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을 남길 수 없는 사람들 소설 <바르톨로메는 개가 아니다> 리뷰 책 읽는 중 by 양양이 2024.02.09 9 0 0 보기 전 주의사항 #스포일러 해당 포스트에는 민감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어요 보기 다음글 마녀가 될 때 삶을 찾다 소설 <키르케> 리뷰 추천 포스트 몽유춘광도(夢遊春光圖) 기분 좋은 거 할래, 설영랑? 진혼기 완결 스포가 있습니다. 잠결에 얼핏 떠오른 말이 있다. 요즘처럼 볕이 좋은 날이야말로, 참으로 꿈을 꾸기 좋은 나날이 아니겠냐는 그 말. 이 말을 누가 했더라. 비천택을 지키는 부부가 웃으며 건넸던 말인 것 같기도 하고⋯. "설영랑." 눈을 감아도 느껴지는 햇살이 곱고 따스하다. 이대로 가물거리는 정신을 놓으면, 완전히 봄 햇살에 잠길 수 있을 텐 #자하설영 #진혼기 #스포일러 #자설 40 살카즈와 카즈델에 대하여 해당 글을 쓰는 이유: 명방 안한 지인들이 필자의 외드이네 회지 구매를 희망하셔서 몰뇌지인분들이 이해할 수 있는 엑기스만 정리하려고 글을 씁니다 제가 틀렸을수도 내가 잘못됐을수도 정정문의는 편하게 오리지늄 명일방주의 가장 중요한 자원이자 불치병의 일종인 ‘광석병’을 유발하는 물질. 광석병에 걸린 사람은 몸에 오리지늄 돌멩이가 자라다가 끝내 폭발해서 분진 #명일방주 #외드레르 #이네스 #외드이네 #스포일러 #살카즈 #카즈델 47 1 3화. 이변 (3) 1차 HL 자캐 CP 주현여루 권여루에게 사랑이란 곧 제 부모였다. 아버지와 어머니. 실패한 사랑. 그런데도 그저 같이 살아가는. 아버지의 일방적인 사랑을 실패한 것이라 치부하던 여루는 사랑을 주는 것을 점점 꺼리게 되었다. 그녀는 애정을 표현하는 것에 서툴렀다. 사랑이라는 게 내게도 오긴 할까? 나도 그처럼 실패한 사랑을 겪는 것은 아닐까. 자식은 결국 부모를 따라간다잖아. 나도 #로맨스 #헤테로 #청춘 #웹소설 #거미둥지 #여름비내리는저택 #채주현 #권여루 #주현여루 #소설 6 [빛전라하] 사랑을 전하는 날 “아, 아. 들려? A, 지금 바빠?” “아뇨. 마침 할 일이 끝났던 참입니다. 무슨 일인가요?” “다행이다…! 그럼, 지금부터 시간 좀 내줄 수 있어?” “…? 상관은 없지만.” “그럼, 우리 같이 초콜릿 만들지 않을래? 지금 에오르제아에서는 발렌티온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들었거든. 연인끼리 초콜릿을 선물하는 것으로 마음을 표현하는 날이라고 해서 물어보 #파이널판타지14 #그라하티아 #빛의전사 #빛전 #빛전라하 #스포일러 20 소원 겁쟁이 페달 / 아라후쿠 / 2학년 인터하이 사건 이후 날조 有 후쿠토미가 소호쿠 고교에 찾아갔을 때 아라키타는 의외로 차분히 반응했다. 인터하이에서 무슨 일이 있었는지는 알고 있었다. 후쿠토미의 입으로 직접 들은 건 아니었지만 그 날 있었던 소란과 경기장에서 후쿠토미가 했던 말들은 모두 하코네 학교 자전거부 안에 퍼져 있었다. 하코네 주장이 소호쿠 에이스의 옷을 잡아 낙차시켰다. 그것도 아무도 보지 않는 곳에서. 소문 #겁쟁이페달 #아라키타_야스토모 #후쿠토미_주이치 #아라후쿠 #스포일러 #날조 1 성인 [타브게일] Proceeding 그먼씹 드림 집밥 ※ 개인적인 해석이 담긴 설정이 있는 타브와 타브의 이름(라파엘)이 등장합니다. 저도 왜 겹쳤는지 아직도 잘 모르겠습니다. ※ 가내타브 설정 ※ 본문 내의 '그'는 성별지칭 명사가 아닙니다. ※ 날조 및 캐붕 주의 ※ 1막~2막 배경 ※ 게일 개인 스토리 스포일러 주의 게일은 이 급조된 파티의 리더, 라파엘-인간의 영혼을 호시탐탐 노리는 악마가 아닌 #발더스게이트3 #게일 #타브 #타브게일타브 #스포일러 AD ; 남겨진 것들 아스타리온X다크 어지. 다크 어지 데드엔딩 스포 주의. - 가내 더지의 데드엔딩 이후 아스타리온을 묘사합니다. - 비승천 아스타리온 - 캐붕주의 어느 따스하고 화창한 여름날, 아스타리온은 꿈을 꾸었다. 꿈? 아, 그래, 엘프는 꿈 같은 거 안 꾸지. 정확히 말하면 '그러고 싶지 않아'한다. 그러나 그것은 그의 기억 속 편린이라기엔 지나치게 어지럽고 혼란스러웠으므로, 꿈이 맞다. 해무처럼 짙고 방향 모를 꿈 #발더스게이트 #발게삼 #아스타리온 #아스타브 #드림 #아스더지 #스포일러 #발더스_게이트_3 43 2 [루이하루] 눈을 깜빡이는 이야기 오토와 루이 ✕ 아토 하루키 ~나의 계절은 이제 영영 겨울이다~ 본문+??? 공백 포함 25,498자. !주의! 다음과 같은 요소가 있습니다: 특정 인물의 사망, 유혈 묘사. 심하진 않습니다. 본문을 감상하실 때 배경을 하얗게 하고 보는 쪽을 권장드립니다. 길고 별 거 없습니다 널 방생하는 것이 옳은 일일까... 또 적폐를 해버렸는데... 실버 님께서 그림으로... 그려주셨습니다 승천해버렸다 자랑자랑하기 다 읽고 봐주 #오토와_루이 #아토_하루키 #루이x하루 #스포일러 #유혈 #사망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