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을 남길 수 없는 사람들 소설 <바르톨로메는 개가 아니다> 리뷰 책 읽는 중 by 양양이 2024.02.09 9 0 0 보기 전 주의사항 #스포일러 해당 포스트에는 민감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어요 보기 다음글 마녀가 될 때 삶을 찾다 소설 <키르케> 리뷰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페르소나3] 겨울 눈발 사이에서 매미 울음소리를 들어 논커플링. ※페르소나3 엔딩 스포일러 있습니다. ※페르소나3 FES는 플레이하지 못했고 단편적인 정보만 알고 있습니다. ※공식이 아닌 날조 설정이 존재합니다. 「그 녀석 여름이 생일이래」 메일이 온 것은 겨울이었고 한파가 심한 날이었고 당연히 유카리는 목도리에 코트에 장갑까지 끼고 있었다. 헌데 한기가 감도는 플랫폼에서 그 메일을 읽은 순간 등허리에 땀이 한 줄 #페르소나3 #날조설정 #스포일러 35 7 non-standard cherisher 9 세상에서 제일 멋진 마법사와 지낸 지난 며칠간은 맥스에겐 꽤 기분 좋은 기억이다. 어차피 가진 기억이 얼마 없긴 해도 좋았다고 평가할 수 있는 이틀이었다. 잉게르는 저를 보면 항상 웃어줬다. 가짜 웃음이나 동정에서 나오는 웃음이 아니었다. 정말로 그냥 좋아서 나오는 미소였다. 코볼트니까 알 수 있었다. 잉게르의 미소를 보면, 맥스도 기분이 좋았다. 같이 웃 #글 #소설 #판타지 #판소 #GL #인외 #퍼리 #수인 5 성인 [발더스3] 게일X타브 드림 서사 정리 커미션 작업물 #발더스게이트3 #게일 #어두운_충동 #더지 #드림 #스포일러 Cut the dog’s tail Sit down beside me -2 "버려지는 건 익숙해." 아픔마저 익숙해지진 않을지라도. 낙화에게는 사수라고 할 만한 사람이 있었다. 범죄 조직이라도 일을 가르치는 건 위에서 아래로 흐르는 법이고 신입이던 낙화에게 일을 가르쳐주던 사람은 낙화보다 2년 정도 먼저 조직에 들어온 사람이었다. 낙화는 그의 이름을 기억해내려 애쓴다. 권진혁. 그래. 그런 이름었다. 권진혁은 범죄 조직과 #Sit_down_beside_me #소설 #단편소설 #창작소설 #글 #베른글 6 6화. 성녀, 입학 (2) 1차 GL 자캐 CP 리엔세라 : 연재 “다들 모이셨군요. 그럼 정기 회의를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힐렌다 수녀의 말을 시작으로 착석한 모든 수녀가 고개를 살짝 끄덕였다. 이들은 모두 세라엘의 발데마인 입학을 앞두고 그에 대한 회의를 시작한 참이었다. 사실 힐렌다를 포함해 몇몇 수녀들은 성녀의 입학을 반대하는 입장이었다. 그러나 회의를 한 끝에, 로나르힘의 이미지에 긍정적이고 친숙한 변 #최초의성녀들 #리엔시에 #세라엘 #힐렌다 #리엔세라 #백합 #웹소설 #소설 #망사랑 #로판 #로맨스판타지 11 성인 노크 BG3 어두운 충동 엔딩 스포일러+날조/가내 더지게일 #발더스게이트3 #BG3 #bg3 #더지_스포일러 #스포일러 #집밥_둥지 15 第一章. 춘풍 도령 (01) 序文 바람 가는 길은 눈에 보이지 않고 구름 가는 길은 손에 닿지 않아도 풍운이 없다고 말할 이는 없으니, 이 책은 내 벗을 위해 쓰게 하노라. 第一章. 춘풍 도령 그 청년의 별명이 어찌하여 춘풍 도령인고, 하니 그의 용모가 아름다운 꽃과 같아 얼어붙은 송하松河를 녹이는 듯, 아직 피지 못한 꽃에 따스함을 불어넣는 듯 봄바람 같다 하여 사람들이 #한국풍 #여성서사 #로맨스 #웹소설 #사극풍 #소설 5 またどうか どうか愛を 게나조 극장판 스포일러 有. 미즈키+사요+키타로 얀데레 묘사, 환생 설정 사요는 눈을 깜빡이며 생각했다. 여긴 어디지. 나는 왜 여기 있지. 사요는 천천히 좌우를 살폈다. 누가 봐도 그곳은 기차 안이었다. 사요는 창가 자리에 앉아 있었다. 그런데 내가 기차를 탄 적이 있었던가. 아무리 기억을 짚어봐도 전혀 짐작가는 부분이 없다. 그는 태어나 한 번도 기차를 #게나조 #미즈키 #사요 #키타로 #스포일러 194 4