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죠후시] IN MY ABYSS 후시른 쁘띠존 무료배포본 Take your bless by 쑤 2024.08.20 167 1 0 보기 전 주의사항 #스포일러#캐릭터죽음 해당 포스트에는 민감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어요 보기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봉길화림] 파란(波瀾) 1 7. 백중(百中) - 上 1. 음양오행 2. 이름없는 묘 3. 혼령 4. 동티 5. 도깨비불 6. 쇠말뚝 에 이은 파묘 2차 창작 연성. 본 글은 영화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으며, 글에 쓰인 지명과 인명, 사건은 실제와 다름을 명시합니다. 사투리 또는 무속 등 많은 부분에서 고증에 오류가 있으니 재미로만 즐겨 주세요. "그러게, 내가 음식 조심하랬지." 상체를 깊게 숙이고 #파묘 #봉길화림 #스포일러 128 15세 [공지] QnA 모집 안녕하세요 #드림 #주술회전 5 홀로 남겨진 땅에서 00, 개요 명급리 2차 창작, 급리세계 역사날조, 스포일러 및 뇌피셜 투성이. 프라랑이 부릅니다, 육아 좀 똑비로 해. 개요 우선은 어쩌다 이런 물건이 나왔는지 설명을 좀 해야 욕을 덜 먹을 것 같아서 우선 그것부터 풉시다. 일단 제 최애는 일편단심 김신록 즉 적제호입니다. 사실 다른 캐는 쳐다본 적도 없는게, 이남자, 너무나 내 최애캐다운 캐릭터구나, 를 첫 언급 내지 첫 등장 당시부터 느꼈습니다. 왜냐면 제 최애, 여태 생존유무는 둘째 치고 시신이 멀쩡한 캐가 없거든! #명급리 #쿠쉬나메 #오리주 #스포일러 #날조와뇌피셜 #적제호 #김신록TS 35 백야극광 드림 작업물 - [MA] 닿지 못한 목표 종이비행기 잠. 우리는 그것을 수면을 취하는 것이라 부르고, 신체가 휴식을 겪는 일을 의미하며, 이는 꿈을 꾸기 위함이기도 했다. 아득해지는 정신 속 시간이 흐른 후를 기대하며 잠이 드는 자들에게, 일어나지 못할까 두렵지 않으냐 묻노라면. 그들은 언제나 한결같은 대답을 하였더라. 두렵지 않다고. 자신에게는 반드시 이루어야만 하는 목표가 있으매 눈을 뜨게 될 것이라 #스포일러 4 [익애계 스쿠나 2.5] 식사 컴퓨터 모니터와 한참 눈씨름을 하며 서류를 작성하던 나나미는 의자 등받이에 기대며 손으로 눈을 문질렀다. 시부야 사변 이후 나나미는 사후처리와 사멸회유 대책에 시달리고 있었다. 1급 주술사로 시부야 사변에 참가했던 생존자에 무엇보다도 규정 측이라고 판단된 바람에 총감부에서 나나미를 책임자 삼아 일을 맡겨버린 탓이었다. 쏟아지는 업무에 며칠째 밤을 새고 있었 #주술회전 #료멘스쿠나 #스쿠나 #나나미켄토 #나나미 #스쿠나나 23 [주술회전X히로아카] 옥문강이 너무해 04 ~ 05 조아라 연재본 리메이크 : 컬렉션 표지는 커미션입니다. “초면에 정말 죄송하지만, 이 큐브에 개성을 써주시면 정말 감사할 것 같습니다!!!” . . . …응? #주술회전 #히로아카 #패러디 #옥너해 #드림 44 앞머리가 이상하고 착해보이는 애 쟤구나 지겹다. 모든게 똑같이 돌아가는 하루 하루의 반복이다. 누군가는 학생의 특권이라 말하는 교복이 지루하기 짝이 없다. 겨우 할 수 있는거라곤 교복에 모자 달기 정도일가. 괜히 앞에 있는 유지의 모자를 툭 건든다. 해맑은 유지는 왜?하며 뒤돌아본다. 엎드려 있던 몸을 세우고 유지를 뚫어져라 쳐다본다. 아무말없이 빤히 자신을 보는 시선에 당황한 유지는 어어... #주술회전 #고죠사토루 #이타도리유지 #후시구로메구미 #노바라 #주술회전드림 #고죠드림 21 이름을 남길 수 없는 사람들 소설 <바르톨로메는 개가 아니다> 리뷰 영화 <진주 귀걸이를 한 소녀>와 같이 미술 작품을 배경으로 만들어진 매체를 좋아한다. 명화 <시녀들>을 배경으로 한 소설이 있다는 걸 알았을 때는 따로 내용도 먼저 찾아보지 않은 채 책을 펼쳤고, 작가가 묘사한 17세기 스페인 속으로 정신없이 빠져들었다. 작품의 배경이 된 그림 <시녀들>은 약 360년 전 제작된 미술품으로, 스페인 국왕인 펠리페 4세의 #리뷰 #서평 #소설 #스포일러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