이]됐으니까, 대형이 나오는 곳이나 봐. [히사모리 아키토]저는 《만진 대상의 미래》밖에 못 봐요. 알 수 있는 건 「이 부근에 적이 나오는지 어떤지」에요. [히사모리 아키토]오 #월드엔드히어로즈 #번역 15세 Intermission 사르데냐, 호위팀의 출발 직후 #죠죠5부 #죠죠의_기묘한_모험 #가족드림 #원작개변 #드림 #스포일러 #리조토_네로 #리조토 7 [광염소나타] 너에게 뮤지컬 광염소나타 ㄱㅈㅊJ-ㄱㄱㅅS 기반 - 경찰이 교수를 연행해갔어. 나는 익명의 피해자로 짧고도 긴 경찰 조사를 마쳤어. 너로부터 받은 피해에 대해서는 말했어야 했지만, 네가 내게 새긴 것에 대해서는 감췄어. 이미 찔린 상처로도 충분히 설명이 된 것 같아. 예전부터 함께 음악하던 사이. 그 정도로만 설명해도 생각보다 건조하게 넘어가더라. 나도 일부러 더 말은 하지 않았어. 학교는 너와 교수에 #광염소나타 #J #S #JS #스포일러 #살인 #방화 #팡염 14 7화 [맞물리지 않는 톱니바퀴] [카즈키] ⋯⋯하아, 하아. 젠장, 쫓아오지 마. [키리야 슈] ⋯⋯쫓기 놀이는 여기까지야. 여기서부터 앞은, 피난 지시가 나와 있어. [키리야 슈] 자, 빨리 회장으로 돌아가자. [카즈키] 싫다고 했잖아! 마술 따위 보는 의미 없는걸! [카즈키] 게다가, 이터는 이미 히어로가 쓰러트렸잖아!? [키리야 슈] 아직 전부 쓰러트리지 않았어, 피난 지 #월드_엔드_히어로즈 #월드엔드히어로즈 #와히로 #번역 2 [체슬모쿠 / 체즈모쿠] 역설적인 말 속 직설적인 뜻 다음의 말에서 화자의 심정으로 알맞은 것은? 후기에 버디미션 BOND 게임 모쿠마 스토리의 스포일러가 약간 있습니다. “그러니까 제가 말씀드렸을 텐데요. 술을 드시고 나서는 꼭 치우라고요.” “그치만 체슬리, 너도 내가 책상에 엎드려서 잠든 걸 봤잖아…? 의식이 있었다면 치우고 잤을 거야.” “그 부분에 대해서도 분명 말했죠. 작작 드시라고요.” 체슬리는 제법 화가 났는지 평소라면 절대 쓰지 #버디미션BOND #버미본 #체슬리 #모쿠마 #체슬모쿠 #체즈모쿠 #스포일러 3 TM ; 촛불과 비와 깨끗한 손 초대 단장과 과거로 날아간 밀레시안 ※ 초대 단장 x (여)밀레시안 ※ 밀레시안이 초대 단장과 교감하고, 신의 기사단을 마무리한 이후 모종의 사유로 과거로 날아갔습니다. 초가 밝게 타오른다. 고대의 에린은 양초에 조금 다른 재료를 쓰는 모양이었는데, 그게 무엇인지 밀레시안은 아직도 알아내지 못했다. 단장실의 온도는 싸늘했다. 촛불이 곳곳에서 방을 밝히고 있긴 했지만, 제 주인을 닮은 방은 #마비노기 #초대단장 #밀레시안 #초단밀레 #스포일러 #드림 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